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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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주장 "프랑스와의 경기 무척 기다려져"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슬란드의 주장 아론 군나르손[27, 카디프 시티]이 개최국 프랑스와의 맞대결이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잔뜩 드러냈다. 아이슬란드는 4일 새벽[한국시간] 유로 2016 8강전을 치른다. 상대는 프랑스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개최국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아이슬란드가 8강에서 제대로 강팀을 만났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프랑스가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프랑스가 두렵지는 않다. 아이슬란드는 잃을 게 없다. 이미 8강까지 오르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고, 그에 따른 팀 분위기도 대단하다. 16강에서 잉글랜드에 거둔 역전승으로 사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홈팀 프랑스도 만만하게 여길 부분이 아니다. 아이슬란드가 준결승에서..
2016.07.03 -
뢰브 감독 "이탈리아와의 대결은 언제나 어려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의 요하임 뢰브[56] 감독이 4강 진출에 기뻐하는 한편, 8강전에서 맞붙은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언제나 그랬듯이 어려운 상대였다고 밝혔다. 독일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이탈리아를 승부차기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연장전을 포함해 120분 동안 이탈리아와 한 골씩을 주고받은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독일은 지난 대회 준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준결승으로 향했다. 이탈리아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독일은 이날도 다르지 않았다. 후반전 메수트 외질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지만, 수비수 제롬 보아탱의 핸드볼 파울로 이탈리아에게 동점골 기회를 헌납했다. 이탈리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하며 동..
2016.07.03 -
잔루이지 부폰 "정말 열심히 꿈을 쫓았는데..."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38, 유벤투스] 골키퍼가 독일에 발목이 잡히며 유로 4강에 진출하지 못한 것에 대해 크게 실망했다.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했기에 그럴만도 하다. 이탈리아는 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독일과의 8강전에서 환호하지 못했다. 승부차기 끝에 4강 진출이 좌절된 것. 이로써 이탈리아의 유로 우승 도전은 8강에서 마감을 했다. 경기 시작 후 시종일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후반전 독일이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0분 메수트 외질이 선제골을 넣었다. 이에 뒤질세라 이탈리아도 반격하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상대 수비수 제롬 보아텡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골로 균형을 맞췄..
2016.07.03 -
독일, 승부차기서 승리...이탈리아 꺾고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아주리' 이탈리아를 누르고 유로 4강에 진출했다. 독일이 승부차기에서 접전을 벌인 끝에 가까스로 살아 남았다. 독일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있는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이탈리아와 1:1로 비겼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6:5로 힘겹게 승리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독일은 토마스 뮐러와 마리오 고메즈 투톱을 가동했고, 좌우 측면에는 메수트 외질과 조슈아 키미치를 배치했다. 중원에는 토니 크루스와 사미 케다리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가 지켰다. 이에 맞선 이탈리아는 공격수 그라치아노 펠레와 에데르를 내세웠고, 다니엘레 데 로시의 부상 공백은 마르코 파롤로가 메웠다. 잔루이지 부폰 골..
2016.07.03 -
앨런 "동점골 후 자신감 넘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미드필더 조 앨런[26, 리버풀]이 유럽의 신흥 강호 벨기에를 상대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친 것이 승리의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웨일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에서 벨기에를 3: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3골을 터뜨려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 승리로 웨일스는 유로 4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경기 전 예상은 벨기에의 우세였다. 전반 13분 벨기에의 라쟈 나잉골란의 대포알 중거리포가 골망을 가를 때만 해도 그런 흐름이었다. 벨기에는 나잉골란의 득점으로 먼저 리드를 잡으며 승리를 향해 가는 듯했다. 그러나 웨일스가 동점골을 넣으며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었..
2016.07.02 -
베일, 유로 준결승서 '우상' 호날두와 대결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26]이 유로 준결승에서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동료인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와 조우한다. 단순한 만남이 아닌 결승 진출을 다투기 위한 대결이다. 웨일스가 또 일을 냈다. 웨일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릴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벨기에를 3:1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웨일스의 돌풍이 더욱 강해지는 느낌이다. 첫 단추는 잘못 뀄다. 전반 13분 벨기에의 라쟈 나잉골란에게 먼저 한방을 얻어 맞았다. 나잉골란이 강력한 중거리포로 득점을 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웨일스에 약이 됐다. 웨일스는 실점 후 경기력이 살아났고, 이른 시간에 동점을 만들며 다시 일어섰다. 수비수 애쉴리 윌리엄스가..
2016.07.02 -
'돌풍' 웨일스, 벨기에 꺾고 유로 4강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돌풍의 '주역' 웨일스가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벨기에를 완파하고 유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자신들의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웨일스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8강전에서 벨기에를 3:1로 격파했다. 역전승이다. 이날 승리로 웨일스는 4강에 올랐고, 포르투갈과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벌이게 됐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에이스' 가레스 베일은 벨기에를 상대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자신의 역할은 충분히 했고, 아론 램지는 동점골과 역전골을 어시스트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웨일스는 전반 13분 벨기에의 라쟈 나잉골란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나잉골란이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
201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