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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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적설 뒤로하고 실역으로 존재감 과시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울버햄튼과의 시즌 11라운드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냈다. 박지성은 6일[이하 한국 시간]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울버햄튼전에서 전반과 후반 막판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 주역으로 우뚝 섰다. 박지성은 지난 주중에 열린 부르사포르[터키]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도움을 포함해 최근 열린 4경기에서 3골 1도움의 활약을 선보이면서 초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박지성의 이런 활약은 얼마 전까지 거듭되는 부진에 허덕이며 팀내 입지가 또 한 번 급격하게 흔들렸기 때문에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박지성은 이번 시즌 개막전 독일행이 거론되면서 이적설에 휘말렸다. 그리고 시즌 중에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신임을 ..
2010.11.07 -
박지성, 울버햄튼전 멀티골 기록...리그에서도 득점포 가동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의 '별' 박지성의 최근 상승세가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박지성은 울버햄튼과의 리그 경기에서 전반 막판 선제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리그 첫 골과 함께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골까지 성공시켰다. 지난 주중에 열린 부르사포르[터키]와의 경기에서 가브리엘 오베르탄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챔피언스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던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리그 1-2호 골을 동시에 터뜨리는 멀티골까지 성공시켜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활약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번 시즌 칼링컵에서 이미 울버햄튼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바 있어 같은 상대와의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박지성이 터뜨린 선제골은 맨유에는 상당히 중요했다. 맨유는 장기 부상에서 돌아온..
2010.11.07 -
박지성, 8개월여 만에 유럽 무대서 공격 포인트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최근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연일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에 열린 부르사포르[터키]와의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C조 예선 4차전에 교체로 출전해 후반전 가브리엘 오베르탄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박지성은 이날 기록한 도움으로 지난 3월 AC 밀란과의 16강 2차전에서 골을 터뜨린 이후 8개월여 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전날 챔피언스리그 공식 기자 회견장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던 박지성은 경기 당일에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그러나 전반 29분 만에 나니가 부상을 당하면서 출전 기회를 잡았다. 나니와 교체되어 경기장에 드러..
2010.11.03 -
박지성, 토트넘 상대로 리그 첫 풀타임 소화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올 시즌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31일 새벽에 열린 리그 5위 토트넘과의 시즌 10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지난 주중에 열렸던 울버햄튼과의 칼링컵 4라운드에서 컵대회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던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토트넘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박지성의 슈팅은 토트넘의 왼쪽 포스트를 맞고 튕기면서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못했다.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골대 불운으로 놓치고 말았다. 아쉽게도 선제 득점 기회가 무산된 박지성은 상대 진영에서의 자신감 넘치는 플..
2010.10.31 -
박지성, 맨유에 집착하지 말고 제2의 전성기위해 떠나라
[팀캐스트=풋볼섹션] 박지성이 벌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 6년 차에 접어 들었다. 2004-05 시즌을 끝으로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 생활을 마감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입단하면서 2005년 여름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땅을 밟았다. 그리고 5년이란 세월이 지나는 동안 박지성은 묵묵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우승에 있어 감초같은 역할을 해냈다. 박지성은 맨유 입단 후 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3번의 리그 우승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와 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경험했다. 매번 좋은 시기를 보냈던 것은 아니었다. 맨유에서 많은 우승컵과 함께하며 영광의 순간을 보냈었던 박지성에게도 늘 위기는 있었고 올 시즌도 예외는 아니다. 시즌 개막에 앞서 독일 이적설이 불거졌고 최근에는 맨유의 전력 개..
2010.10.30 -
'이적설' 박지성, 칼링컵에서 연속골 행진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이적설이 대두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박지성이 칼링컵에서 연속골 행진을 벌이며 팀 승리를 도왔다.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전반전 플레이는 효과적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본인이 직접 슈팅까지 시도하면서 득점을 노렸고 마침내 후반 25분 팀의 추가 득점을 이끌어냈다. 팀 동료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상대 문전으로 쇄도하던 박지성은 흘러나오는 볼을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차 넣으며 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이 골로 지난 9월 스컨토프 유나이티드와의 32강전에서 터뜨린 골에 이어 칼링컵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박지성이 칼링컵 4라..
2010.10.27 -
'부상 복귀' 박지성, 챔스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던 박지성이 부상을 털고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3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지난 1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A 매치에 출전하기 위해 귀국했던 박지성은 팀 훈련 과정에서 수술했었던 오른쪽 무릎에 무리가 왔다. 이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조광래 감독은 박지성을 선수 보호차원에서 한일전에 출전시키지 않았었다. 박지성은 소속팀 복귀 후 주말 경기를 쉬고 몸 상태를 다시 끌어 올리며 출전을 대기했다. 그리고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 홈에서 열린 부르사포르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3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기용된 박지성은 특유의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지능적인 플레이를 선보였고 수비에도 적극..
201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