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88)
-
'토트넘 이적' 손흥민, 독일 떠나 영국 EPL 입성
[팀캐스트=풋볼섹션] 또 한 명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했다. 독일 바이에르 레버쿠젠에서 뛰던 손흥민[23, 대한민국]이 그 주인공이다. 차기 행선지는 국내 축구팬에게도 친숙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다. 토트넘은 28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구단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손흥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선배 이영표[2005-08]의 뒤를 이어 한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로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계약 기간은 5년, 오는 2020년까지다.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399억 원]로 알려졌다. 트토넘 이적을 확정한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거대한 구단이고, 정말 훌륭힌 팀이다"면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뛰는 것은 늘 나의 목표였다. 토트넘에서 그 기회를 얻었다. 매우..
2015.08.29 -
손흥민, 시즌 17호골...구자철도 멀티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공격수 손흥민이 발리슛으로 시즌 17호 골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과 맞대결을 벌인 마인츠의 구자철도 멀티골을 쐈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15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마인츠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레버쿠젠의 3:2 승리를 도왔다. 승리한 레버쿠젠은 리그 6연승을 내달렸고, 리그 4위를 지키며 챔피언스리그 출전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앞선 2경기에 잇따라 결장하며 충분한 휴식을 가졌던 손흥민은 이날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15분 존재감을 과시했다. 동료 하칸 찰하놀루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린 것. 오랜 골 침묵을 깨는 한방..
2015.04.12 -
'손흥민 멀티골' 레버쿠젠,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24]이 다시 한 번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손흥민은 파더보른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레버쿠젠은 9일 새벽[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파더보른과의 2014-15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3:0의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레버쿠젠은 살케 04를 따돌리고 리그 4위에 올랐다. 3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간격도 승점 2점 차로 좁히며 빅3 진입을 눈앞에 뒀다. 경기는 시종일관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지만, 결과는 예상대로 레버쿠젠의 승리였다. 파더보른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레버쿠젠은 후반 28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섰다.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 키리아코스 ..
2015.03.09 -
손흥민, 부진한 박주영-이청용 틈에서 홀로 빛났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 손흥민[23, 바이에르 레버쿠젠]이 알제리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는 못했다. 대한민국은 23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알제리와 조별 라운드 2차전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2:4 참패.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대한민국은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 대한민국은 예선에서 1무 1패 승점 1점을 기록하며 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전반전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전반 45분 동안 무려 3골을 실점했다. 골문 안으로 향하는 알제리의 슈팅은 어김없이 대한민국의 골망을 출렁였다. 골문을 지킨 수문장 정성룡 골키퍼는 단 한 개의 슈팅도 막아내지 못했다. 수비 만큼이나 공격도..
2014.06.23 -
'손흥민 결승골' 레버쿠젠, 리그 2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22]이 2014년[갑오년] 새해 첫 골이자 리그 8호골[시즌 10호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승리를 견인했다. 레버쿠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리그 20라운드 경기서 후반전 손흥민이 뽑아낸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레버쿠젠은 3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리그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양팀의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과 스테판 키슬링, 시드니 샘을 앞세워 호시탐탐 상대의 골문을 공략했지만, 전반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홈팀 묀헨글라드바흐 역시 침묵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경기 시작부터 이어진 균형은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
2014.02.08 -
'손흥민 2골' 대한민국, 아이티에 4:1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의 차세대 해결사 손흥민이 아이티를 상대로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홍명보 감독에게 A매치 첫 승의 기쁨을 안겨줬다. 대한민국은 6일 인천 숭의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티와의 친선전에서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막강 화력을 뽐내며 4:1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홍명보 감독은 부임 후 5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신고하며 승리에 대한 부담감을 떨쳤다. 이제 대한민국은 10일 크로아티아전에서 A매치 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승리의 주역인 손흥민과 이청용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선제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리며 팀이 대승을 일궈내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고, 후반 교체로 출전한 이청용은 특유의 감각적인 플레이로 페널티킥을 2개나 얻어내는..
2013.09.06 -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 제압...구자철의 볼프스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르 레버쿠젠이 슈투트가르트를 꺾고 3연승을 내달린 가운데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레버쿠젠은 17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3-14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레버쿠젠은 컵대회와 리그 개막전을 포함해 3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초반 순항을 이어갔다. 레버쿠젠은 승점 6점을 확보하며 리그 선두에 올랐다. 시즌 개막 후 연속골을 넣으며 레버쿠젠의 새로운 해결사로 등극한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그래도 경기 내내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전반 막판에는 정확한 패스 한방으로 팀의 선취 득점을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옌스 헤겔러와..
201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