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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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PK골' 셀틱, 홈에서 우디네세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미드필더 기성용[22, 대한민국]이 유럽 진출 2년 만에 드디어 유럽 대항전에서 개인 통산 첫 골을 터뜨렸다. 셀틱의 기성용은 30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벌어진 우디네세[이탈리아]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2차전에 선발 출전해 유럽 대항전 첫 골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다. 유로파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기성용의 활약에도 불구 셀틱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패배에 이어 유로파리그 2경기 연속 승리를 놓쳤다. 출발은 셀틱이 좋았다. 셀틱은 전반 시작 3분 만에 개리 후퍼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절호의 선제골 찬스를 이끌어냈다. 키커로 기성용이 나섰다. 기성용은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기성용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
2011.09.30 -
셀틱, '올드펌 더비'에서 레인저스에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이 올 시즌 첫 올드펌 더비에서 완패의 수모를 당했다. 셀틱의 기성용은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차두리는 결장했다. 셀틱은 18일 저녁[한국시간]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벌 레인저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역전의 역전을 거듭한 끝에 2:4로 패했다. 기성용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셀틱은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와 개리 후퍼를 최전방에 배치하며 레인저스와 맞섰다. 경기는 홈팀 레인저스가 주도했다. 선제골도 레인저스가 터뜨렸다. 셀틱은 전반 23분 레인저스의 스티븐 존 네이스미스에게 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상대에 먼저 일격을 당한 셀틱은 반격에 나섰다. 그리고 전반전을 2:1로 역전하며 마쳤다. 셀틱은 0:1로 뒤..
2011.09.18 -
셀틱, 시온 대신 유로파리그 본선에 출전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리거 기성용과 차두리가 유럽 무대에 진출한 이래 처음으로 유럽대항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유럽축구연맹[이하 UEFA]는 2일 저녁[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1-12 시즌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 부정 선수를 출전시킨 스위스 클럽 시온의 본선 진출 자격을 박탈한다는 내용의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그리고 시온 대신 스코틀랜드의 셀틱이 본선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셀틱은 2009-10 시즌 이후 2시즌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이에 기성용과 차두리 역시 생애 첫 UEFA 주관 대회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2009년과 2010년 셀틱에 입단한 기성용과 차두리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예선 라운드에는 출..
2011.09.03 -
셀틱, 스위스 원정서 완패...유로파리그 본선행 좌절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UEFA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셀틱은 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 스위스에서 열린 시온과의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3으로 완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홈 1차전을 아쉽게 0:0 무승부로 마감했던 셀틱은 2차전에서 뜻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중앙 수비수 다니엘 마이스토로비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해 상대에 득점 찬스를 제공했다. 셀틱은 설상가상으로 상대 공격수에 백태클을 가한 마이스트로비치가 퇴장까지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셀틱은 전반 3분 시온의 파스칼 페인두노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이후 셀틱은 역습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았다. 오히려 불안한 ..
2011.08.26 -
셀틱, 리그 연승 행진 마감...존스턴에 0:1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이 리그 연승 행진을 리그 3경기로 마감했다. 리그 3연승을 기록 중이던 셀틱은 세인트 존스턴에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기성용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셀틱은 한국 시간으로 21일 밤 홈에서 열린 세인트 존스턴[이하 존스턴]과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경기는 홈팀 셀틱으로 유리하게 전개됐다. 셀틱은 전반 2분 공격수 안소니 스톡스가 존스턴의 피터 엔켈만 골키퍼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경기 시작부터 절호의 득점 기회를 이끌어낸 셀틱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지는 못했다. 키커로 나선 크리스 커먼스의 왼발슛이 엔켈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셀틱은 꼬였다.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셀틱은 이후에도 여러 차..
2011.08.22 -
'기-차 듀오 풀타임' 셀틱, 유로파리그 P/O 1차전서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이 홈에서 열린 2011-12 시즌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아쉬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던디전에서 리그 2호 골을 터뜨린 기성용과 3경기 연속 결장한 차두리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동반 출격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소속팀에 승리를 안겨주지는 못했다. 리그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셀틱은 19일 새벽[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서 스위스의 시온과 맞대결을 벌였다. 셀틱은 기오르고스 사마라스와 안소니 스톡스를 최전방 공격진에 배치하고 기성용, 차두리, 마크 윌슨, 스콧 브라운 등을 선발로 출격시켰다. 홈팀 셀틱은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셀틱의 날카로운 공격은 나오지 않았다. 많지 않았던 결정적인 득점 기..
2011.08.19 -
기성용, 리그에서 연일 활약...리그 2호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기성용이 올 시즌 리그에서의 활약이 무섭다. 하이버니언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골 맛을 봤던 기성용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밤 홈에서 열린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5:1 완승을 도왔다.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이날 던디와의 경기에서도 적극적인 공격 자세를 취했다. 슈팅 기회가 나면 여지없이 중거리슛으로 상대의 골문을 위협하며 득점을 노렸다. 후반 13분에는 기어코 던디의 골망을 흔들며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빠르게 전개된 셀틱의 역습 상황에서 기성용은 후반 13분 크리스 커먼스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추가골을 이끌어냈다. 기성용이 골을 터뜨린 셀틱은 전반 4분 안소니 스토크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전반 3..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