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로저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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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감독 "맨시티전 경기력 훌륭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서 수비수 실수 하나로 다잡은 승리를 놓쳤지만,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리버풀은 27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쉬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리버풀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맨시티를 강하게 압박했고, 전반 중반 마틴 스크르텔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는 데도 성공했다. 후반전 반격에 나선 맨시티의 야야 투레에게 동점골을 실점했지만, 곧바로 루이스 수아레즈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재역전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면서 리버풀은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후반 35분 선제골의 주인공..
2012.08.27 -
로저스 감독 "이기는 것이 중요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 사령탑 부임 후 첫 공식전에 나서 승리를 거둔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리버풀은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벨라루스에서 열린 고멜과의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차전 경기에서 스튜어트 다우닝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두었다. 홈팀 고멜에 주도권을 내주며 경기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리버풀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22분 먼저 골을 터뜨리는 데 성공했다. 해결사는 왼발의 '달인' 다우닝이었다. 다우닝은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고멜의 골망을 흔들며 소속팀 리버풀의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로버저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공식 경기였기에) 좋은 스타트를 끊는 것이 절실했다. 어떤 경기든 이기는 것이 ..
2012.08.03 -
리버풀 구단주 "로저스 감독에게 부담주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구단주 존 헨리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브랜든 로저스[39, 북아일랜드] 감독에게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부담감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칼링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위에 머물며 3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무산된 리버풀은 시즌 종료와 함께 '레전드' 케니 달글리시 감독을 경질하고 '승격팀' 스완지 시티를 이끌었던 로저스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로저스 감독은 스완지 시티에서 보여준 지도력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명문 리버풀로 오게됐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는 부담감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헨리 구단주는 이번 시즌 당장의 성적을 욕심내기 보다는 로저스 감독에게 충분한 시간을 부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로저스 ..
2012.07.21 -
로저스 감독 "수아레즈, 리버풀 잔류 바란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신임 감독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의 이적설을 일축하는 한편,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3-4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가 수아레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무패 우승 신화를 썼지만, 공격력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유벤투스는 아스날의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를 비롯해 지난 시즌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수아레즈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아레즈 역시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유럽 현지 반응이다. 그러..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