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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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일정 재개...내일부터 16강전 시작
[팀캐스트=풋볼섹션] '별들의 전쟁' UEFA 챔피언스리그가 다시 펼쳐진다. 지난해 12월 조별 라운드를 끝내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챔피언스리그가 16강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한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관하는 챔피언스리그는 유럽 최강 클럽을 가리는 대회다.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클럽과 선수들의 숨 막히는 맞대결을 매 시즌 볼 수 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32개 팀이 참가했던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도 이제 조별 리그를 통과한 16개 강팀만 남았다. 챔피언스리그 16강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는 홈 앤 어웨이로 치러진다. 결승전은 단판 승부며, 오는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 16강전 첫 스타트는 보루시아 도르트..
2020.02.18 -
'손흥민 극장골' 토트넘, 아스톤 빌라에 극적인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이 경기 막판 결승골을 터뜨리며 또 한 번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어려운 경기 끝에 '해결사' 손흥민을 앞세워 값진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토트넘은 16일 밤[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파크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3:2의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가까스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 승리로 리그 5위 자리를 되찾으며 빅4 경쟁 구도를 이어갔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손흥민이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후반 각각 한 골씩 넣으며 멀티골[리그 8-9호]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도 득점에 성공하며 연속 골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또한 프리미..
2020.02.17 -
토트넘, 사우샘프턴과 1:1 무승부...FA컵 재대결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세이셔널' 손흥민[28, 대한민국]이 2020년 설날 맞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지만, 팀은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토트넘은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매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FA컵 32강[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3라운드에 이어 또 4라운드에서도 재경기를 벌여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골도 터뜨렸다. 손흥민은 후반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시즌 득점 기록을 12골로 늘리며 최근 주춤했던 득점력을 서서히 끌어올렸다. 전반전을 ..
2020.01.26 -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팰리스에 4: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스타' 손흥민이 시즌 마수걸이 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토트넘의 대승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14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홈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4골을 폭발시키며 4:0의 승리를 거뒀다. 4경기 만이다. 이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8점[2승 2무 1패]을 확보하며 리그 3위를 기록했다. 전반전 손흥민의 활약이 빛났다. 손흥민은 A매치 기간 중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해 아시아 월드컵 예선전을 소화하고 왔지만, 이날도 선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기회를 노리던 손흥민은 전반 10분 골대 구석을 가르는 예리한 왼발 슈팅으로 첫 골을 만들어냈다. 시즌 1호. 손흥민의 ..
2019.09.15 -
'케인 2골' 토트넘, 개막 경기서 기분 좋은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새 시즌이 시작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의 첫 경기를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토트넘은 11일 새벽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3:1의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 먼저 실점하며 위기에 빠졌지만,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의 득점포를 앞세워 승부를 뒤집었다. '이적생' 탕기 은돔벨레도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손흥민은 출전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퇴장 징계가 새로 시작되는 이번 시즌까지 이어진 탓이다. 손흥민은 본머스와의 지난 37라운드 경기서 상대 선수를 신경질적으로 밀쳐내 레드카드를 받았고, 3경기 출..
2019.08.11 -
'레알 입단' 아자르 "나는 레알의 오랜 팬이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에당 아자르[28, 벨기에]가 레알 마드리드에 정식으로 입단했다. 지난 시즌 무관의 수모를 당하며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레알은 세계 최고의 '드리블러' 아자르를 품으며 명가 재건을 노린다. 아자르는 13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입단식을 치렀다. 레알의 흰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아자르는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첼시를 떠나 레알로 이적한 아자르는 오는 2024년까지 계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이적료는 1억 유로가 넘는다는 소식이다. 레알에 입성한 아자르는 기자회견에서 "꿈같은 순간이다. 나는 매우 어린 시절부터 레알의 팬이었다. 나는 언제나 레알을 동경해 왔다. 레알 이적은 나를 비롯해 우리 가족 모두에게 굉장한 일이다...
2019.06.14 -
'황의조 2경기 연속골' 대한민국, 이란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파울로 벤투 감독도 이란전 무승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대한민국이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황의조의 선제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대한민국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후반전 황의조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을 했지만, 수비수 김영권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이란을 상대로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게 됐다. '캡틴' 손흥민과 황의조가 최전방에 배치된 대한민국은 백승호를 깜짝 선발 기용했다. 백승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벤투 감독 부임 후 벤치로 밀려난 조현우 골키퍼도 오래간만에 선발로 나섰다. 경기 초반은 홈팀 대한민국이 주도했다. 대한민국은 활발한..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