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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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신성' 네이마르, 남미 올해의 선수에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가 생애 첫 남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루과이 최대 일간지 '엘 파이스'가 선정하는 2011년 남미 올해의 선수에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뽑혔다. 네이마르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130표를 득표하며 칠레의 에두아르도 바르가스[70표]와 팀 동료 파울로 엔리케 간소[33표] 등을 가볍게 따돌리고 남미 최고의 선수의 자리에 올랐다. 네이마르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3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모두 날렸다. 참고로 남미 올해의 선수는 남미에서 뛰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000년 호마리우 이후 무려 11년 만에 브라질 선수로 남미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소속팀 산토스에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2012.01.01 -
산토스 회장 "네이마르, 2014년에나 유럽 진출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산토스의 알바로 레베이루 회장이 다시 한 번 팀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2014년까지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의 신성으로 떠오르며 스페인의 축구 양대산맥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첼시, AC 밀란 등 유럽에서 내로라하는 빅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2011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이후 네이마르 본인이 직접 바르셀로나행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가계약 논란까지 불거졌다. 그러나 산토스의 리베이루 회장은 바르셀로나와의 가계약설을 일축하는 동시에 네이마르가 계약이 만료되는 2014년까지는 현 소속팀에 잔류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리베이루 회장은 스페인 라디오 'RAC1'과의 인터뷰를 통해 "..
2011.12.25 -
호비뉴 "네이마르, 레알로 가지마" 조언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AC 밀란에서 활약 중인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호비뉴가 후배 네이마르에게 유럽에 진출하려면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라고 조언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의 신성으로 불리며 유럽 유명 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 스페인의 축구의 양대산맥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네이마르의 영입에 적극적이다. 네이마르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내게 관심을 드러냈었다. 이것은 사실이다"라고 전하며 두 팀이 자신의 영입을 위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외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등도 네이마르에 관심을 나타냈었다. 그러나 정작 네이마르는 유럽 진출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최근 현 소속팀 산토스와 재계약을..
2011.12.10 -
브라질, 이집트에 2:0 승...A매치 5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 축구'의 브라질이 아프리카 강호 이집트를 물리치고 A매치 연승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브라질은 한국 시간으로 15일 새벽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조나스 올리베이라의 2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이집트를 상대로 6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 전반전 경기를 주도한 브라질은 전반 39분이 돼서야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다. 브라질은 페널틱 박스 오른쪽에서 문전으로 강하게 밀어준 헐크의 패스를 조나스가 골로 연결하며 이날 첫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막판에 터진 조나스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브라질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절호의 추가골 찬스를 이끌어냈다. 선제골의 주인공 조나스가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한 것. 골..
2011.11.15 -
브라질, 가봉 꺾고 A매치 4연승...산드로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남아공 월드컵 이후 오랜만에 아프리카를 방문해 치른 A매치에서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에 열린 가봉과의 친선 경기에서 산드로의 선제골과 에르나네스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브라질은 A매치 4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전기 공급 문제로 경기장 조명이 꺼지며 경기 시작이 20여 분 지체된 가운데 카카, 호비뉴, 알렉산드레 파투 등 대표팀 간판스타가 대거 빠진 브라질은 킥오프 이후 가봉을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브라질은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산드로가 골문 앞에서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재차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산드로의 골로 1:0으로 앞선 브라질은 전..
2011.11.11 -
'국내파 맞대결' 브라질, 라이벌 아르헨 2:0으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하며 지난해 평가전에서 패한 충격에서 벗어났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와의 정기적인 축구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제1회 수페르클라시코 데 라스 아메리카 홈 2차전에서 2:0의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열렸던 1차전은 0:0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두 팀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두 나라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만 대표팀을 꾸려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브라질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오전 홈에서 열린 2차전에도 산토스 소속의 공격수 네이마르를 비롯해 '판타지스타' 호나우지뉴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아르헨티나와 격돌했다. 경기는 홈팀 브라질의 우세하게 끌고 갔다. 브라질은 네이마르와 루카스의 저..
2011.09.29 -
'외계인' 호나우지뉴, 브라질 대표팀에 재발탁
[팀캐스트=풋볼섹션] 10개월여 만에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섰던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마노 메네제스 감독의 또 부름을 받았다. 호나우지뉴는 6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가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브라질의 1:0 승리를 도왔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호나우지뉴는 여유있는 플레이로 네이마르, 레안드로 다미앙과 같은 어린 공격수를 이끌며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후반 막판 두 번의 프리킥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모습은 전성기 못지 않는 날카로움을 과시했다. 이에 마노 메네제스 감독은 이번달 14일과 28일로 예정된 아르헨티나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호나우지뉴를 대표팀에 재발탁했다. 메네제스 감독이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대표팀 명단에는 ..
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