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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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 "리그 우승? 도르트문트전에서 결정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가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로 예정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팀이 가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1-12시즌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시즌 독일 챔피언에 오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28라운드가 끝난 현재 선두를 달리며 2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 최고의 명문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3점이 뒤진 채 리그 2위에 올라있다. 두 팀은 컵대회에도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 그런 와중에 두 팀은 12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30라운드에서 운명적인 맞대결을 벌인다. 그야말로 리그 우승이 걸린 결승전이..
2012.04.05 -
슈나이더 "괴체-로이스, 승부사 기질 갖췄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독일 대표팀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베른트 슈나이더[38]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19, 독일]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22, 독일]에 대해 혼자서도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극찬했다. 괴체와 로이스는 각각 자신들의 소속팀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고 있는 독일의 특급 유망주들이다. 미하엘 발락을 이을 독일의 차세대 에이스로 손꼽히고 있는 괴체는 19살의 나이임에도 불구 A매치 출전 횟수가 벌써 12경기[2골]에 이른다. 소속팀에서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6골 11도움으로 도르트문트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고, 올 시즌에도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 중이..
2012.01.18 -
도르트문트 MF 괴체 "바르샤 또는 레알에서 뛰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19]이 스페인 축구의 자존심 바르셀로나 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어 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에 등극한 도르트문트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 우승을 도운 괴체는 이번 시즌에도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에도 꾸준히 소집되면서 경험을 쌓고 있다. 그러면서 다른 유럽 빅클럽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확실한 대체자를 물색 중인 잉글랜드의 아스날이 괴체의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이탈리아의 유벤투스 등도 ..
2011.12.26 -
'고메즈 2골' 뮌헨, 슈투트가르트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분데스리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에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 원정 경기로 치러진 슈투트가르트와의 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전 상대에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골잡이 마리오 고메즈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뮌헨의 출발은 좋지 못했다. 전반 시작 6분 만에 슈투트가르트에 선제골을 실점한 것. 뮌헨은 문전으로 달려들던 상대 선수를 놓치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두 팀의 경기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선수는 슈투트가르트의 크리스티안 겐트너다. 겐트너는 박스 안에서 마르틴 하르닉이 헤딩 패스로 내준 볼을 왼발 논스콥 슈팅으로 연결하며 뮌헨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 초반 홈팀 슈투트가르트에 먼저 일격을 ..
2011.12.12 -
도르트문트, 살케 04에 2:0 승리...선두 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최근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며 마침내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살케 04와의 라이벌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펠리페 산타나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도르트문트는 마인츠에 덜미를 잡힌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각각 승점 1점과 골득실차로 따돌리고 리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전반 16분 골잡이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을 제압한 도르트문트는 위력적인 공격을 앞세워 시종일관 살케의 골문을 위협했다. 반면 살케는 도르트문트의 강한 압박에 밀리며 슈팅 기회조차 만들지 못하며 고전했다. 홈팀 도르트문트의 공세가..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