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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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UAE 3:1로 대파...우루과이는 세네갈에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 런던 올림픽 '개최국' 영국 축구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완파하고 예선 1차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만회했다. 금메달 후보국 우루과이는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영국은 30일 새벽[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A조 예선 2차전에서 UAE를 3:1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승리로 영국은 예선 2경기에서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조 선두에 나섰다. 영국은 전반 16분 '백전노장' 라이언 긱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하며 1:0으로 앞섰지만, 후반 15분 UAE의 미드필더 라시드 엘사에게 동점골을 실점했다. 예선 1차전 무승부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
2012.07.30 -
'2연승' 영국·브라질 여자 대표팀, 런던 올림픽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개최국 영국을 비롯해 브라질, 미국, 일본 등 여자축구 강국들이 2012 런던 올림픽 조별예선 2차전에서 승점을 추가하며 조기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뉴질랜드와의 1차전서 1:0의 승리를 거두었던 영국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여자축구 E조 예선 두 번째 경기서 카메룬을 3:0으로 대파하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반면, 카메룬은 브라질전 대패에 이어 영국과의 경기서도 완패하며 8강 진출이 어렵게 됐다. 영국은 전반 18분 케이시 스토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뒤 전반 23분과 후반 37분에 터진 질 스콧과 스테파니 휴튼의 추가 득점으로 카메룬을 가볍게 물리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후반 막판 쐐기골을 넣은 휴튼은 2경기 연속골을..
2012.07.29 -
긱스 "남은 경기서 더 잘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영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3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네갈전 무승부에 대해 타당한 결과라고 인정하며 다음 경기에서는 좀 더 선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영국은 27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A조 예선 1차전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을 맞아 1:1 무승부를 거뒀다. 아쉬운 결과다. 영국은 전반 20분에 터진 크렉 벨라미의 선제골로 후반 중반까지 1:0으로 앞서면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후반 막판을 버티지 못하고 세네갈에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이로써 '개최국' 영국은 8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2012.07.28 -
'개최국' 영국, 올드 트래포드서 세네갈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개최국' 영국이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예선 1차전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영국은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맨체스터에 있는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런던 올롬픽 축구 A조 예선 1차전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하며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영국은 8강행을 자신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대회 전부터 우려되던 상황들이 현실이 됐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이날 '백전노장' 라이언 긱스를 비롯해 크렉 벨라미, 미카 리차즈, 다니엘 스터리지 등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영국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으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와일드카드'로 이번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웨일즈 출신의 공격수 벨라미가 첫 골을 터..
2012.07.27 -
런던 올림픽 '여자축구' 예선 시작...이변은 없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 런던 올림픽 여자축구 예선이 시작됐다. '개최국' 영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일본 등 강력한 금메달 후보국이 예선 첫 경기서 나란히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호프 파월 감독이 이끄는 영국 여자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E조 예선 1차전에서 스테파니 휴튼[24, 아스날]의 선제골로 1: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뉴질랜드를 맞아 팽팽한 경기를 펼친 영국은 전반을 0:0 무승부로 마쳤지만, 후반 16분 프리킥 찬스에서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1:0의 리드를 잡았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수비수 휴튼이었다. 휴튼은 아크 근처에서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뉴질랜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영국은 ..
2012.07.26 -
'올림픽 개최국' 영국, '삼바축구' 브라질에 0:2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영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에 덜미를 잡히며 본선 전망을 어둡게 했다. 영국은 21일 새벽[한국시간]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2골을 실점하며 0:2로 패하고 말았다. 브라질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영국은 안방에서 브라질에 일방적인 패배를 당하며 런던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큰 충격을 입었다. 와일드카드로 선발한 '백전노장' 라이언 긱스를 비롯해 크렉 벨라미, 미카 리차즈 등을 선발로 내세운 영국은 전반전 초반부터 실점하며 네이마르, 헐크, 마르셀루, 티아구 실바가 버틴 강력한 금메달 후보국 브라질을 상대로 힘겨운 승부를 벌였다. 영국은 전반 12분 브라질의 프리킥 상황에서 산토스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며 0..
2012.07.21 -
영국 감독 "대회 거듭할 수록 강해질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영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TEAM GB]의 사령탑 스튜어트 피어스[50, 잉글랜드] 감독이 런던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자신했다. 피어스 감독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우승하기 위한 선수를 소집했고, 영국 대표팀은 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더욱 강해질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런던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을 앓으며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한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스터리지는 올림픽 대표팀 발탁 직후 곧바로 뇌수막염 진단을 받으며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피어스 감독은 "(스터리지가 올림픽에 출전할지는) 의문이지만, 현재 그는 대표팀에 합류했다. 의..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