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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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선발' 셀틱, 에버딘에 1: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기성용이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기성용은 한국 시간으로 7일 밤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팀 애버딘과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두 번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며 셀틱의 1:0 승리를 도왔다. 하이버니언과의 리그 개막전서 멋진 중거리슛으로 시즌 1호골을 터뜨렸던 기성용은 애버딘전서 보다 공격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팀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했고, 찬스에서는 슈팅을 아끼지 않았다. 기성용은 전반 12분 오른쪽 대각선 지역에서 왼발 중거리슛으로 에버딘의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31분에도 비슷한 위치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기성용의 슈팅은 골로는 연결되지 않았지만, 플레이에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기성용은 전반 막판 왼족 측면에..
2011.08.07 -
기성용, 리그 개막전서 득점포 가동...팀은 2: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셀틱의 기성용이 2011-12 시즌 개막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하이버니언과의 시즌 개막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7분 아크 정면에서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기성용의 왼발을 떠난 볼은 상대의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며 골망을 흔들었다. 기성용의 추가골이 터진 셀틱은 이 골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승리를 굳혔다. 전반전에 터진 앤서니 스토크의 선제골과 후반전에 나온 기성용의 추가골로 2:0의 리드를 잡은 셀틱은 경기 막판 페널티킥까지 얻어내며 계속해서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페널티킥 찬스를 게리 후퍼가 실축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셀틱은..
2011.07.25 -
기성용, 스코티시컵 결승서 결승골 작렬...팀은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기성용이 유럽 진출 1년 4개월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기성용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밤늦게 열린 마더웰과의 스코티시컵[FA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는 등의 활약으로 팀의 3:0 승리를 도우며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시즌과는 달리 이번 시즌 팀의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은 스코티시컵 결승전에도 어김없이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달리진 기성용의 팀내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기성용은 전반 중반까지 이렇다 할 활약은 보여주지는 못했다. 경기가 조금씩 거칠어지면서 중원을 거쳐 가는 세밀한 플레이가 전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성용은 전반 31분 왼발 슈팅 한 방으로 결승전 스타로 거듭났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던..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