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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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결장' 셀틱, 올드펌 더비서 레인저스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차두리와 기성용이 결장한 가운데 스코틀랜드 챔피언 셀틱이 라이벌 레인저스를 대파하고 '올드펌 더비'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셀틱은 29일[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2011-12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최대 라이벌 레인저스를 상대로 3:0의 승리를 거두며 자존심을 세웠다. 이날 승리로 셀틱은 지난 3월 레인저스에 당한 2:3 패배를 설욕하며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셀틱은 이미 올 시즌 리그 우승을 확정한 상황이다. 벤치에서 출전을 대기하던 차두리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부상 중인 기성용도 이번 '올드펌 더비'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스코틀랜드 최강 라이벌 매치답게 두 팀의 경기는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홈팀 셀틱이 전반 17분 코너킥..
2012.04.30 -
기성용, 5호 도움 기록...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기성용이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연일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기성용은 23일 새벽[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던펌린과의 리그 28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측면 수비수 차두리도 이날 선발 출전하며 기성용과 함께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모처럼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기성용은 0:0으로 팽팽한 공방전을 벌이던 전반 32분 팀 동료 찰리 멀그루의 선제골을 도왔다. 기성용의 패스를 받은 멀그루는 왼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의 리그 5호 도움이자 시즌 6번째 도움이다. 지난 주말 하이버니언과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기성용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성용은 이번 시즌 리그..
2012.02.23 -
'기성용 골' 셀틱, 존스턴에 2: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기성용이 세인트 존스턴과의 경기에서 리그 5호골[시즌 6호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차두리도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셀틱은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에 열린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게리 후퍼와 기성용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셀틱은 이날 승리로 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존스톤에 당했던 패배를 깔끔하게 설욕했다. 리그 1위 레인저스와는 승점 4점 차이를 유지했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홈팀 존스톤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셀틱은 전반전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수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존스톤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위력이 없었다. 전반전의 아쉬움을 ..
2011.12.19 -
'기차 듀오 출격' 셀틱, 우디네세에 패하며 32강 진출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기성용과 차두리가 나란히 선발 출전한 가운데 스코틀랜드의 셀틱이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셀틱은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스타디오 프리우리에서 열린 2011-12 UEFA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두며 예선 탈락하고 말았다. I조 2위 자리를 놓고 홈팀 우디네세와 격돌한 셀틱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전 공격보다는 수비에 집중하며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용했다. 실점을 하지 않겠다는 셀틱의 의지가 엿보였다. 이 때문에 그동안 날카로운 공격력과 패싱력을 보여주며 셀틱의 공격에 힘을 보탰던 기성용도 공격에 적극 가담하지 않고 뒤쪽으로 처진 상태에서 플레이를 펼쳤다. 팽팽한 공방전을 벌이며 신중하게 공격을 시도하던 셀..
2011.12.16 -
셀틱, 홈에서 AT 마드리드에 패...기성용 풀타임 활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코틀랜드의 셀틱이 원정 경기에 이어 홈에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패하고 말았다. 기성용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1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1-12 UEFA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5차전에서 아틀레티코와 맞대결을 벌인 셀틱은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전반 30분 아르다 투란에 내준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셀틱은 32강 진출이 힘들어졌다. 조 3위로 밀려난 셀틱은 우디네세[이탈리아]와의 예선 6차전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셀틱의 예선 6차전은 이탈리아 원정 경기로 치러진다. 전반전 날카로운 세트피스로 아틀레티코의 골문을 위협하던 셀틱은 결정적인 한 방이 아쉬웠다. 전반 11..
2011.12.01 -
셀틱, 유로파리그서 첫 승...렌 3:1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에서 고전하던 스코틀랜드의 셀틱이 4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했다. 셀틱의 기성용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결장했고, 차두리는 측면 수비수로 선잘 출전해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셀틱은 4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렌[프랑스]과의 I조 예선 4차전에서 전반 2분 상대 미드필더 카데르 망가네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실점 후 셀틱은 반격에 나섰다. 공격을 시도하며 계속해서 상대의 골문을 위협하던 셀틱은 전반 29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안소니 스톡스의 중거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을 만든 셀틱은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전반 42분에는 역전골까지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는 저력을 발산했다. 역전골도 동점골의 주인공 스..
2011.11.04 -
기성용, 유럽 대항전 데뷔골...3경기 연속 공격P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기성용이 유로파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우디네세와의 2011-12 유로파리그 예선 2라운드에서 팀 동료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골로 마무리하며 유럽 대항전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홈에서 열린 우디네세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시작 3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개리 후퍼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이자 유럽 대항전에서 첫 골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한 기성용은 플레이에 자신감도 넘쳤다. 기성용은 공수에 걸쳐 왕성한 활동량를 자랑했다. 그리고 상대 진영 깊숙한 곳에서는 과감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두들겼다. 전반 막판 날카로운 프리킥을 선보이며 우디네세의 골문을 위협했고..
201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