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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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이적시장 결산, 떠난 자와 남은 자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을 뜨겁게 달구었던 여름 이적 시장이 막을 내렸다. 유독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국내 선수들의 이동이 많았다. 새로 유럽에 진출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누구는 또 정들었던 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어쩔 수 없이 팀을 떠난 선수도 있고, 떠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선수도 있다. 그리고 기존 소속팀에서 대활약을 다짐한 선수도 있었다. 같은 꿈을 꾸고 유럽 무대에 진출한 한국인 선수들이지만, 그들의 행보는 생김새 만큼이나 모두 달랐다. 먼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은 올여름 7시즌을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과감하게 작별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왔던 박지성이었기에 그의 이적은 다소 의외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박지성..
2012.09.01 -
'박지성 풀타임' 퀸즈 파크, 리그컵에서 월솔 2:0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캡틴' 박지성이 3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며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시즌 첫 승을 선서했다. 마크 휴즈 감독이 이끄는 퀸즈 파크는 29일 새벽[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피탈 원 컵[리그컵] 2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1[3부]에 소속된 월솔을 3: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퀸즈 파크는 이날 승리로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앞서 벌어졌던 리그 2경기에서 잇따라 불안한 경기력을 노출하며 1무 1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던 퀸즈 파크는 '강적' 맨체스터 시티와의 일전을 앞두고 월솔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시즌 개막 후 매 경기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이번 경기에서도 풀타임 활약했다. 박지성은 중원에서 공..
2012.08.29 -
'박지성 풀타임' 퀸즈 파크, 개막전서 스완지에 0:5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2012-13시즌 개막전에서 스완지 시티에 대패의 수모를 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퀸즈 파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무려 5골을 실점한 끝에 0:5로 완패했다. 이로써 퀸즈 파크는 지난 시즌 개막전 0:4 패배에 이어 2연속 새 시즌 첫 경기서 대패하며 굴욕을 맛봤다. 이적 후 처음 치러진 공식 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날 아델 타랍과 지브릴 시세 투톱을 가동한 퀸즈 파크는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전반전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스완지의 미드필더 미구..
2012.08.19 -
'이적생' 박지성, 개막전 출격 대기...다른 선수는 글쎄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드디어 개막한다. 이번 여름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한 박지성은 스완지 시티와의 개막전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퀸즈 파크의 희망으로 떠오른 박지성이 스완지 시티와의 2012-13시즌 리그 1라운드 경기에 출격 대기 중이다. 박지성은 지난 7월 7년간 뛴 정들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 '신천지' 퀸즈 파크로 전격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3년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최근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고, 주장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박지성이 최고 명문 맨유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롭게 둥지를 튼 퀸즈 파크는 지난 시즌 겨우 강등권에서 벗어나며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 하위권 클럽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맨유에 버금..
2012.08.18 -
카가와 "맨유서 제2의 박지성이 될께요"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 축구의 '희망' 카가와 신지[23]가 대한민국 '축구영웅' 박지성[32]처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랫 동안 활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 PSV 아인트호벤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축구 명문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해서 지난 시즌까지 7시즌을 뛰며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을 뿐 아니라 비록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꿈의 무대'로 불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2번이나 선발 출전했다. 그야말로 아시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이에 최근 맨유로 이적한 카가와는 본인도 '선배' 박지성의 뒤를 이어 맨유에서 위대한 족적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카가와는 잉글랜..
2012.07.28 -
퀸즈 파크, 폭풍 영입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퀸즈 파크는 박지성을 비롯해 이미 여러 선수를 영입했지만, 여전히 많은 선수들에게 관심을 나타내며 추가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다. 마크 휴즈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퀸즈 파크는 시즌 종료 후 이적 시장이 열리자 전력 보강을 위한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바 디아키테[낭시], 로베르트 그린[웨스트 햄], 앤디 존슨[풀럼],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영입을 완료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브라질 축신의 측면 수비수 파비우 다 실바를 임대로 데리고 왔다. 이러한 퀸즈 파크의 '폭풍' 영입은 지난 시즌 부진에 따른 것이다. 퀸즈 파크는 2010-11시즌 2부 리그 챔피언에 등극하며 ..
2012.07.24 -
이청용, 자선경기서 2골 폭발...팀은 2:4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장기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에 복귀한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모처럼 득점력을 폭발시켰다. 이청용은 23일 태국 SCG 무엉텅 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안 드림컵'에 박지성 프렌즈[이하 프렌즈]로 구성된 연합팀의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태국 올스타팀을 상대로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현지 축구팬들을 즐겁게 했다. 하지만, 이청용의 활약에도 불구 프렌즈가 태국 올스타에 2:4로 패하며 지난해 베트남 대회에 이어 또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승패가 중요한 경기는 아니였으나 2년 연속 상대에 승리를 내준 프렌즈로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날 자선경기에는 대표팀 일정 때문에 많은 스타 선수들이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일본의 전설적인 공격수 미우라 카즈요시..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