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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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풀타임' 브라질, 가나에 1:0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코파 아메리카와 지난달에 열린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자존심을 구겼던 '삼바축구' 브라질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를 상대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브라질은 한국 시간으로 6일 새벽 크레이븐 커트지[풀럼 홈 경기장]에서 가나와 친선 경기를 치렀다. 10개월여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호나우지뉴가 네이마르, 간소 등과 함께 선발 출전한 가운데 브라질은 파상공세를 펼친 끝에 전반 45분에 나온 레안드로 다미앙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은 출발은 좋지 못했다. 경기 시작 9분 만에 간소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불운이 찾아왔기 때문. 그러나 브라질은 경기를 주도하며 브라질다운 활발한 공격으로 가나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33분에는 가나의 수비수 다니엘 오파레가 시뮬레이션 액선으로..
2011.09.06 -
[FIFA U20 WC] 브라질 FW 엔리케, MVP-득점왕 동시 석권
[팀캐스트=풋볼섹션]브라질의 공격수 엔리케 알메이다가 골든볼과 골든부트를 동시 석권하며 2011 FIFA U-20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은 브라질이 차지했다. 브라질은 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까지 벌인 끝에 3:2로 승리하며 통산 5번째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브라질의 우승이 확정된 가운데 16강전과 4강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자국 브라질이 월드컵 우승하는 데 있어 큰 공을 세운 공격수 엔리케 알메이다는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MVP]을 수상했다. 엔리케는 기자단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받으며 포르투갈의 넬슨 올리베이라와 멕시코의 호르헤 엔리케를 따돌리고 2011 FIFA U-20 월드컵 MVP로 선정됐다. 그..
2011.08.21 -
브라질, 가나전 명단 발표...호나우지뉴 대표팀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의 브라질이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5일 런던에서 열리는 가나와의 평가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7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 고전하며 8강에서 탈락한 브라질은 8월에는 '전차군단' 독일과의 평가전에서도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고, 사령탑 마노 메네제스 감독의 위기론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브라질은 9월로 예정된 가나와의 평가전에 출전할 24명의 대표팀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명단에는 모처럼 대표팀에 합류한 반가운 얼굴도 포함됐다.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메네제스 감독의 부름을 받고 지난해 11월 아르헨티나전 이후 무려 10개월여 만에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AC..
2011.08.19 -
독일, 삼바축구 격침...伊도 평가전서 스페인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삼바 축구의 브라질을 격침시켰다. 독일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마리오 괴체, 안드레 슐러의 연속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독일은 전반 16분 토니 크루스가 페널티 박스안에서 브라질 수비수 루시우의 파울을 이끌어내며 페널티킥을 얻어 결정적인 선제골 찬스를 만들었다. 키커로 슈바인슈타이거가 나섰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브라질의 골네트를 흔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슈바인슈타이거의 페널티킥 골로 먼저 기선을 제압한 독일은 후반 22분 괴체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독일은 후반 27분 브라질의 호비뉴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
2011.08.11 -
[CA 2011] 브라질, 승부차기 모두 실패...파라과이에 0:2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개최국 아르헨티나에 이어 '삼바축구'의 브라질도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2004년과 2007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브라질은 조별 예선에서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한국 시간으로 18일 새벽에 열린 파라과이와의 8강전에서 통한의 승부차기 패배를 기록했다. 이미 조별 예선에서 한 차례 맞대결을 벌인 바 있는 브라질과 파라과이 두 팀의 8강전 경기는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다. 브라질은 경기 시작부터 라미레스의 중거리슛으로 파라과이의 골문을 두드렸고, 전반 6분에는 네이마르의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경기 초반에 나온 두 번의 슈팅 모두 상대 골대를 벗어나면서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이후에도 브라질..
2011.07.18 -
브라질, 6월 A매치 명단 발표...호비뉴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노 메네제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다음달에 열리는 A매치에 나설 대표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브라질 대표팀에는 얼마 전 현역에서 은퇴한 전설적인 공격수 호나우두가 포함됐고, 지난 3월에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A매치에 제외되던 AC 밀란의 호비뉴도 복귀했다. 끊임없이 유럽 진출설이 나오고 있는 신예 네이마르[산토스]도 메네제스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 합류한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알렉산드레 파투[AC 밀란], 산드로[토트넘], 루카스 레이바[리버풀], 루시우[인터 밀란], 다니엘 알베스[바르셀로나] 등도 대표팀에 포함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안데르손도 다시 브라질 유니폼을 입게 됐고, 자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도 다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2011.05.20 -
호나우두 "伯과 亞가 코파 아메리카 결승서 격돌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얼마 전 현역에서 은퇴한 브라질 출신의 골잡이 호나우두가 오는 7월에 열리는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 자국 브라질과 개최국 아르헨티나가 결승전에서 격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나우두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브라질에서는 훌륭한 선수들이 계속해서 배출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역시 뛰어난 재능을 갖춘 선수들이 갖추고 있다. 이 두 팀이 이번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루과이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지만, 결승 진출에 앞서 이 두 팀 중 한 팀과 싸우지 않을 수 없다." 라고 덧붙이며 아르헨티나와 함께 코파 아메리카 최다 우승 기록[14회]을 보유한 우루과이라도 이번 대회에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결승 진출은 어려울 것으..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