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르 레버쿠젠(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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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승골' 레버쿠젠, 리그 2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22]이 2014년[갑오년] 새해 첫 골이자 리그 8호골[시즌 10호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승리를 견인했다. 레버쿠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리그 20라운드 경기서 후반전 손흥민이 뽑아낸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레버쿠젠은 3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리그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양팀의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과 스테판 키슬링, 시드니 샘을 앞세워 호시탐탐 상대의 골문을 공략했지만, 전반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홈팀 묀헨글라드바흐 역시 침묵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경기 시작부터 이어진 균형은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
2014.02.08 -
'리베리 결승골' 뮌헨, 뉘른베르크 꺾고 리그 3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2년 연속 독일 분데스리가 제패를 꿈꾸는 바이에른 뮌헨이 시즌 초반 연승 행진을 계속하며 우승 꿈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경기에서 좌우 날개 프랭크 리베리와 아르옌 로벤의 연속골로 뉘른베르크를 2:0으로 물리치고 리그 3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승점 9점을 확보하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르 레버쿠젠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과 다득점에서 밀려 리그 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적생' 마리오 괴체가 선발 출전하며 이적 후 처음 리그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뮌헨은 전반전 뉘른베르크와 팽팽한 공방전을 벌였다. 홈팀 뮌헨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이 나오지 않았다. 전..
2013.08.25 -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 제압...구자철의 볼프스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르 레버쿠젠이 슈투트가르트를 꺾고 3연승을 내달린 가운데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레버쿠젠은 17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3-14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레버쿠젠은 컵대회와 리그 개막전을 포함해 3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초반 순항을 이어갔다. 레버쿠젠은 승점 6점을 확보하며 리그 선두에 올랐다. 시즌 개막 후 연속골을 넣으며 레버쿠젠의 새로운 해결사로 등극한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그래도 경기 내내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전반 막판에는 정확한 패스 한방으로 팀의 선취 득점을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옌스 헤겔러와..
2013.08.18 -
'손흥민 시즌 1호골' 레버쿠젠, 컵대회서 6:1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활약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올여름 함부르크에서 바이에르 레버쿠젠으로 둥지를 옮긴 손흥민이 시즌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대승에 일조했다. 레버쿠젠은 3일[한국시간] 독일 리프슈타르의 왈드콜로헨 경기장에서 열린 2013-14 DFB-포칼[독일 FA컵] 1라운드에서 6부 소속의 리프슈타르를 6:1로 대파하고 가볍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후반 교체로 출전한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맹활약을 펼치며 이적 후 치른 첫 공식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반부터 많은 골이 터졌다. 총 4골이 나왔는 데 그 중 3골은 레버쿠젠의 몫이었다. 레버쿠젠은 전반 5분 라스 벤더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벤더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이른 시간에 상대..
2013.08.04 -
손흥민의 레버쿠젠, 개막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의 새 소속팀 레버쿠젠이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 첫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와 격돌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새 시즌 일정이 발표됐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14시즌 일정표를 공개했다. 리그 개막은 오는 8월 9일이며 폐막은 2014년 5월 10일이다. 장장 9개월의 대장정이다. 개막전은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경기로 치러진다. 뮌헨으로선 2년 만에 다시 성사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개막전 리턴 매치다. 뮌헨은 2년 전 안방에서 열린 리그 개막전에서 묀헨글라드바흐에 0:1로 패한 바 있다. 좋지 않은 추억이다.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뮌헨이 2년 전 개막전 패배의 아픔을 설욕할 수 있..
2013.06.22 -
손흥민, 함부르크 떠나 레버쿠젠으로 간다...5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21, 대한민국]의 차기 행선지가 마침내 정해졌다. 그가 앞으로 뛰게 된 클럽은 과거 차범근이 활약했던 바이에르 레버쿠젠이다. 레버쿠젠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오는 2018년 6월까지 레버쿠젠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적료 및 연봉과 같은 자세한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독일 언론에서는 손흥민의 이적료를 1,000만 유로[약 150억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손흥민은 2010년 함부르크 1군에 데뷔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특히 이적을 선언한 올 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쳐 유럽 다수 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손흥민은 리그 12골을 터뜨리며 골잡이로서의..
2013.06.13 -
발락, 유럽 떠나 미국 MLS에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축구스타 미하엘 발락[35, 독일]이 올 시즌을 끝으로 유럽 무대를 떠나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발락은 현재 바이에르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이 끝나면 레버쿠젠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레버쿠젠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때문. 여기에 발락은 레버쿠젠과 재계약을 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로서는 이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그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가 발락이 미국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발락은 미국 진출을 위해 이미 MLS 관계자들과 접촉했고, 이적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그의 대리인..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