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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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파르마와 1:1 무승부...불안한 선두 유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문 유벤투스가 리그 경기에서 잇따라 승리를 놓치며 우승 전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벤투스는 13일[한국시간] 에니오 타르디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또 다시 선제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파르마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삼프도리아에 역전패를 당한 데 이어 파르마전에서도 고작 승점 1점을 챙기며 불안한 선두를 유지하게 됐다. 유벤투스[45점]는 리그 2위 라치오에 3점 차로 쫓기는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유벤투스는 결정력 부재에 발목이 잡혔다. 유벤투스는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공세를 펼치며 전반전 무려 14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홈팀 파르마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공격진들의 한방이 아쉬..
2013.01.14 -
인테르, 페스카라 2:0으로 꺾고 3위로 껑충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테르나치오날레가 안방에서 페스카라를 물리치며 우디네세 원정서 당한 완패의 수모를 만회했다.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는 13일[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0라운드 경기에서 로드리고 팔라시오와 프레디 구아린의 연속골을 앞세워 페스카라를 2:0으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인테르는 리그 4경기 만에 승리를 맛보며 3경기 연속 이어지던 무승 행보에 종지부를 찍었다. 순위도 리그 3위로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선두 유벤투스와의 간격도 승점 6점으로 좁히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던 인테르는 전반 30분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팔라시오가 팀 동료의 패스를 받아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
2013.01.13 -
엘 샤라위 "컵대회 탈락, 실망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스테판 엘 샤라위[20, 이탈리아]가 컵대회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AC 밀란은 10일[한국시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코파 이탈리아[FA컵] 8강전에서 유벤투스에 역전패를 당하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밀란은 지난 시즌 준결승에서 유벤투스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지 못한 채 또 다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밀란은 전반 6분 엘 샤라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13분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에게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연장전에서 미르코 부치니치에게 통한의 추가골을 실점하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 내내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밀란에 운이 따르지 않는 모습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엘 샤라위는 구단 공식 홈페..
2013.01.10 -
베를루스코니 "밀란, 젊은 선수 노리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명예 회장이 현재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전력 보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밀란은 지난 여름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30대 중반을 넘긴 필리포 인자기, 알렉산드로 네스타, 젠나로 가투소, 클라렌세 시도르프 등과 재계약을 포기한 데 이어 간판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주전 수비수 티아구 실바 등도 다른 팀으로 이적시켰다. 그리고는 어린 유망주를 대거 영입했다. 세대교체의 바람이 분 것이다. 이러한 밀란의 모험은 이번 시즌 초반 실패를 거듭했다.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지며 강등권까지 추락했다. 이대로 이탈리아 명문 밀란이 몰락하는 듯했다. 다행히 시즌을 거듭하면서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부족함이 많다. 이에 일각에서는 밀란이 1월..
2013.01.09 -
칸나바로 "유벤투스, 세리에 A 최강 클럽"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계의 살아 있는 '전설' 파비오 칸나바로[39]가 자신의 친정팀 유벤투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그들의 성공을 자신했다. 유벤투스는 명실상부한 이탈리아 최고의 명문 클럽 중 하나다. 한때 승부조작 파문으로 구단 이미지에 큰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지난 시즌 세리에 A 무패 우승 신화를 쓰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올 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2013년 새해 출발은 불안했다. 유벤투스는 전반기 휴식기를 끝내고 치른 리그 19라운드에서 약체 삼프도리아에 덜미를 잡혔다. 먼저 선제골을 넣고도 수비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고 안방에서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리그 3번째 패배다. 이날 패배로 2위 라치오에 승점 5점 차로 쫒기게 됐다. 이..
2013.01.09 -
밀란 명예 회장 "국제 대회에서도 경기 중단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명예 회장이 인종차별에 대해서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UEFA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국제무대에서도 경기를 중단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카를로 스페로니 경기장에서 열린 AC 밀란과 프로 파트리아[4부 리그]와의 친선전에서 전반전 갑자기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밀란의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경기를 하다가 갑자기 공을 집어들고 관중석을 향해 걷어찬 뒤 경기를 포기한 것이다. 그의 팀 동료들도 덩달아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이내 경기는 취소됐다. 확인 결과, 이번 경기 중단 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관중들의 인종차별적 발언 때문으로 밝혀졌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파트리아 팬들은 경기 내내 밀란의 흑인 선수를 비하하며 보아텡..
2013.01.05 -
파투, 유럽 생활 청산하고 고국 브라질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해가 바뀌었다. 유럽 축구의 이적시장도 문을 열었다. 이동은 시작됐다. 벌써부터 새로운 둥지를 찾아가는 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에 축구 뉴스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1월 주요 이적 소식을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파투, 브라질의 코린티안스로 이적 확정 한때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의 주포로 활약했던 알렉산드레 파투[23, 브라질]가 6년여의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브라질의 코린티안스로 이적했다. 코린티안스는 3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투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발표했고, 밀란 역시 파투의 이적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08억 원]가 발생했다. 파투는 "나는 밀라노에서 잊..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