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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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1호골' 레버쿠젠, 컵대회서 6:1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활약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올여름 함부르크에서 바이에르 레버쿠젠으로 둥지를 옮긴 손흥민이 시즌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대승에 일조했다. 레버쿠젠은 3일[한국시간] 독일 리프슈타르의 왈드콜로헨 경기장에서 열린 2013-14 DFB-포칼[독일 FA컵] 1라운드에서 6부 소속의 리프슈타르를 6:1로 대파하고 가볍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후반 교체로 출전한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맹활약을 펼치며 이적 후 치른 첫 공식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반부터 많은 골이 터졌다. 총 4골이 나왔는 데 그 중 3골은 레버쿠젠의 몫이었다. 레버쿠젠은 전반 5분 라스 벤더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벤더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이른 시간에 상대..
2013.08.04 -
손흥민의 레버쿠젠, 개막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의 새 소속팀 레버쿠젠이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 첫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와 격돌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새 시즌 일정이 발표됐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14시즌 일정표를 공개했다. 리그 개막은 오는 8월 9일이며 폐막은 2014년 5월 10일이다. 장장 9개월의 대장정이다. 개막전은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경기로 치러진다. 뮌헨으로선 2년 만에 다시 성사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개막전 리턴 매치다. 뮌헨은 2년 전 안방에서 열린 리그 개막전에서 묀헨글라드바흐에 0:1로 패한 바 있다. 좋지 않은 추억이다.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뮌헨이 2년 전 개막전 패배의 아픔을 설욕할 수 있..
2013.06.22 -
손흥민, 함부르크 떠나 레버쿠젠으로 간다...5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21, 대한민국]의 차기 행선지가 마침내 정해졌다. 그가 앞으로 뛰게 된 클럽은 과거 차범근이 활약했던 바이에르 레버쿠젠이다. 레버쿠젠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오는 2018년 6월까지 레버쿠젠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적료 및 연봉과 같은 자세한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독일 언론에서는 손흥민의 이적료를 1,000만 유로[약 150억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손흥민은 2010년 함부르크 1군에 데뷔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특히 이적을 선언한 올 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쳐 유럽 다수 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손흥민은 리그 12골을 터뜨리며 골잡이로서의..
2013.06.13 -
'지동원 5호골' 아우크스, 리그 최종전서 완승...잔류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임대생' 지동원이 독일 분데스리가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강등 위기에 놓여있던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를 구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는 18일[한국시간]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꼴찌 그로이터 퓌르트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3:1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우크스는 승점 33점을 획득하며 리그 15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간신히 강등을 피했다. 구자철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선발 출전한 지동원은 후반전 쐐기골을 작렬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지동원은 후반 30분 골문 구석을 가르는 절묘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며 팀의 잔류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구자철은 후반 교체로 출전해 준수한 ..
2013.05.19 -
'손흥민 12호골' 함부르크, 호펜하임에 4:1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최근 골 침묵을 깨고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비상했다. 손흥민은 호펜하임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함부르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라인 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호펜하임을 4:1로 대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3경기 만에 거둔 승리다. 이로써 함부르크는 올 시즌 대미를 연승으로 장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함부르크는 오는 18일 안방에서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상대로 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절정의 공격력을 과시했다. 경기 시작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자랑하던 손흥민은 전..
2013.05.12 -
'손흥민 멀티골' 함부르크, 마인츠 꺾고 연패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함부르크의 공격수 손흥민이 마인츠를 상대로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지긋지긋하던 아홉수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함부르크는 13일[한국시간]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손흥민의 연속골에 힘입어 마인츠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함부르크는 리그 3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며 리그 8위에 올랐다. 함부르크는 29경기를 치른 현재 12승 5무 12패 승점 41점을 기록하고 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서운 득덤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2월 9호골을 넣은 뒤 무려 8경기 만에 골 맛을 본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마인츠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
2013.04.14 -
'지·구 듀오 활약' 아우크스, 호펜하임에 2: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과 지동원이 호펜하임을 상대로 함께 비상했다. 지동원은 선제골을 넣었고, 구자철은 결승골을 돕는 활약을 펼쳤다.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는 23일[한국시간] 임풀스 아레나에서 호펜하임과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2:1로 홈팀 아우크스가 승리를 거뒀다. 5경기 만의 승리였다. 이날 아우크스의 승리 주역은 다름이 아닌 '축구 변방' 아시아에서 건너온 대한민국의 두 청년이었다. 바로 구자철과 지동원이 그 주인공들이다. 먼저 존재감을 알린 것은 '임대생' 지동원이다. 지동원은 호펜하임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이자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동료의 크로스를 ..
201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