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왕컵(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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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 "발렌시아전 승리 만족스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코파 델 레이 준결승에서 발렌시아를 꺾고 2년 연속 결승에 오른 것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캄프 누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1-12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2차전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비 에르난데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발렌시아 원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는 1-2차전 합계 3:1로 승리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발렌시아전 승리 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결과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그는 "우린 좋은 경기를 펼쳤다. 전후반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매 순간 경기를 주도했다. 결정적인 찬스도 ..
2012.02.10 -
무리뉴 감독 "국왕컵 4강 진출이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더비를 앞둔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코파 델 레이 4강 진출이 목표라고 강조하며 라이벌 타도를 외쳤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2011-12 시즌 코파 델 레이[이하 국왕컵] 8강전에서 최대 라이벌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만난다. 레알은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격돌한 이후 2년 연속 국왕컵 무대에서 바르샤와 경기를 펼치게 됐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도 나란히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의 감독과 선수들은 서로 앞다퉈 승리를 자신하며 라이벌전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레알의 무리뉴 감독은 17일[현지시간] 바르샤와의 국왕컵 8강 1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가 생각하는 결과는 우리가 준결승에 진출하는 ..
2012.01.18 -
바르샤, 오사수나에 2:1 역전승...국왕컵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레이노 데 나바라 경기장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국왕컵 16강 2차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홈 1차전에서 4:0의 대승을 기록했던 바르샤는 2차전에선 역전승으로 상대를 물리치며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국왕컵 8강에서 엘 클라시코 더비가 성사됐다. 바르샤는 말라가를 꺾고 8강전에서 기다리고 있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1차전 승리의 주역인 리오넬 메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 주전 선수를 대거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바르샤는 전반전 불운의 연속이었다. 전반 10분 수비수 안드레우 ..
2012.01.13 -
레알과 바르샤 격돌...국왕컵 8강서 엘 클라시코 더비 성사
[팀캐스트=풋볼섹션] 올해 두 번의 엘 클라시코 더비가 더 열리게 됐다. 세기의 라이벌로 불리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2011-12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8강전에서 맞붙는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말라가를 꺾고 국왕컵 8강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를 꺾고 우승한 레알은 2년 연속 국왕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런데 8강전에서 강력한 상대를 만났다. 바로 늘 챔피언이란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라이벌 바르샤다. 바르샤는 오사수나를 상대로 16강에서 1-2차전 합계 6:1로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국왕컵 8강전에서 또 엘 클라시코 더비가 성사된 가운데 레알은 이번 시즌에도 바르샤에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시즌 개막에..
2012.01.13 -
레알, 말라가 잡고 국왕컵 8강행...벤제마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말라가를 물리치고 코파 델 레이 8강에 진출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1일 새벽[한국시간] 라 로살레다 경기장에서 열린 2011-12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 2차전에서 카림 벤제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차전에 이어 또 한 번 승리를 낚았다. 16강 1-2차전 합계 4:2로 말라가를 꺾고 8강에 진출한 레알은 8강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16강 1차전에서 오사수나를 4:0으로 완파하며 8강 진출이 유력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카, 곤잘로 이구아인 등이 선발 출격한 레알은 3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중원에 배치한 가운데 전반전 홈팀 말라가와 공방전을 벌이며 별다른 공격 찬스를 ..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