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44)
-
프란델리 감독 "멕시코 상대로 좋은 경기 펼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주리'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55, 이탈리아] 감독이 멕시코와의 일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히며 승리에 대한 염원을 숨기지 않았다. 이탈리아는 스페인과 함께 유럽 대표로 1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에서 막을 올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하고 있다. 개최국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 일본과 함께 A조에 편성된 이탈리아는 17일 새벽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프란델리 감독은 경기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명한 경기장을 방문하게 되어 흥분된다. 누구나 꿈에 그리는 무대다"며 "(이곳에서) 우린 좋은 경기를 하고 싶은 생각 뿐이다. 물론 이기고 싶기도 하다. 멕시코는 잘 짜여진 팀이다. 그라운드에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벌어..
2013.06.16 -
멕시코, 브라질 격파하고 우승...사상 첫 금메달
[팀캐스트=풋볼섹션] 북중미의 축구 강호 멕시코가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물리치고 런던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멕시코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삼바축구' 브라질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멕시코는 올림픽 첫 메달을 금빛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반면, 초호화 멤버를 앞세워 금메달을 노렸던 브라질은 또 올림픽 무대에서 노골드의 수모를 당했다. 브라질은 1988년 서울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멕시코에 무릎을 꿇으며 은메달에 그치고 말았다. 브라질의 우세가 점쳐진 결승전이었지만, 먼저 기선을 잡은 쪽은 멕시코였다. 멕시코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최..
2012.08.12 -
최종전 남겨둔 브라질·대한민국, 올림픽 영광 누릴까?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달 화려하게 막을 올렸던 2012 런던 올림픽이 마지막을 향해 걷고 있다. 남자축구는 동메달 결정전[3-4위전]과 결승전 단 두 경기 만을 남겨 놓고 있다. 먼저 내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일즈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3-4위전에서는 아시아의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바로 대한민국과 일본이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경기다. 일부 외신들은 두 팀의 경기가 브라질과 멕시코의 결승전보다 흥미를 끌고 있다면서 한일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브라질과의 준결승에서 완패의 수모를 당하며 결승행이 좌절된 대한민국은 '숙적' 일본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동메달 획득이라는 최종..
2012.08.10 -
'수비붕괴' 일본, 멕시코에 1:3 완패...결승행 좌절
[팀캐스트=풋볼섹션] 8강전까지 무실점 행보를 이어오던 일본이 멕시코에 덜미를 잡히며 런던 올림픽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은 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준결승 경기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에 1:3로 무릎을 꿇었다. 앞선 4경기에서 무실점 수비를 자랑했지만, 멕시코의 매서운 공격을 막지 못하며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이날 패배로 일본은 3-4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전반 초반 날카로운 중거리슛으로 멕시코의 골문을 위협한 일본은 전반 12분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오츠 유키가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멕시코의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 오츠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일본은 패싱 게임을 통해 점유율 ..
2012.08.08 -
대한민국, 준결승서 '삼바축구' 브라질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웃었다.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개최국' 영국을 격파하고 런던 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에 있는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8강전에서 영국을 승부차기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지동원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은 대한민국은 반격에 나선 영국의 아론 램지에거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사상 첫 올림픽 4강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10년 만에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대한민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3-4위전에서 동메달을 노려볼 수 있다. 연..
2012.08.05 -
가봉과 스위스, 1:1 무승부...안갯속 'B조'
[팀캐스트=풋볼섹션] 런던 올림픽 축구에서 대한민국과 같은 B조에 속한 가봉과 스위스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치러진 멕시코와의 1차전서 아쉽게 0:0으로 비긴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다. 이로써 B조 4개국 모두가 조별 예선 1차전서 약속이라도 한 듯 승점 1점을 획득하면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했다. 가봉과 스위스의 경기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끝난 후 같은 장소에서 킥오프했다.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는 전반 초반 스위스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잡았다. 스위스는 전반 시작 5분 만에 가봉 수비수 앙리 은동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절호의 득점 찬스를 맞이했다. 키커로 공격수 아드미르 메메디가 나..
2012.07.27 -
홍명보 감독 "멕시코 강하지만, 최선 다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012 런던 올림픽 본선 첫 상대인 멕시코에 대해 강팀이라고 경계심을 내보이면서도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대한민국은 26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북중미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런던 올림픽 B조 예선 1차전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다. 대한민국으로서는 행여 패하기라도 한다면 올림픽 첫 메달 획득은 고사하고 8강 진출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다행히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올림픽 본선에서 멕시코에 단 한 차례도 패한 기록이 없다. 대한민국은 멕시코와의 올림픽 역대전적에서 2승 1무를 기록, 우위를 지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홍명보 ..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