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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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호날두 "4강에 올랐다는 것이 중요"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4강 진출에 크게 기뻐했다. 비록 시원한 승리는 하지 못했지만, 얻고자 했던 결과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는 것이 호날두의 생각이다. 포르투갈은 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고도 폴란드와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승부차기에서는 완벽함을 보여주며 폴란드에 5:3으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이 대회에서 2연속 4강에 오르며 최종 목표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포르투갈은 한 경기만 이기면 지난 2004년 자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유로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충분히 우승도 노려볼 만한 상황이다. 경기는 지난 크로아티아와의 ..
2016.07.01 -
레반도프스키 "승리도 못하는 팀에 져 괴롭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7, 바이에른 뮌헨]가 유로 4강 진출이 좌절된 것에 대해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보이며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폴란드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유로 2016 포르투갈과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하며 탈락했다.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결과다. 먼저 리드를 잡은 쪽은 폴란드다. 폴란드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레반도프스키의 골로 앞섰다. 레반도프스키는 상대 골문 앞에서의 깔끔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며 대회 첫 골을 신고했다. 중요한 순간에 팀의 에이스가 터뜨린 골이다. 하지만,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폴란드는 전반 33분 반격에 나선 포르투갈에 동점골을 내줬고,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에서..
2016.07.01 -
포르투갈, 승부차기로 폴란드 제압...4강 선착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행운이 8강에서도 이어졌다. 포르투갈이 승부차기에서 폴란드를 물리치고 유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5경기에서 1승 4무를 거둔 결과 치고는 엄청난 성과다. 1승도 연장전 승리라는 점에서 포르투갈의 4강은 그저 놀랍다. 포르투갈은 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폴란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2회 연속 4강에 오르며 어려울 것 같던 우승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포르투갈은 웨일스와 벨기에의 4강 승자와 결승행을 다툰다. 시작은 좋지 못했다. 너무 일찍 폴란드에 일격을 당했다. 포르투갈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실점하며 끌려갔다. 폴란드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
2016.07.01 -
이탈리아, 독일전 앞두고 비상...데 로시도 부상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토너먼트에서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이탈리아가 독일과의 일전을 앞두고 악재에 울상이다. 주전들의 잇단 부상과 징계로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것. 이탈리아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유로 2016 16강에서 스페인을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우승 전망을 밝혔다. 다음 상대는 독일이다. 부담이 없지는 않지만, 독일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탈리아로선 내심 4강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이탈자가 속출하고 있다. 비상이 걸렸다. 3명의 미드필더가 독일전 출전이 어렵게 됐다. 먼저 스페인과의 경기에 결장한 측면 자원인 안토니오 칸드레바가 이번 독일과의 경기에서도 나서질 못할 것으로 전망이다. 허벅지 부상을 입은 칸드레바는 회복세를..
2016.06.30 -
'무득점' 뮐러 "개인 득점보단 팀이 우선"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에서 아직 골이 없는 독일의 토마스 뮐러[26, 바이에른 뮌헨]가 개인 득점에는 욕심이 전혀 없다고 밝히며 오로지 팀의 성공에만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유로 2016 대회가 서서히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러면서 우승 경쟁 만큼 득점왕 다툼도 불이 붙기 시작했다. 현재 프랑스의 앙트완 그리즈만, 스페인의 알바로 모라타,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이 세 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그 뒤로 벨기에의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와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 2골을 기록하며 뒤쫓는 상황이다. 그런데 득점자 중 이 선수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월드컵 2회 연속 5골을 터뜨린 '킬러' 뮐러가 없다. 독일의 해결사 뮐러는 이번 유로에서 슬로바키아와의 16강..
2016.06.29 -
잉글랜드 FA "외국인 감독도 선임 가능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대회를 끝으로 로이 호지슨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가운데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한창 후임 사령탑을 물색하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의 마틴 글렌 대표이사의 발언에 따르면 외국인 지도자를 선임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잉글랜드는 유로 2016 16강전에서 아이슬란드에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참담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다. 이에 잉글랜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호지슨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가 사퇴를 결정했고, 몇몇 선수들은 대표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대대적인 개편의 조짐이다. 그런 와중에 과연 누가 호지슨 감독의 후임이 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단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잉글랜드 출신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거론되고 있으며 외에도 아..
2016.06.29 -
뢰브 감독 "이탈리아에 트라우마 없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의 '꽃중년' 사령탑 요하임 뢰브[56] 감독이 8강전 상대인 이탈리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도 두려움은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로 2016 8강전에서 또 우승 후보들의 맞대결이 벌어진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기다. 서로가 부담스러운 상대이다. 특히 역대 전적에서 밀리는 독일로서는 이탈리아가 껄끄럽다. 독일은 33전 8승 10무 15패로 이탈리아에 열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독일이 메이저대회에서 이탈리아만 만나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월드컵에서는 지금까지 총 다섯 번을 싸워 단 한 번도 이긴 경험이 없고, 지난 유로 2012 준결승에서도 이탈리아에 패했다. 이정도면 독일의 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뢰브 감독은 독일 ..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