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
'세계 최강' 브라질, 공격진 변화로 A매치 연패에서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5번의 FIFA 월드컵 우승과 가장 오랫 동안 세계 1위 자리를 지켜오던 '삼바 축구'의 브라질이 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FIFA 랭킹 5위에 머물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 우승 실패 이후 마노 메네제스 감독이 새롭게 팀을 이끌고 있는 브라질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에 각각 0:1로 무릎을 꿇었다. 2008년 베네수엘라와 파라과이를 상대로 연패를 기록한 이후 무려 3년여 만에 맛보는 연패다. 경기장이나 TV를 통해 그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축구팬들도 의아하게 여겼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브라질이 경기에서 지기보다는 이길 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언제나 월드컵 우승 후보로 손꼽혔고 브라질 대표팀을 구성하는 선수들은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1.03.23 -
호나우지뉴, '코파 아메리카' 출전 기회 마련할까?
[팀캐스트=풋볼섹션]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브라질 축구 대표팀으로 돌아왔다. AC 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나우지뉴가 2009년 4월에 열린 페루전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대표팀에 합류하는 기쁨을 누렸다. 둥가 감독으로부터 브라질 대표팀의 전력외 선수로 평가절하되면서 남아공 월드컵 출전 꿈도 산산조각이 났던 호나우지뉴는 월드컵 이후 새롭게 브라질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마노 메네제스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며 다시금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화려한 발재간과 예리한 프리킥 그리고 독특한 외모로 세계 많은 축구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호나우지뉴는 지난 과거의 아픔을 뒤로하고 아르헨티나와의 라이벌전을 통해 대표팀으로 복귀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부분이다. 호나우지뉴는 올해 30살이다. 축구 선수로는 적지도..
2010.11.17 -
스콜라리 감독, 자국 월드컵서 브라질 이끌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출신의 루이즈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오는 2014년 자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에서 다시 한 번 대표팀을 이끌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스콜라리 감독은 2일 FIFA[국제축구연맹] 공식 홈페이를 통해 게재된 인터뷰에서 "현재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팔메이라스와의 계약은 2012년을 끝으로 만료된다. 이후에는 충분히 대표팀과 함께 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내 감독 경력을 마무리하고 싶다." 라고 전하며 브라질 대표팀의 사령탑 복귀를 희망했다. 그는 지난 2002년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개최된 2002 FIFA 월드컵에서 '삼바축구'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고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이후 스콜라리 감독은 유럽의 브라질이라 불리는 포르..
2010.11.03 -
브라질 신임 감독, 호나우지뉴 대표팀 복귀 가능성 시사
[팀캐스트=풋볼섹션] 호나우지뉴가 1년 6개월여 만에 다시 브라질 대표팀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남아공 월드컵이 끝난 직후 둥가 감독 후임으로 브라질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마노 메네제스 신임 감독이 이탈리아 AC 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나우지뉴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시사한 것. 메네제스 감독은 다음 달 17일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 준비를 위해 대표 선수들의 컨디션과 몸 상태를 점검차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그리고 지난 16일에는 알렉산드페 파투, 호비뉴, 호나우지뉴가 소속팀 밀란과 키에보 베로나의 경기를 관전했다. 메네제스 감독은 경기가 끝난 이후 이탈리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호나우지뉴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 소집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키에보전에서 보여준 그의 ..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