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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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 "상황되면 1월 선수 영입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선수 영입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아스날은 내년 1월 공격수 2명이 전력에서 이탈한다. 2012년 1월 가봉과 적도기니에서 개막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는 선수가 있기 때문. 코트디부아르와 모로코 대표팀에 소속되어 있는 공격수 제르비뉴와 마루앙 샤막이 그 주인공이다. 샤막의 경우 1월 팀을 떠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안드레 산토스를 비롯해 바카리 사냐, 키에른 깁스 등 다수의 수비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당분간 경기 출전이 어렵다. 더욱이 측면 수비수인 사냐와 산토스는 장기 부상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유럽 ..
2011.12.14 -
'시즌 아웃' 비디치 "항상 재밌는 축구를 하려고 노력 중"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든든한 중앙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언제나 팬들을 위한 최고의 경기를 펼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비디치는 최근 발행된 구단 공식 잡지 '인사이드 맨유'를 통해 "매 경기 재미있는 축구를 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린 그것을 위해 항상 노력한다. 누구라도 지루한 축구를 하는 팀원이 되려고 하지는 않는다. 자랑스럽게 그라운드를 떠나고 싶고, 팬들을 즐겁게 하고 싶다"며 모든 경기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려고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린 팬들을 위해 뛴다. 우리 자신들을 위해 뛰는 것이 아니다. 때때로 어렵고 힘든 경기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한 늘 재미있고 즐겁..
2011.12.14 -
[11-12 UCL] 16일 16강 대진 추첨식 개최...16개팀 운명은?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이 끝나면서 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오후에 열리는 16강 대진 추첨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16강에는 총 9개국 16개 팀이 진출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잉글랜드 런던을 대표하는 두 구단인 첼시와 아스날 등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키프러스의 아포엘은 유로파리그[전신 UEFA컵] 우승 경험이 있는 포르투와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프랑스의 리옹도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의 디나모 자그레프를 7:1로 대파하고 아약스를 따돌리고 16강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아포엘의 챔피언스리그 1..
2011.12.14 -
[2011 CWC] 가시와 감독 "더 좋은 경기 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가시와 레이솔의 넬싱요 밥티스타[61, 브라질] 감독이 자국팀 브라질의 산토스와 벌이는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개최국 자격으로 2011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가시와 레이솔은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와 몬테레이[멕시코]를 차례로 격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는 남미 챔피언 산토스다. 산토스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지만, 가시와의 밥티스타 감독은 앞서 열렸던 두 경기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 결승 진출을 노리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밥티스타 감독은 경기 전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산토스와의 경기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밥티스타 감독은 "첫 경기[오클랜드전]보다 두 번째 경기[몬테레이전]에서 내용이 더 좋았다. 이번엔 더..
2011.12.13 -
클린스만 감독 "독일 복귀? 지금은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현 미국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자국 리그인 분데스리가 복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내며 빠른 시일 내에 돌아가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그 시기가 지금 당장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2004년 독일 대표팀을 이끌며 지도자로서의 시작을 알린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2008년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의 이유로 시즌 중 조기 경질되는 아픔을 겪었다. 대표팀 경기와는 다른 냉정한 프로스이 세계에서 쓴맛을 봤다. 이후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사령탑 부임 후 7경기에서 2승 1무 4패의 조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2011.12.13 -
[2011 CWC] 산토스 GK "상대 오른쪽 측면 공략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산토스의 하파엘 골키퍼가 개최국 일본 대표로 출전한 J리그 챔피언 가시와 레이솔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오른쪽 측면을 상대의 약점으로 지목하며 이를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2011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챔피언스리그]에서 우르과이의 페냐롤을 꺾고 남미 챔피언에 등극하며 클럽 월드컵 출전 티켓을 획득한 산토스는 오는 14일 도요타 스타디움[일본 도요타]에서 가시와 레이솔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가시와는 플레이오프와 6강에서 각각 오클랜드[뉴질랜드], 몬테레이[멕시코]를 누리고 준결승에 올랐다. 가시와의 경기를 앞둔 산토스의 하파엘 골키퍼는 13일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어떠한 팀도 장점과 단점은 있다. 가시와의 경우 오른쪽 측면이 약하다는 것..
2011.12.13 -
뢰브 독일 감독 "바르샤와 레알이 세계 최고"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요하힘 뢰브 감독이 지난 주말 세기의 라이벌전을 벌인 스페인 축구의 쌍두마차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세계 최고라고 극찬해 관심을 끌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스페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축구 클럽으로 손꼽힌다. 구단의 역사는 물론이고 팀 구성원들까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런 근거로 자신들이 최고라고 자부하면서 두 팀은 오랜 기간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왔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지난 11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리그 163번째 맞대결을 벌였다. 경기는 원정팀 바르샤가 3:1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두 팀의 경기를 지켜본 독일의 뢰브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올 시즌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잉글랜드]..
2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