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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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내일 개막...본격적인 승강제 실시
[팀캐스트=풋볼섹션] 출범 30주년을 맞아 새 얼굴, 새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K리그 클래식이 2일[토] 9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일단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본격적인 이번 시즌부터 1-2부 리그가 펼쳐진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시즌 스플릿 시스템을 도입해 상주 상무와 광주를 강등시켰다. 따라서 올 시즌 K리그 클래식[1부]에 참가하는 팀은 기존 16개에서 두 개 팀이 줄어든 14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리그 진행 방식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스플릿 시스템이 기본이다. 14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36라운드까지 정규리그를 소화한 뒤 상·위 그룹으로 나뉘어 추가로 14라운드를 더 치른다. 이 때 리그 순위 및 선수 개인 기록 등은 연속성을 가지며, 리그 최종 1위가 우승팀이 된..
2013.03.01 -
'이동국 선제골' 대한민국, 호주에 1:2 역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강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에서 호주에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대한민국은 14일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 이동국의 멋진 발리 선제골로 앞섰지만, 이후 내리 2골을 실점하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월드컵 최종 예선을 포함해 A매치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됐다. 최강희호는 2012년 치러진 총 9번의 A매치에서 5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해외파 없이 순수 국내파로 호주전에 나선 대한민국은 전반 12분 득점에 성공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동국이 측면에서 올라온 이승기의 크로스를 전매특허인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호주의 골망을 갈랐다...
2012.11.14 -
맨시티, 아스날과 1:1 무승부...토트넘은 QPR에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날과 비기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4일[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최근 3경기[챔피언스리그 포함] 연속 승리에 실패하며 시즌 초반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그 순위는 7위로 떨어졌다. 후반 막판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의 동점골로 가까스로 패전을 면한 아스날은 리그 무패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하지만, 맨시티전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리그 5위로 내려앉았고, 연승도 마감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세르지오 아게로와 에딘 제코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이적생' 스콧 싱클레어 등을 선발로 내세운 맨..
2012.09.24 -
'무패' 바르샤, 그라나다에 2:0 승리...사비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오사수나전에 이어 그라나다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어렵게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사비 에르난데스의 선제골과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에 힘입어 2:0의 신승을 거뒀다. 좀처럼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하며 힘든 경기를 했지만, 마지막에 웃은 쪽은 바르샤였다. 바르샤는 이날 승리로 리그 5전 전승을 기록해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격차를 승점 11점으로 벌렸다. 주중에 있었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수비수 제라드 피케를 부상으로 잃은 바르샤는 미드필더 알렉스 송을 하비에르 마스체나로의 파트너로 기용했다..
2012.09.23 -
'즐라탄 멀티골' PSG, 바스티아 4:0 대파...시즌 4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이 연승 행진을 늘려가며 돈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한국시간] 열린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바스티아를 4:0으로 대파하고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포함,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리그 3위에 오르며 리그 선두 마르세유를 맹추격했다.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바스티아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올여름 AC 밀란을 떠나 PSG에 입단한 이브라히모비치는 팀을 옮긴 이후에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하며 현재 리그 7골로 득점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 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 리그로 승격한 바스티아는 홈에서 경기..
2012.09.23 -
'손흥민 2골' 함부르크, 도르트문트에 3:2 승리...연패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슈퍼 탤런트' 손흥민이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하며 소속팀 함부르크에 시즌 첫 승을 안겨줬다. 함부르크는 22일[한국시간]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2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3:2로 꺾었다. 함부르크의 시즌 첫 승리다. 이날 승리로 함부르크는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손흥민이었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시즌 1호골을 쏘아올린 손흥민은 도르트문트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선제골과 결승골을 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왼쪽 측면에서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올려준 ..
2012.09.23 -
첼시, 스토크 시티에 1:0 진땀승...리그 5경기 무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주중에 벌어진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던 첼시가 스토크 시티를 물리치고 프리미어리그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첼시는 22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스토크 시티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리그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동시에 유벤투스전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만회했다. 시즌 개막 후 리그 4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던스토크 시티는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첼시를 상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고 선전했지만, 후반 막판을 버티지 못하고 첫 패배의 아픔을 겪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을 폭발시킨 오스카를 비롯해 에당 아자르, 페르난도 토레스, 후안 마..
201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