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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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미국, 올림픽 출전 실패는 큰 실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미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미국 U-23 대표팀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미국은 멕시코와 함께 북중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으로 꼽힌다. 수차례 월드컵과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으며 이를 증명했다. 하지만, 이번 런던 올림픽 축구 종목에서는 미국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지역 예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기 때문이다. 미국 올림픽 대표팀은 지난 3월 자국에서 개최된 런던 올림픽 북중미 예선에서 엘 살바도르와 캐나다에 밀려 조 3위에 머물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2연속 올림픽 출전의 꿈이 무산되고 말았다. 이에 A 대표팀 사령탑 클린스만 감독은 6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 ..
2012.04.07 -
클린스만 감독 "독일 복귀? 지금은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현 미국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자국 리그인 분데스리가 복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내며 빠른 시일 내에 돌아가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그 시기가 지금 당장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2004년 독일 대표팀을 이끌며 지도자로서의 시작을 알린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2008년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의 이유로 시즌 중 조기 경질되는 아픔을 겪었다. 대표팀 경기와는 다른 냉정한 프로스이 세계에서 쓴맛을 봤다. 이후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사령탑 부임 후 7경기에서 2승 1무 4패의 조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2011.12.13 -
클리스만 미국 감독, A매치에서 연이은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미국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독일의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또 A매치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지난 7월 밥 브래들리 감독 후임으로 미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클리스만 신임 감독은 최근 코스타리카와 벨기에를 상대로 잇따라 친선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클리스만 감독은 미국 대표팀을 맡은 이후 아직 A매치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승리는 고사하고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클리스만 감독은 미국 대표팀을 이끌고 공식 데뷔전에 나섰던 지난달 멕시코와 2:2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2일[이하 현지시간]에는 코스타리카전에서 0:1로 무릎을 꿇으며 첫 패배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어진 벨기에와 경기에서도 클리스만 감독의 A매치 승리는 없었다. 클리스만 감독이 벤치에..
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