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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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동점골' 포르투갈, 미국과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이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실베스트레 바렐라의 극적인 동점골로 미국과 힘겨운 무승부를 거두며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포르투갈은 2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2차전 경기에서 미국과 2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기적적으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일말의 가능성을 남겨두며 가나와의 최종전에서 16강행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예선 2경기서 고작 승점 1점을 따낸 포르투갈의 16강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이날 경기 출발은 좋았다. 포르투갈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갔다. 루이스 나니가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나니는 박스 오른쪽에서 수비수가..
2014.06.23 -
미국, 가나에 2:1 승리...브룩스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무대에서 마침내 아프리카 강호 가나를 꺾었다. 지난 두 번의 월드컵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미국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1차전에서 경기 막판에 터진 존 브룩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가나에 2:1 승리를 거뒀다. 부상 악재 속에서 이룬 쾌거다. 이날 승리로 미국은 죽음의 G조에서 생존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가나는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 독일,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앞서 미국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얻었어야 했지만, 오히려 덜미를 잡히며 상황이 어렵게 됐다. 가나는 일방적인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미국은 경기 시작 채..
2014.06.17 -
스페인-아르헨티나, 나란히 평가전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노리고 있는 스페인, 아르헨티나가 최종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반면, '종가' 잉글랜드는 온두라스와 득점없이 비겨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먼저 스페인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랜드로버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다비드 비야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비야는 후반 교체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스페인의 완승을 이끌었다. 부상에서 돌아온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를 최전방에 배치한 스페인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엘살바도르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스페인은 후반전 3명의 선수를 동시에 기용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고, 후반 15분 결실을 맺었다. 비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비야의..
2014.06.08 -
미국, 파나마 격파하고 골드컵 우승...통산 5번째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미국이 '난적' 파나마를 제물로 골드컵 결승에서 승리하며 2인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북중미 1인자로 우뚝 섰다. 미국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솔져 필드에서 열린 2013 CONCACAF 골드컵 결승전에서 파나마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7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반면, 파나마는 개최국 미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6년의 기다림 끝에 결승서 미국과 재회한 파나마는 설욕전을 벼르고 있었지만, 돌아온 것은 패배 뿐이었다. 파나마는 2007년 대회 결승에서 미국과 만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며 아쉽게 패한 바 있고, 이번 결승에서도 아쉽게 ..
2013.07.29 -
미국, 온두라스 꺾고 골드컵 결승행...멕시코는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미국이 골드컵 결승에 진출하며 우승 전망을 밝혔다. 대회 3연패를 노리던 멕시코는 파나마에 패하며 4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미국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카우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북중미 골드컵 준결승에서 온두라스를 3:1로 완파하고 4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간판 공격수 란돈 도너반이 결승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연승 행진을 이어오고 있던 미국은 이날 경기에서도 막강 화력을 뽐내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전반 11분 에디 존슨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미국은 전반 27분 도너반의 추가골로 상대와의 격차를 벌렸다. 박스 안에서의 침착한 플레이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만..
2013.07.25 -
미국, 엘살바도르 가볍게 제압하고 골드컵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골드컵 정상 탈환을 향한 미국의 거침없는 행보가 8강에서도 이어졌다. 미국이 엘살바도르를 격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미국은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에 위치한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북중미 골드컵 8강전에서 엘살바도르를 5:1로 완파하고 무난하게 4강행에 올랐다. 이로써 미국은 7회 연속 골드컵 4강 진출에 성공했고, 통산 5번째 우승을 위한 순항을 계속했다.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경기는 홈팀 미국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미국은 전반부터 경기를 지배하며 상대를 몰아붙였고,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뽑아 기선을 잡았다. 전반 21분 수비수 클라렌스 구드손이 첫 골을 터뜨렸다. 8분 뒤 미드필더 조 코로나가 추가골을..
2013.07.22 -
미국, 1위로 골드컵 8강행...다음 상대는 엘살바도르
[팀캐스트=풋볼섹션] 골드컵 8강 진출국이 모두 가려졌다. 대회 개최국 미국은 조별 라운드 전승을 기록하며 조 선두로 8강에 올랐고, 3연속 우승을 노리는 멕시코도 첫 경기 패배의 아픔을 딛고 나머지 경기에서 승리해 무사히 예선을 통과했다. 미국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이스트하트퍼드에 위치한 렌츨러 필드에서 열린 2013 CONCACAF 골드컵 C조 3차전 경기에서 코스타리카를 1:0으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미국은 조별 예선 3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8강전에서는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다툰다. '난적' 코스타리카를 맞아 후반 막판까지 팽팽한 공방전을 이어간 미국은 후반 37분에 터진 브렉 셰어의 천금과 같은 선제 결승골에 힘입..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