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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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 부상으로 내년 2월 말에나 복귀할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가 토트넘과의 시즌 15라운드에서 당한 어깨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캐러거는 지난 주말에 벌어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수비로 실점을 막는 등의 활약을 선보였지만, 경기 막판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고 상당한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고 팀은 1:2로 역전패했다. 이와 관련해 캐러거는 토트넘전이 끝난 이후 현지 시간으로 30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수술은 3개월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 이전에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지만, 확실하게 부상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전하며 부상 결장 소식을 밝혔다. 캐러거는 이어 "2월 말이나 3월 ..
2010.12.01 -
'첼시전 2골' 토레스 "리버풀, 자신감 되찾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초반 강등권까지 추락하는 수모를 당했던 리버풀이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9위에 올라 상위권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10월 블랙번과의 시즌 9라운드를 시작으로 볼튼, 첼시를 잇따라 물리치고 리그 3연승을 기록하면서 단숨에 리그 순위 10위권 내로 진입했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는 리그 1위 첼시를 상대로 페르난도 토레스의 두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첼시와의 격차를 승점 10점으로 좁히며 실낱같은 리그 우승 희망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에 첼시전 두 골을 터뜨린 토레스는 영국 방송사 'BBC'와의 인터뷰에서 "팀이 자신감을 되찾았다. 첼시전에서 승리한다면 우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
2010.11.09 -
'해트트릭' 제라드, 유로파리그서 오랜만에 에이스 본능 발휘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연승 기록을 세웠던 리버풀이 유로파리그에서는 대역전극을 펼쳐 보이며 승리의 함성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리버풀은 4일[이하 현지 시간] 앤필드 홈 경기자에서 열린 나폴리[이탈리아]와의 유로파리그 예선 4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전을 좋지 못했다. 페르난도 토레스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가운데 스티븐 제라드, 루카스도 벤치에 앉힌 리버풀은 중앙 수비진이 붕괴되면서 전반 28분 나폴리의 공격수 에제퀴엘 이반 라베찌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공격의 날카로움도 전혀 보여주지 못한 리버풀은 결국,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밀란 요바노비치를 빼고 제라드를 투입해 반격에 나섰다. 제라드의 출전으로 공격력이 살아난 리버풀은 맹공을 퍼부으며..
2010.11.05 -
'위기' 호지슨 감독, 1월 이적 시장서 혼다 영입?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지 4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경질설이 불거지고 있는 로이 호지슨 감독이 팀 재건을 위해 일본 출신의 미드필더 혼다 케이수케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잉글랜드 현지의 이적 전문 뉴스 웹사이트인 '트랜스퍼 타버른[Transfer Tavern]'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이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혼다 케이수케[24]를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라고 보도했다. 그들은 또한 "호지슨 감독은 혼다 이외에도 네덜란드 출신의 미드필더 이브라힘 아펠라이[24]와 우디네세의 '원더 보이'로 불리는 윙어 알렉시스 산체스[21, 칠레], 스페인의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25, 아틀레티코..
2010.11.05 -
호지슨 감독 "조 콜, 2주 정도는 결장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공격수 조 콜[28, 잉글랜드]가 부상 여파로 인한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조 콜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1일 새벽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과의 시즌 10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 내내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선보이던 조 콜은 후반 17분 허벅지 뒷쪽에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 쪽에 본인 스스로 교체를 요구했고 다비드 은고그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조 콜은 경기 이후 검사 결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확인됐고 2주 정도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로이 호지슨 리버풀 감독은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조 콜은 허벅지 근육 쪽에 손상을 입었다. 이런 부상은 회복하는 데 있어 통상적으로 10일에서 2주 정도는 소요될 것이다." 라고 전..
2010.11.03 -
'끝없는 추락' 리버풀, 탈출구가 안 보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잉글랜드 1부 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리버풀이 지난 시즌에 이어서 올 시즌에도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리그 8경기를 치른 현재 1승 3무 4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강등권인 리그 19위까지 추락하면서 초반이지만 다음 시즌 더 이상 1부 리그에서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든 상황이다. 리버풀은 1982년 창단 이후 지금까지 총 3번 하부 리그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은 바 있다. 가장 최근 2부 리그로 떨어졌던 경험은 1953-54 시즌이다. 당시 돈 웰스 감독이 이끌던 리버풀은 중하위권을 맴돌다 결국, 1954년을 끝으로 2부 리그로 무대를 옮기는 수모를 당했다. 리버풀이 다시 1부 리그로 복귀한 시기는 19..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