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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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유벤투스 꺾고 컵대회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라치오가 리그 선두 유벤투스를 꺾고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라치오는 30일[한국시간]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2-13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 유벤투스에 2:1[합계 3:2]로 승리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라치오는 2009년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컵대회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반면, 유벤투스는 후반 추가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라치오에 패해 결승 문턱에서 좌절하고 말았다. 전반전을 0:0 무승부로 마친 가운데 후반 8분 홈팀 라치오가 먼저 팽팽하던 균형을 깨뜨렸다. 라치오는 미드필더 알바로 곤잘레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곤잘레스는 뒤쪽에서 올려준 크리스티안 레데스마의 크로스를 몸을 던지는 다이빙 헤딩슛으로..
2013.01.30 -
유벤투스 무더기 징계...콘테 감독, 2경기 출장 정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가 시즌 중에 또 선장을 잃게 됐다.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며 당분간 벤치를 지킬 수 없게 된 것이다. 유벤투스는 지난 주말 제노아와의 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충분히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였기에 유벤투스로서는 분명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경기 후 콘테 감독은 석연치 않았던 판정에 크게 분노했다. 콘테 감독은 "우린 페널티킥[PK]을 3차례 정도 얻었어야 했다. 제노아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의 핸드볼 파울이 있었고, 폴 포그바와 미르코 부치니치도 (박스 안에서) 파울을 당했다"며 "주심은 우리에게 PK를 주려고 하지 않았다. 장님도 파울 장면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건 축구가 아니다"라고 분통..
2013.01.29 -
'카바니 결승골' 나폴리, 파르마 꺾고 유벤투스 맹추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나폴리가 파르마 원정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벤투스를 바짝 뒤쫓았다.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2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터진 에딘손 카바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파르마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나폴리는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제노아전에서 비긴 1위 유벤투스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1위 유벤투스와 2위 나폴리는 승점 3점 차이다. 경기는 치열했다. 두 팀은 경기 시작 후 시종일관 접전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전반 20분 원정팀 나폴리가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마렉 함식이 선제골을 ..
2013.01.28 -
요렌테, 유벤투스와 계약 체결...7월 팀 옮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27, 스페인]가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확정하며 다음 시즌부터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에서 뛴다. 유벤투스는 2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렌테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오는 7월 1일 팀에 합류한다고 덧붙였다. 요렌테의 영입이 확정됨에 따라 유벤투스는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던 공격력에 한층 무게감을 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요렌테는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오랜 기간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UEFA 유로파리그 등 여러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유럽의 빅클럽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스페인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세계적인 공격수로 ..
2013.01.25 -
'포그바 2골' 유벤투스, 우디네세 대파하고 무승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리그 경기에서 잇따라 승리를 놓치며 위기에 빠졌던 유벤투스가 우디네세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20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1라운드 경기에서 우디네세를 4:0으로 대파하고 3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유벤투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유벤투스는 팔레르모와 무승부를 기록한 리그 2위 라치오와의 간격을 승점 5점 차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매서운 공격으로 상대를 몰아붙인 유벤투스는 전반 41분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폴 포그바의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이 그대로 우디네세의 골문 상단에 꽂혔다. 환상적인 골이었다. 우디네세의 수문장 다니엘레 파델리 골키퍼가 몸을 날려봤지만, 도저히 막..
2013.01.20 -
리히슈타이너 "2경기 연속 무승? 걱정하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수비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28, 스위스]가 최근 경기에서 잇따라 승리를 놓친 것에 대해 위기의식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에도 개막 후 줄곧 리그 선두를 달리며 2연패 전망을 밝혔다. 하지만, 새해 들어 상승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다.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서 역전패를 당한 데 이어 지난 주말에는 파르마와 경기에서도 먼저 선제골을 넣고 앞서다 결국 1:1로 비겼다. 유벤투스는 리그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선두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 2위 라치오와는 승점 3점 차에 불과하다. 이에 유벤투스의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리히슈타이너는 계속되는 리그 무승 행보에 다소 실망감을 보이면서도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리히슈타이너는 '스카이..
2013.01.18 -
'UEFA 베스트 11 선정' 피를로 "팬들에게 고맙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킥의 '마법사' 안드레아 피를로[33, 이탈리아]가 UEFA 베스트 11[올해의 팀]에 뽑힌 것을 기뻐하며 자신에게 투표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2 올해의 팀'에 선정된 11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축구팬들의 투표로 선정한 2012년 UEFA 올해의 팀에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출신 선수들이 대거 발탁됐고, 피를로는 이탈리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에 피를로는 1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UEFA 베스트 11에 선정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는 개인적인 것 뿐만 아니라 팀으..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