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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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더비 성사' 맨유, 홈에서 선더랜드 1:0으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25주년을 자축하듯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웨스 브라운의 자책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맨유의 박지성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선더랜드의 지동원도 코너 위컴의 이른 부상 아웃으로 조기 투입되어 프리미어리그에서 모처럼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웨인 루니를 재차 미드필더로 기용한 맨유는 대니 웰벡과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최전방 공격진에 포진시켰지만, 전반전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연출하지는 못했다. 지난 주중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4차전에 결장한 박지성은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격 연결 ..
2011.11.06 -
'첫 선발' 박지성, 노르위치전에서 리그 첫 도움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박지성이 7경기 만에 올 시즌 첫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이적생 애쉴리 영과 나니에 밀려 리그에서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던 박지성은 1일 홈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와의 리그 7라운드에는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시즌 리그 첫 선발 출전이었다. 리그에서 모처럼 선발 기회를 얻은 박지성은 노르위치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막판 대니 웰벡의 추가골을 돕는 플레이로 수많은 홈팬들 앞에서 자신의 진가를 재확인시켰다. 후반전 선수 교체에 따른 변화로 왼쪽에서 오른쪽 그리고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기며 여러 포지션의 역할을 수행한 박지성은 팀이 1:0의 불안한 리드를 ..
2011.10.02 -
'지동원 도움' 선더랜드, 승격팀 노르위치에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동원이 후반 교체로 출전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선더랜드가 승격팀 노르위치에 덜미를 잡혔다.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에 열린 노르위치 원정 경기에서 레온 바넷과 스티브 모리슨에게 연속골을 실점한 선더랜드는 후반 막판 키에른 리차드손의 만회골이 나오면서 뒤늦은 추격을 시도했지만 1:2로 패했다. 전반전 홈팀 노르위치와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선더랜드는 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실점했다. 공격에 가담한 상대 수비수 레온 바넷을 놓치며 먼저 한 골을 허용했다. 니클라스 벤트너와 스테판 세세뇽을 선발 출전시켜 노르위치 골문을 공략하던 선더랜드는 전반전 이렇다 할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한 가운데 상대에 일격을 당하며 0:1로 끌려갔다. 선더랜드는 후반 들어 반격을 노렸다. 그..
2011.09.27 -
'EPL' 코리안리거 삼총사, 주말 경기에 나란히 출격?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박주영이 아스날로 이적하면서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주말 다시 레이스를 시작한다. 지난 1월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을 떠나며 이번 A매치 기간을 통해 충분히 휴식을 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출전 가능성은 앞서 열렸던 경기 때보다 높다. 경쟁자 애쉴리 영이 리그 3경기를 모두 소화한 가운데 최근 열린 불가리아, 웨일즈와의 연이은 A매치에도 선발 출전해 체력적인 부담감을 떠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지성의 출전을 확신할 수는 없다. 박지성이 팀에 남아 훈련하는 사이 영은 웨일즈전..
2011.09.08 -
지동원 결장, 소속팀 선더랜드는 0:0 무승부 거둬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동원이 연속 출전 기록을 리그 3라운드에서 마감했다. 지난 주중에 열린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챔피언십]과의 칼링컵 2라운드에 교체로 나서며 3경기 연속 출전을 기록했던 지동원은 리그 3라운드에서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코너 위컴, 데이비드 본 등과 함께 벤치에서 선더랜드와 스완지 시티전을 지켜본 지동원은 후반전 교체 출전이 유력해 보였다. 선더랜드의 공격이 좀처럼 풀리지 않았고, 팀 동료이자 경쟁자인 공격수 아사모아 기안이 여러 차례의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모두 놓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동원에게 출전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25분 코너 위컴을 교체 투입시키며 첫 번째 교체 카드를 꺼내 든 선더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1분 뒤 세바스티안..
2011.08.28 -
'지동원 교체 출전' 선더랜드, 칼링컵 2R서 2부 클럽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선더랜드가 칼링컵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선더랜드는 24일 새벽[한국시간] 챔피언십 소속의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홈 경기장에서 열린 칼링컵 2라운드에서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0:1로 패하며 탈락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뉴캐슬에 패했던 선더랜드는 칼링컵 2라운드에서도 패하며 시즌 2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선더랜드는 아사모아 기안가 선발 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브라이턴을 상대로 스테판 세세뇽을 앞세워 전후반 내내 공세를 퍼부으며 득점을 노렸지만, 상대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후반 막판 지동원을 교체 투입하며 득점 사냥에 나섰던 선더랜드는 연장 전반 홈팀 브라이턴에 먼저 일격을 당했다. 연장 전반 6분 브라이턴의 크렉 맥카일 스미스에게..
2011.08.24 -
지동원, 하노버전 70분 활약...팀은 1:3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여름 선더랜드에 입단한 지동원이 프리시즌 두 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다. 지동원은 현지 시간으로 20일 독일 분데스리가에 속한 하노버 96과의 친선 경기에서 70분을 활약했지만, 골은 넣지 못했다. 지난 17일 독일 3부 리그 클럽인 아르미니아 빌프펠트와의 경기를 통해 선더랜드 입단 후 데뷔전을 치렀던 지동원은 입단 동기생인 데이비드 본, 크렉 가드너, 스테판 세세뇽 등과 함께 하노버전에 나서 호흡을 맞췄다. 경기는 하노버의 완승으로 끝났다. 지동원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선더랜드는 노르웨이 출신의 공격수 모하메드 압델라우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갔다. 그리고 곧바로 추가골을 상대에 내줬다. 선더랜드 수비진이 선제골 실점 2분 만에 하노버의 얀 슐라우드라프에게 또 한 골을 허용..
20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