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69)
-
무리뉴 감독 "준결승 진출? 아직 확정 안됐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중에 열렸던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인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8강 2차전에도 신중하게 경기에 임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준결승 진출이 유력하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2골과 앙헬 디 마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추가골로 토트넘에 4:0 완승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에서 벌어지는 토트넘과의 8강 2차전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준결승 진출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하다는 이유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축구에선 역전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라고 전했다. 그러나 그..
2011.04.13 -
무리뉴 감독 "8강 1차전 결과 0:0이면 나쁘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하루 앞둔 가운데 열린 공식 기자 회견에서 경기 전망을 내놓았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과의 경기는 매우 중요한 경기고 그들과의 맞대결이 기대된다.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다." 라고 전하며 홈에서 열리는 토트넘과의 8강 1차전에 상당히 들떠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이어서 "[부상 선수에 대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카림 벤제마는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상황이다." 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은 "홈 첫 경기에서 무승부로 끝나는 것은 우리에게 나쁘지 않은 결과다. 경기 스코어가 0:0이면 더욱 그렇다. 그렇다고 우리는 그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싸우지는 않을 것이다." 며 화이트 하트..
2011.04.05 -
무리뉴 레알 감독 "리그 우승 사실상 불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스포르팅 히혼과의 경기서 패한 이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부분을 어느 정도 인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리그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히혼과의 시즌 30라운드 경기에서 일방적인 공세에도 불구하고 0:1로 무릎을 꿇었다. 히혼전 패배로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8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1위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승점 8점으로 벌어졌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자력으로 올 시즌 리그 우승은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히혼과의 경기를 마친 뒤 언론 인터뷰[바르셀로나의 경기전 인터뷰 내용]를 통해 "아직 수치상으로는 우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객관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바르셀로나와의 차이[바르셀로나는 리그..
2011.04.03 -
무리뉴 감독 "다음 행선지는 잉글랜드"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노르도프-로빈스 자선 음악치료원 후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잉글랜드를 방문한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언젠가 반드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감독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단언했다. 2000년 9월 벤피카에서 본격적으로 축구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 무리뉴 감독은 현재는 세계 최고 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여태까지 총 6개의 팀에서 감독 생활을 한 무리뉴 감독은 2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6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유럽 최고의 감독으로 거듭났고, '스페셜 원'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러면서 무리뉴 감독을 향한 다른 빅클럽의 러브콜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잉글랜드 클럽으로의 복귀 가능성이 끊이질 않고 있는..
2011.03.24 -
무리뉴 감독 "지역 라이벌전 승리는 의미가 크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가 한국 시간으로 지난 20일 새벽 지역 라이벌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엘 더비 마드리레노[마드리드 더비]'를 치러 승리를 거두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이날 경기에서 카림 벤제마와 메수트 외질의 연속골로 경기 막판 세르지오 아게로의 만회골이 터진 아틀레티코[이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1로 격파했다. 이로써 레알은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도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모두 승리하는 더블[리그 2전 2승]을 기록하며 마드리드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와의 경기가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레알은 아틀레티코 홈팬들의 격한 야유가 쏟아지는 빈센테 칼데론에서 경기를 치러야만 했고,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선수들이 강행군에 따른 체력 저하로..
2011.03.21 -
메시 "올해의 감독, 과르디올라와 무리뉴가 경쟁"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내년 1월 발표되는 'FIFA 올해의 감독'에 조셉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각축전을 벌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메시는 FIFA[국제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나에게 투표권이 있다면 바르셀로나의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한 표를 행사하고 싶다. 이유는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많은 우승 타이틀을 획득한 것도 그렇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의 팀에 대한 영향력과 축구 철학 때문이다." 라고 전하며 자신의 소속팀 감독이 FIFA 올해의 감독에 오르길 희망했다. 메시는 이어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 조세 무리뉴 감독도 강력한 'FIFA 올해의 감독' 후보로 지목했다. 메시는 ..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