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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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 "재계약은 대리인에 맡기고 축구에만 집중"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명가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24, 잉글랜드]이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 권한을 대리인에게 일임하고 자신은 축구에만 접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제라드가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이에 리버풀은 제라드의 후계자로 평가받는 헨더슨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주급 문제로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아직까지 이렇다 할 진척이 없다. 헨더슨은 2016년 여름이면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런 가운데 헨더슨은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을 통해 "구단과의 계약에 대한 것은 모두 나의 대리인에게 맡기고 있다. 정확히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계약은 맺을 것이다"라며 리버풀과의 재계약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뒤 "나는 리버풀과 잉글랜드..
2015.03.29 -
FA, 리버풀 항소 기각...스크르텔 3경기 징계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40초' 퇴장의 불명예를 안은 스티븐 제라드에 이어 주전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30, 슬로바키아]마저 잃게 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스크르텔의 징계를 확정한 것이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의 항소를 기각하고 스크르텔의 징계를 확정했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로써 스크르텔은 앞으로 프리미어리그와 FA컵을 일정을 포함해 3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시즌 종반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로선 악재가 엎친 데 덮쳤다. 스크르텔은 지난 23일 앤필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라이벌전에서 경기 막판 상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발을 밟았다. 당시 경기 진행을 맡은 마틴 앳킨슨 주심은 이 장면을 직접..
2015.03.26 -
'PK 실축' 루니 "마타에게 차게할 걸"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웨인 루니[29, 잉글랜드]가 라이벌 리버풀전에서 실축한 페널티킥을 동료 후안 마타에게 양보하지 않은 것을 뒤늦게 후회했다. 루니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자랑하는 최고의 공격수다. 당연히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금은 대표팀과 맨유에서 해결사의 역할 뿐만 아니라 주장직을 겸하며 리더로서의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맨유에서 통산 229골을 넣고 있는 루니도 리버풀의 홈구장 앤필드에만 가면 작아진다. 유독 골이 나오질 않는다. 지난 23일[한국시간]에 열린 경기도 예외는 아니었다. 루니는 후반 막판 페널티킥[PK]를 실축하며 무득점 징크스를 이어갔다. 루니는 2005년 이후 10년 동안이나..
2015.03.24 -
'퇴장' 제라드 "모두를 실망시켰어...죄송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34, 잉글랜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것과 관련해 팀 동료를 비롯해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제라드는 22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가 곧장 퇴장을 당하며 이날 리버풀 패배의 원흉이 됐다. 리버풀은 0:1로 뒤진 후반전 첫 번째 교체 카드로 제라드를 선택했다. 제라드는 아담 랄라나를 대신해 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다시 경기장을 떠나야만 했다. 출전 40초 만에 레드카드를 받은 것. 자신에게 태클을 시도한 상대 선수의 발목을 고의적으로 밟았고, 주심은 단호하게 퇴장을 명했다. 제라드의 퇴장 공백이 생긴 리버풀..
2015.03.23 -
리버풀 떠나는 제라드, 마지막 맨유전에서 '레드카드'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스티븐 제라드[34, 잉글랜드]가 전통의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드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22일 밤[한국시간] 앤필드에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빅매치가 열렸다. 일명 '레즈 더비'로 불리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맞대결이다. 결과는 원정팀 맨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맨유가 후안 마타의 멀티골로 10명이 싸운 리버풀을 2:1로 제압하고 4위 경쟁에서 앞섰다. 경기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리버풀이 수세에 몰렸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제라드가 출전 40초 만에 퇴장을 당한 것이다. 전반전 마타에게 실점하며 0:1로 끌려가던 리버풀로선 청천벽력과 같은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 ..
2015.03.23 -
로저스 감독 "랄라나, EPL 최고의 재능"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명가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새로 영입한 아담 랄라나[26, 잉글랜드]를 특급 칭찬하며 앞으로 그가 팀에서 보여줄 활약에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랄라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 및 이적료와 같은 자세한 계약 내용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영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랄라나의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30억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랄라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최근 잉글랜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선수다. 뛰어난 공격 전개 능력과 패싱, 돌파력은 기본이고, 득점력까지 갖췄다. 랄라나는 지난 시즌 리그 전경기에서 출전해 9골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런..
2014.07.02 -
'캡틴' 제라드 "FA컵 탈락? 실망할 필요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33, 잉글랜드]가 FA컵 탈락을 잊고 리그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3-14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홈팀 아스날에 1:2로 무릎을 꿇으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아스날에 먼저 2골을 실점하고 후반전 제라드가 한 골을 따라붙었지만, 패배의 늪을 피해가지 못했다. 경기 후 제라드는 지역 언론 '리버풀 에코'를 통해 "실망할 필요가 없다. 승리할 수 있는 경기를 하더라도 이기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번 경기가 좋은 예다"라고 말하며 아스날전 패배를 겸허히 받아들였다. 이어 그는 "지금 우리는 어떠한 상대와도 싸울 수 있다. 기회는 충분히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자신감..
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