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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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수아레스 포함한 아시아 투어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아시아 투어 명단을 확정했다. 연이은 이적 관련 발언으로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6, 우루과이]도 포함됐고, 다니엘 스터리지는 부상 때문에 빠졌다. 리버풀은 16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투어에 참가할 27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올여름 인도네시아, 호주, 태국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팀과 친선전을 치른다. 이번에 발표된 투어 명단에는 최근 재계약을 마친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해 새로 영입된 4명의 신입생도 모두 이름을 올렸다. 루이스 알베르토, 이아고 아스파스, 사이몬 미그놀렛, 콜로 투레가 리버풀 소속으로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이들 외에도 조단 아이브, ..
2013.07.16 -
'캡틴' 제라드, 소속팀 리버풀과 2년 재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원클럽맨' 스티븐 제라드[33, 잉글랜드]가 리버풀과 다시 한 번 재계약을 체결하며 앤필드에 남기로 결정했다. 리버풀은 15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라드의 계약 연장 소식을 발표했다. 재계약 기간은 2년이다. 이로써 제라드는 오는 2015년 여름까지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제라드는 1998년 데뷔 후 15년 동안 리버풀에서만 뛰고 있다. 제라드는 재계약을 마친 뒤 "오늘은 정말로 기쁜 날이다. 나는 물론이고 우리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며 "이번 재계약으로 구단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신임과 사랑을 받고 있는지 새상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선전을 다짐했다. 제라드는 "프리시즌 분위기가 매우 좋다. ..
2013.07.16 -
'캡틴' 제라드 "리버풀, 4위 진입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33, 잉글랜드]가 지난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고 있는 브렌든 로저스 감독이 팀을 잘 이끌고 있다며 빅4 진입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잉글랜드 최고 명문 클럽이다. 하지만, 지난 몇 시즌 동안 부진을 거듭하며 그저 그런 팀으로 전락했다. 지난 시즌도 지역 라이벌 에버튼에 밀리며 리그 7위라는 조저한 성적을 냈다. 꿈의 무대인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한지도 벌써 4년째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다음 시즌은 물론이고 향후 몇 년간은 리버풀이 실패를 거듭할 것이라는 냉정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리버풀은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꾸준히 선수 영입을 했음에도 좀처럼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는 못하며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중이다...
2013.07.09 -
로저스 감독, 새 전력에 한껏 기대감 나타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40, 아일랜드] 감독이 이번 여름 팀에 새롭게 합류하는 신입생들을 반기며 그들의 활약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명가 재건을 노리고 있는 리버풀은 시즌 종료 후 다른 클럽에 비해 유독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바로 전력 보강 때문이다. 리버풀은 본격적인 이적시장이 채 열리기도 전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미 3명의 선수를 영입한 상태다. 리버풀은 코트디부아르 대표 출신의 수비수 콜로 투레를 비롯해 이아고 아스파스, 루이스 알베르토와 계약을 체결했다. 콜로 투레는 이적료 없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데리고 왔고, 공격 자원인 아스파스와 알베르토는 각각 셀타 비고와 세비야에서 영입해 왔다. 그런 가운데 로저스 감독은 영국 축구 전문..
2013.06.24 -
EPL 일정 발표...'우승팀' 맨유, 개막전서 스완지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한일전에서 벌어진다.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가와 신지가 맞붙게 된 것.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1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14시즌 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은 오는 8월 17일에 개막하며, 최종전은 내년 5월 11일에 열린다. 개막전 일정을 살표보면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기성용이 소속된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이로써 기성용은 리그 1라운드에서 일본 축구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인 카가와와 피할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치게 됐다. 카가와는 지난해 여름부터 맨유에서 뛰고 있다. 벌써부터 두 선수의 맞대결이 기다려진..
2013.06.19 -
'리버풀행 임박' 아스파스 "난 누구의 대체자가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임박한 셀타 비고 미드필더 이아고 아스파스[25, 스페인]가 다른 선수의 대체 자원으로 리버풀에 입단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스파스는 셀타 비고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잉글랜드 최고 명문 중 하나인 리버풀로의 이적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그는 시즌 종료 후 리버풀로 건너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이제 계약서에 공식 사인만 하면 된다. 그런 가운데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리버풀이 루이스 수아레스의 이적을 대비하기 위해서 아스파스를 영입했다고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아스파스는 누구를 대신하기 위해서 리버풀로 가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고 말했다. 아스파스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를 통해 "리버풀은 세계 최고의 빅클럽이다. 이번 리버풀 이적은 누군가를 대체하기 ..
2013.06.16 -
맨유, 퍼거슨 은퇴 경기서 아쉬운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일찌감치 우승을 결정한 것이 천만다행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만약, 지난 시즌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우승 문턱에서 또 좌절할 수 있었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0일[한국시간] 허손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웨스트 브롬위치와 5:5로 비겼다. 3골 차로 여유있게 앞서고 있었지만, 후반 막판 10분 사이에 3골을 실점하며 끝내 승리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은퇴 경기는 승리의 기쁨이 아닌 무승부에 대한 진한 아쉬움만 남겼다. 최근 이적 의사를 밝힌 공격수 웨인 루니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맨유는 리그 득점 선두 로..
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