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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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슬로바키아에 3:0 완승...평가전 패배 설욕
[팀캐스트=풋볼섹션] 조별 리그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전차군단' 독일이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슬로바키아를 가볍게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독일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16강전에서 슬로바키아를 3:0으로 꺾었다. 슬로바키아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독일은 대회 전 평가전에서 당한 패배를 깔끔하게 설욕하며 8강에 올랐다. 경기는 독일의 압승이었다. 독일은 화려한 공격진을 앞세워 전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였고,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수비수 제롬 보아텡이 뒤쪽으로 흘러나오는 볼을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득점을 기록했다. 이른 선취골로 자신감을 찾은 독일은 전반 12분 결정적인 추가골 기회를 얻었다. 메수트..
2016.06.27 -
'멀티골' 그리즈만, 모라타-베일과 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측면 공격수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아일랜드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팀을 8강에 올려놓는 동시에 대회 득점왕 경쟁에도 불을 지폈다. 그리즈만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유로 2016 아일랜드와의 16강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활약상은 대단했다. 2골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난적' 아일랜드를 꺾은 프랑스는 8강에 진출하며 우승 도전을 계속하게 됐다. 무엇보다도 '해결사' 그리즈만의 부활이 반갑다. 그리즈만은 대회 개막 후 조별 리그에서 한 골을 넣기는 했어도 활약이 기대에 크게 못미치며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애를 태웠다. 프랑스는 전반 시작과 동시에 페널티킥으로 ..
2016.06.27 -
'그리즈만 2골' 프랑스, 아일랜드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가 멀티골을 기록한 앙트완 그리즈만의 활약에 힘입어 아일랜드에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안착했다. 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파르크 올림피크 리옹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아일랜드와의 16강전에서 2:1로 역전승하며 8강행을 확정했다. 프랑스의 에이스 그리즈만은 2골을 뽑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프랑스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아일랜드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박스 안에서 상대 공격수 셰인 롱을 넘어뜨렸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아일랜드의 로비 브래디가 키커로 나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했다. 실점한 프랑스는 이후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공격 마무리에서 번번이 아쉬움을 남겼다..
2016.06.26 -
악셀 비첼 "스페인과의 대결 피해서 다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붉은악마' 벨기에의 미드필더 악셀 비첼[27, 제니트]이 유로 16강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스페인을 만나지 않는 것이 천만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벨기에는 유로 2016 본선에서 불안한 출발을 알렸지만, 16강 진출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이탈리아와의 첫 경기에서 0:2로 패한 벨기에는 북아일랜드와 스웨덴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다. 조별 리그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벨기에는 이탈리아와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E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벨기에로선 1위 자리를 놓친 것이 전혀 후회스럽지 않다. 오히려 2위를 한 게 더 낫다는 심정이다. 1위를 하지 않은 덕분에 '무적함대' 스페인 대신 16강에서 비교적 수월한 헝가리와 맞붙게 됐..
2016.06.26 -
데샹 감독 "아일랜드의 복수? 아무 영향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16강전에서 맞붙는 아일랜드의 복수심이 경기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유로 2016 개최국 프랑스가 16강전에 나선다. 상대는 아일랜드다. 아무래도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프랑스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데샹 감독은 투쟁심이 넘치는 아일랜드를 경계하며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데샹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아일랜드는 강한 단결력과 정신력을 보여왔다. 그들은 절대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 하나가 되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팀이 바로 아일랜드다. 내일 경기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일랜드는 단순히 정신만 강하지 않다.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잉글랜..
2016.06.26 -
고메즈 "한 달 전 패배 되풀이하지 않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두 번의 실수는 없다. '전차군단' 독일의 최전방 공격수 마리오 고메즈[30, 베식타스]가 유로 16강 상대 슬로바키아를 반드시 꺾고 지난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유로 2016의 우승 후보 독일이 16강에서 슬로바키아와 격돌한다. C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하며 개최국 프랑스와 돌풍의 웨일스는 피했다. 그렇지만 방심할 수 없다. 그러다 안방에서 슬로바키아에 된통 당한 경험이 있다. 사실이다. 독일은 지난 5월 홈에서 치러졌던 평가전에서 슬로바키아에 1:3으로 완패했다. 그것도 치욕적인 역전패다. 월드컵 챔피언의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그 일이 있고 불과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유로 본선 16강에서 껄끄러운 슬로바키아와 다시 만난다. 이에 고메즈는 유럽축구..
2016.06.26 -
'패장' 카치치 감독 "우리 꺾은 포르투갈, 이젠 우승 후보"
[팀캐스트=풋볼섹션] 연장전에서 실점하며 탈락한 크로아티아의 안테 카치치 감독이 자신들을 꺾고 8강에 진출한 포르투갈을 유로 2016의 새로운 우승 후보라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에서 포르투갈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0:1로 아쉽게 졌다. 이 패배로 크로아티아는 16강에서 탈락했고, 유로 대회의 일정을 모두 마감했다. 반면,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경기 내내 지지부진한 공격을 선보였던 포르투갈은 단 한 번의 찬스를 살려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장 후반 막판 히카르도 콰레스마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맞고 나오는 것을 재차 머리로 밀어넣으며 지루했던 공방전을 끝냈다. 경기 후 카치치 감독은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점..
20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