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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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디니 "몬톨리보는 제2의 피를로" 극찬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전 AC 밀란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가 후배 리카르도 몬톨리보[28]를 칭찬하며 안드레아 피를로의 뒤를 이을 재목이라고 추켜세웠다. 말디니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렸던 친정팀 AC 밀란과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서 좋은 활약을 한 몬톨리보를 지켜본 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몬톨리보에 깜작 놀랐다"며 "그는 기복이 없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고, 다양한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음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지난해 여름 밀란에 입단한 몬톨리보는 바르샤와의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몬톨리보는 중원에서 설리 문타리, 필립 ..
2013.02.23 -
피오렌티나 감독 "위대한 승리 거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명문 인테르나치오날레를 대파한 피오렌티나의 빈센초 몬텔라[38, 이탈리아] 감독이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피오렌티나는 18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5라운드 경기에서 인테르나치오날레[인테르]를 4:1로 격파했다. 완승이었다. 공수에서 모두 상대를 압도했다. 아뎀 랴지치와 스테판 요비치티는 각각 두 골씩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인테르는 무기력했다. 사흘 전에 치른 유로파리그 여독이 채 풀리지 않은 듯했다. 인테르는 경기 막판 안토니오 카사노가 넣은 골로 영패를 면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몬텔라 감독은 경기 후 "(이날 우리가) 최고의 경기력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지난 경기[유벤투스전]에 비해 ..
2013.02.18 -
'유벤투스 격파' 로마 감독 "최고의 밤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선두 유벤투스를 격파한 AS 로마의 아우렐리오 안드레아졸리[59, 이탈리아] 감독이 팀 승리에 크게 기뻐했다. AS 로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5라운드 경기에서 유벤투스와 접전을 벌인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7경기 만에 거둔 값진 승리다. 이날 승리로 로마는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며 리그 7위에 올랐고, 상위권 도약의 기회도 다시 잡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로마는 후반 13분 득점에 성공했다. 해결사는 주장 프란체스코 토티였다. 토티는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해 유벤투스의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 유벤투스의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가 몸을 날려봤지만,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슈팅이었다..
2013.02.17 -
'시즌 아웃' 밀리토 "최대한 빨리 복귀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인테르나치오날레[인테르]의 간판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34, 아르헨티나]가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밀리토는 15일[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클루지와의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10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다. 부상 때문이다. 밀리토는 상대 선수와 볼 경합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상당한 통증을 호소하며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나간 밀리토는 끝내 그라운드로 돌아오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탈리아 주요 언론들은 밀리토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왼쪽 십자 인대에 손상을 입었고, 최대 9개월 정도 결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시..
2013.02.16 -
발로텔리, 3경기 연속골로 밀란에 승리 안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3, 이탈리아]가 AC 밀란으로 이적 후 연이은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AC 밀란은 16일[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5라운드 경기에서 파르마를 2:1로 격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밀란은 리그 연속 무패 기록을 7경기로 늘렸고, 순위도 3위로 끌어올렸다.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에서 밀란으로 팀을 옮긴 공격수 발로텔리가 또 한 번 승리를 이끌었다. 발로텔리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아크 왼쪽에서 본인이 얻어낸 프리킥 찬스에서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3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4호골..
2013.02.16 -
밀란, 발로텔리 영입 확정...2017년까지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2가 마침내 조국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그가 앞으로 뛸 클럽은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이다. AC 밀란은 31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로텔리와 2017년 여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도 발로텔리가 밀란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두 구단 측에서는 이적료와 같은 세부적인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영국과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밀란이 맨시티에 지불해야 할 금액이 2.000만 유로[약 300억 원] 정도라고 보도했다. 발로텔리의 밀란행은 소문만 무성했을 뿐 큰 진전이 없었다. 그동안 맨시티와 밀란 두 구단 모두가 발로텔리의 방출과 영입설을 적극 부인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1월 ..
2013.01.31 -
밀란 FW 호비뉴 "발로텔리는 훌륭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호비뉴[29, 브라질]가 앞으로 한 팀에서 함께 뛰게 될 마리오 발로텔리[22, 이탈리아]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악동' 발로텔리가 마침내 조국 이탈리아로 돌아간다. 30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주요 언론들은 발로텔리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발로텔리는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서 사인만을 남겨둔 상태로 사실상 밀란 이적이 확정된 상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밀란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호비뉴는 구단 공식 미디어 '밀란 채널'을 통해 "발로텔리는 훌륭한 선수다. 그는 분명 밀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우리는 그가 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고, 발로텔리..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