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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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리버풀, '1위' 맨시티에 3:0 승리...4강 유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리버풀이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제압하고 먼저 웃었다. 리버풀은 5일 새벽[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3: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리버풀은 4강 진출이 상당히 유리해졌다. 만약 남은 2차전에서도 선전해 4강에 오른다면, 리버풀은 2007-08시즌 이후 무려 1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대패의 수모를 겪은 맨시티는 숙원 챔피언스리그 우승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채 또 탈락 위기에 놓였다. 큰 무대 울렁증이 다시 도졌다. 7시즌 동안 꾸준히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나서고는 있지만, 이렇다 할..
2018.04.05 -
아이브 "클롭 감독, 리버풀에 자신감 심어줘"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측면 공격수 조던 아이브[19, 잉글랜드]가 새로 부임한 위르겐 클롭 감독 부임 후 팀이 자신감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감독 교체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지난 10월 성적 부진의 이유로 사령탑이 바뀌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떠나고 클롭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클롭 감독은 과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준 지도력으로 잉글랜드 축가 '명가' 리버풀의 감독직에 앉게 됐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대반 우려반으로 리버풀을 맡은 클롭 감독은 부임 2개월이 지난 지금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클롭 감독이 이끈 리버풀은 최근 11경기에서 7승 3무 1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 결과 프리미어리그에서는 7위에 올라 '빅4' 진입을 눈앞에 뒀고,..
2015.12.06 -
제라드, 리버풀로 컴백...임대 이적은 'No'
[팀캐스트=풋볼섹션] 미국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리버풀의 '상징' 스티븐 제라드[35, 잉글랜드]가 언제나 그리운 친정으로 돌아온다. 다만 임대 이적이 아닌 오프 시즌 동안 훈련을 하기 위함이다. 제라드는 최근 영국 언론 'BT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훈련을 위해서 고향 리버풀로 복귀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제라드는 "다음 주부터 2주 정도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과 함께 훈련을 할 예정이다. 매우 기대하고 있다. 클롭 감독이 어떠한 지도자인지 경험하며 뭔가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하며 리버풀로의 컴백에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비시즌 기간 중 리버풀 임대 이적에 대해서는 단호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라드는 시즌이 끝난 현재 임대 이적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제라드는 ..
2015.11.25 -
아스날, 리버풀 완파하고 2위 껑충...7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막바지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아스날이 리버풀을 상대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리그 7연승을 내달렸다. 패한 리버풀은 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에 빨간불이 켜졌다. 아스날은 4일 저녁[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을 4: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리그 7연승이다. 이 승리로 아스날은 승점 63점을 확보하며 맨체스터 시티[61점]를 제치고 리그 2위에 올랐다. 2경기를 덜 치른 1위 첼시와는 4점 차다. 반면, 리버풀은 빅4 경쟁의 분수령이 될 수 있었던 중요한 경기서 또 패하고 말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이은 2연패다. 남은 시즌 빅4 진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2015.04.04 -
토레스 "위대한 제라드와 함께 해서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모처럼 친정팀 리버풀의 홈구장 앤필드를 방문한 페르난도 토레스[3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절친했던 동료 스티븐 제라드의 고별 무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는 소감을 밝혔다. 토레스는 29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제라드의 고별전에 참가해 45분을 소화했다. 후반 교체로 출전한 토레스는 리버풀을 떠난 뒤 간만에 제라드와 호흡을 맞추며 리버풀 팬들을 흥분케 했다.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제라드를 위해 앤필드에 다시 돌아온 것만으로도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경기 후 토레스는 리버풀 미디어를 통해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 오늘은 절대 잊지 못할 특별한 날이 될 것이다. 리버풀의 역사, 위대한 제라드의 큰 부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앤필드에서는 정말로 많은..
2015.03.30 -
[종료] 리버풀 올스타 자선 경기 - 스티븐 제라드 고별전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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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고별전에서 멀티골...결과는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티븐 제라드가 옛 동료들과 함께한 고별 무대에서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예리한 킥력을 자랑했다. 29일[한국시간] 리버풀의 홈구장 앤필드에는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모였다.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제라드의 고별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과거 금발을 휘날리며 앤필드를 누볐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를 비롯해 지난 시즌까지 리버풀의 공격을 책임졌던 루이스 수아레스, 중원 사령관 사비 알론소, 아스날의 살아있는 전설 티에리 앙리 등 많은 스타들이 함께 했다. 경기는 제라드팀과 제이미 캐러거팀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제라드팀은 앙리, 라이언 바벨, 알론소 등으로 선발진을 꾸렸고, 이에 맞선 캐러거팀은 현 리버풀 소속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와 첼시 듀오 존 테리, 디디에 드록바..
201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