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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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거들 이번 주말 경기에 출격할까?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이 이번 주말 출격을 앞두고 있어 국내 축구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32라운드 리그 경기를 치르고, 지동원이 속한 선더랜드는 7일 저녁 리그 4위 토트넘과 맞대결을 벌인다. 전력 외 선수로 전락한 박주영과 부상 여파로 그라운드 복귀가 시기상조인 이청용이 몸담고 있는 아스날과 볼튼은 각각 맨체스터 시티와 풀럼을 상대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명문 바이에른 뮌헨전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고,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월요일 새벽 레버쿠젠과의..
2012.04.07 -
'지동원 교체출전' 선더랜드, 블랙번에 0:2로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동원이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그의 소속팀 선더랜드는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선더랜드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리그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 다비드 호일렛과 야쿠부 아이예그베니에게 골을 내주며 2골을 실점해 0:2로 졌다. 최근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던 지동원은 후반 중반에 교체 출전하며 6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후반 33분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친 것을 제외하면 인상적인 활약은 없었다. 이번 경기에서 다소 고전한 선더랜드는 홈팀 블랙번의 공세에 시달리면서도 다행히 전반전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후반전 분위기 반전을 통해 충분히 승리를 노려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다. 하지만, 그러질 못했다. 선더..
2012.03.21 -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주말 어떤팀과 맞붙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주말 A매치 휴식기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을 비롯해 박주영, 지동원 역시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먼저 박지성이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전통의 라이벌 리버풀과 리턴 매치를 갖는다. 현재 맨유는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승점 2점 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와 치열한 선두 경쟁 중이다. 때문에 리버풀전에서 승리를 결코 놓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리고 이날 리버풀전에서 패할 경우 맨시티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어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 주말 첼시 원정에서 힘든 경기를 펼친 끝에 간신히 패전을 모면했지만, 경기력..
2012.02.11 -
'지동원 교체 출전' 선더랜드, 노르위치에 3: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마틴 오닐 감독 부임 후 가파른 상승세에 있는 선더랜드가 승격팀 노르위치 시티를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대승을 거두었다. 선더랜드는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와의 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프라이저 캠벨과 스테판 세세뇽 그리고 다니엘 아얄라의 자책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캠벨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날 승리로 선더랜드는 승점 30점 고지를 돌파하며 리그 8위에 올랐다.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지동원은 후반 29분 캠벨과 교체되어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전반 21분 캠벨의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선더랜드는 전반 28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추가골은 세세뇽의..
2012.02.02 -
'박주영 결장' 아스날, 빌라에 3:2 역전승...FA컵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FA컵 16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32강전[4R]에서 전반전 상대에 2골을 실점했지만, 후반전 로빈 반 페르시의 페널티킥 2골을 포함해 3골을 폭발시키며 3:2로 승리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하며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던 박주영은 이날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아스날은 전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빌라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먼저 골을 터뜨린 쪽은 원정팀 빌라였다. 빌라는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리차드 던의 헤딩골로 앞서나갔다. 그리고 전..
2012.01.30 -
지동원, '리그 1위' 맨시티 상대로 리그 2호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선더랜드의 지동원이 임진년 새해 첫 경기에서 첫 골이자 리그 2호골을 작렬시키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연출했다. 지동원은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리그 19라운드에도 선발 출전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이날도 지동원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최근 3경기 연속 결장한 지동원으로서는 출전 가능성이 커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기회는 왔다. 지동원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32분 니클라스 벤트너와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4경기 만에 모처럼 출전 기회를 잡았다. 오랜만에 출전한 지동원으로선 뭔가를 보여줘야 했다. 마틴 오닐 신임 감독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만 했다. 상황은 불리했다. 리그 1위 맨시티의 공세가 매서웠고, 경기 내내 수세에 ..
2012.01.02 -
'지동원 교체 출전' 선더랜드, 블랙번에 극적인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경질되고 전 아스톤 빌라의 사령탑 마틴 오닐 감독이 새롭게 팀의 지휘봉을 잡은 선더랜드가 블랙번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선더랜드는 11일[한국시간] 라이트 오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세바스티안 라르손의 극적인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오닐 감독은 데뷔전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블랙번전 승리의 기쁨을 더했다. 이날 승리로 선더랜드는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리그 14라운드까지 승점 11점으로 리그 18위에 머물렀던 선더랜드는 블랙번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16위에 올랐다. 지동원이 교체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선더랜드는 후반 막판까지 원정팀 블랙번에 0:1로 끌려갔다...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