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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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신성' 네이마르 "아르헨티나전 패배로 슬프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가 아르헨티나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역전패를 당한 것에 슬퍼했다. 브라질은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미국 뉴저지주의 이스트 러더포드에서 벌어진 아르헨티나와의 친선경기에서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최종 스코어 3:4로 역전패하며 A매치 2연패의 늪에 빠졌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전에 앞서 멕시코에 0:2로 패한 바 있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에 네이마르와 헐크 등을 출격시키며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이는 등 '삼바축구'의 위력을 과시했지만,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제대로 방어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으로 작용했다. 메시는 전반전 2골을 포함해 경기 막판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브라질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메시의 활약을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짜릿한 역..
2012.06.10 -
'메시 3골' 아르헨티나, 라이벌 브라질에 4:3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가 다시 한 번 폭발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연속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잇는 아르헨티나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이스트 러더포드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라이절 매치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에이스 메시의 맹활약에 앞세워 4:3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9월 브라질에 당한 0:2 패배를 설욕했다. 당시 두 팀은 자국 또는 남미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로만 대표팀을 꾸려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승리의 주역 메시는 에콰도르와의 월드컵 예선에 이어 A매치 2경기 연속 멀티골을 작렬하며 대표팀에서의 부진에서 완벽하게 벗어났다. 메시는 소속팀 바르..
2012.06.10 -
멕시코, 브라질에 2:0 승리...산토스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북중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 멕시코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삼바축구'의 브라질을 물리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멕시코는 한국 시간으로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있는 카우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멕시코는 A매치 3연승을 질주하며 오는 9일과 13일로 예정된 가이아나, 엘 살바도르와의 월드컵 최종 예선 2연전 전망을 밝게 했다. 반면, 덴마크와 미국을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던 브라질은 멕시코에 일격을 당하며 A매치 연승 행진을 8경기에서 마감했다. 멕시코는 헐크, 네이마르 등을 앞세운 브라질의 막강 공격진에 고전하며 어려운 경기를 ..
2012.06.04 -
브라질, 미국 4:1로 대파...네이마르 1골 2도움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노 메네제스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미국을 대파하고 상승 분위기를 계속해서 유지했다. 브라질은 3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랜도버 페덱스 필드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A매치 8연승을 질주했다.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는 이날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대승을 도왔다. 경기는 초반부터 브라질이 주도권을 잡아 나갔다. 브라질은 전반 10분 미국의 수비수 오그치 오니우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맞았고, 이를 네이마르가 선제골로 연결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네이마르는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의 골문 오른쪽 구석을 공략하며 깔끔한 마무리 능력을 보여줬다. 네이마르의 선제골로 기선 제..
2012.05.31 -
헐크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대표팀의 공격수 헐크[25, 포르투]가 오는 7월에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헐크는 런던 올림픽에 초첨이 맞춰진 이번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와일드 카드'로 올림픽 본선에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덴마크와의 평가전이 끝나고 가진 유럽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는다면 크게 상처받을 것이다"라고 말한 뒤 "메네제스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냉정하게 관찰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이런 기회를 잘 살릴 필요가 있다"며 올림픽 출전에 의욕을 보였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헐크는 23세 이하의 나이 제한 때문에 올림픽 출전이 불가하지만, 와일드 카드로 얼마든지 본선 무대에 설 수..
2012.05.29 -
브라질, A매치 4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 대표팀의 마노 메네제스 감독이 오는 5월과 6월에 열리는 A매치 4연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메네제스 감독은 11일 오전[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23인의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는 어린 선수들이 많이 포진했다. 24세 이상의 선수가 23명의 선수 중 6명에 불과하다. 7월에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을 대비하겠다는 목적이 뚜렷하게 엿보인다. 먼저 브라질의 '신성'으로 불리는 산토스 소속의 공격수 네이마르와 미드필더 간소가 메네제스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포르투의 골잡이 헐크도 이름을 올렸다. 근육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한 AC 밀란의 공격수 알렉산드레 파투도 예상을 깨고 대표팀에 승선했다. 브라질의 주전 수비수 ..
2012.05.12 -
파투 '재부상?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독한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는 AC 밀란의 공격수 알렉산드레 파투[22, 브라질]가 자신의 부상에 대해 언급하며 실망하기 보다는 그라운드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투는 최근 잦은 부상을 입으며 '유리몸'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 파투는 지난 2010년 1월 다리 근육에 부상을 당한 이후 좀처럼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계속해서 다리 근육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파투는 지난 4월 오랜 부상 공백을 깨고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출전했지만, 출전 시간은 겨우 13분에 불과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후 다시 교체 아웃되는 수모를 당했다. 부상 때문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밀란은 파투가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