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시티(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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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에버튼전 풀타임 활약...팀은 0:3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완지 시티의 미드필더 기성용[24, 대한민국]이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로 고개를 떨궜다. 스완지 시티는 22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튼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스완지는 리그 2연패의 늪에 빠지며 상승세가 주춤했다.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한 스완지는 리그에서 2승 1무 2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에버트전 선발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기성용은 풀타임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기성용은 중원에서 특유의 전투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팀이 0:1로 뒤진 전반 38분에는 날카로운 중거리슛으로 에버튼의 골문을..
2012.09.22 -
'기성용 교체 출전' 스완지, 선더랜드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완지 시티가 선더랜드를 상대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완지 시티는 1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선더랜드와 2:2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스완지는 리그 연승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했다. 그러나 무패 행진을 3경기로 늘리며 리그 상위권을 그대로 유지했다. 최근 스완지에 입단한 기성용은 후반전 교체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주중에 벌어졌던 컵대회에 선발로 나서 준수한 활약을 했던 기성용은 이날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반면, 선더랜드의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는 잡지 못했다. 스완지전을 벤치에서 ..
2012.09.02 -
기성용, 스완지 데뷔전서 76분 활약...팀은 3:1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올여름 스완시 시티로 이적하며 '꿈'의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한 '기라드' 기성용이 리그컵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첫 경기 치고는 활약상이 나쁘지 않았다. 스완지 시티는 29일 새벽[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캐피탈 원 컵[잉글랜드 리그컵] 2라운드에서 챔피언십 소속의 반슬리와 맞대결을 벌였다. 그라운드 위에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바로 최근 스완지에 입단한 기성용이었다. 그동안 이적을 준비해오던 기성용은 얼마 전 셀틱을 떠나 스완지에 새 둥지를 틀었다. 기성용은 이날 백넘버[등번호] 24번을 달고 당당히 선발 출전했다. 당초 기성용은 서류 등록 문제로 반슬리전 결장이 불가피했지만, 경기 전 이를 모두 해결하고 정식으로 홈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2.08.29 -
10호 프리미어리거 탄생...기성용, 스완지로 이적
[팀캐스트=풋볼섹션] 기성용의 거취가 마침내 확정됐다. 기성용이 셀틱을 떠나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스완지 시티로 이적했다. 스완지 시티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스완지는 '기성용과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적료는 그의 전 소속팀 셀틱과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현지에서는 기성용의 이적료를 600만 파운드[약 108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인 선수로는 최고액의 이적료다. 기성용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 23일 런던으로 출국한 기성용은 24일 스완지에 도착, 곧바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입단 계약서에 서명을 완료했다. 이로써 기성용은 지난해 여름 아스날에 입단했던 박주영에 이어 한국인 ..
2012.08.25 -
스완지 시티 감독 "QPR전 승리는 환상적"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완지 시티의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리그 개막전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거둔 대승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스완지는 18일[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퀸즈 파크와의 2012-2013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골 잔치를 벌이며 5:0으로 승리했다. 스완지는 원정 경기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수비에 집중하며 위협적인 역습으로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고, 선수들의 빼어난 결정력에 힘입어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전반 8분 미구엘 페레즈 쿠에스타[미츄]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스완지는 후반전 4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전 첫 득점의 시작도 쿠에스타였다. 쿠에스타는 역습 상황에서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의 골망을 갈랐고, 이후 나단 다이어와 스콧 싱클레어의 연속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
2012.08.19 -
'박지성 풀타임' 퀸즈 파크, 개막전서 스완지에 0:5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2012-13시즌 개막전에서 스완지 시티에 대패의 수모를 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퀸즈 파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무려 5골을 실점한 끝에 0:5로 완패했다. 이로써 퀸즈 파크는 지난 시즌 개막전 0:4 패배에 이어 2연속 새 시즌 첫 경기서 대패하며 굴욕을 맛봤다. 이적 후 처음 치러진 공식 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날 아델 타랍과 지브릴 시세 투톱을 가동한 퀸즈 파크는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전반전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스완지의 미드필더 미구..
2012.08.19 -
'아데바요르 2골' 토트넘, 스완지 시티 3:1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3위 재진입의 희망을 살렸다. 토트넘은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끝난 스완지 시티와의 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골잡이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헤딩 2골에 힘입어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2월 뉴캐슬전에서 승리한 이후 무려 리그 6경기 만에 기록한 값진 승리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덜미를 잡히며 승점 추가에 실패한 리그 3위 아스날과 승점 58점 동률을 이뤘다. 이로써 토트넘은 다시금 리그 3위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두 팀의 경기는 원정팀 스완지 시티가 의외로 전반전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면서 팽팽한 접전의 양상을 띠었다. 전반전 스완지 시티가 의욕적인 ..
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