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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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렉 감독 "로시츠키, 러시아전에 출전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부상 여파로 대회 참가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던 체코 축구 대표팀의 주장 토마시 로시츠키[31, 아스날]가 러시아와의 유로 2012 조별 예선 첫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스날 소속의 로시츠키는 유로 2012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지난달 13일에 벌어졌던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대회 출전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4일[현지시간] 부상에서 복귀해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며 그러한 우려를 잠재웠다. 이에 체코의 미셸 비렉 감독은 팀 훈련이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부상에서 돌아온 로시츠키를 환영하며 유로 2012 조별 예선 첫 상대인 러시아와의 경기에 출전시킬 것임을 밝혔다. 비렉 감독은 "로시츠키는 (러시아와의) 개막..
2012.06.06 -
러시아 감독 "이태리전 승리로 자신감 얻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축구 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유로 2012 개막을 앞두고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거둔 승리로 자신감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탈리아와 접전을 펼치며 쉽지 않은 경기를 했지만, 높은 결정력을 자랑하며 승리해 유로 2012 본선 전망을 밝혔다. 이날 승리로 러시아는 A매치 14경기 연속 무패[7승 7무] 행진을 이어가며 유로 대회를 목전에 두고 상승 분위기를 계속해서 유지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탈리아전 결과로 큰 자신감을 얻었다. 이번 친선경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했다.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
2012.06.05 -
[11-12 UEL] 16일 32강 대진 추첨식 개최...32개팀 운명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 등이 합류하면서 더욱 풍성해진 가운데 오는 16일 32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이 열릴 예정이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6일 저녁 8시부터 스위스 니옹에서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및 유로파리그 32강전 토너먼트 대진 추첨식을 개최한다. 올 시즌 유럽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2라운드[토너먼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32강전은 내년 2월에 열린다. 유로파리그는 챔피언스리그와 달리 48개 팀이 4개 팀씩 12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르고 상위 두 팀이 토너먼트 진출 자격을 얻게 된다. 치열한 예선에서의 경쟁에서 승리한 각 조 1-2위 24개 팀과 챔피언스리그 예선 3위 8개 팀이 32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011.12.16 -
아스날 DF 메르테자커 "평가는 시즌 끝나고 해주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중앙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27, 독일]가 이적 후 아직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점점 나아질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약을 확신했다. 메르테자커는 지난 8월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베르더 브레멘에서 아스날로 전격 이적했다. 시즌 중 이적하면서 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메르테자커는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11월에 있었던 승격팀 노르위치 시티와의 리그 12라운드에서는 수비 진영에서 불필요한 드리블을 하다 상대 공격수에게 볼을 뺏기는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며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불안한 수비력 때문에 아스날 입단 이후 현지 언론들과 팬들로부터 호평보다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메르테자커는..
2011.12.15 -
[2011 CWC] 이니에스타 "우리의 힘 보여주면 이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자신들의 플레이를 선보인다면 충분히 상대를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바르세로나는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현재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클럽 월드컵에 출전 기회를 얻었다. 첫 경기는 이번 시즌 전북을 꺾고 아시아 챔피언에 오른 알 사드[카타르]와의 준결승이다. 세계 최강 전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승리가 낙관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알 사드와의 준결승에 앞서14일 결전의 장소인 요코하마의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바르셀로나의 훈련은 15분만 언론에 공개됐다. ..
2011.12.14 -
[2011 CWC] 산토스, 홈팀 가시와 3:1로 꺾고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 챔피언 산토스[브라질]가 2011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3:1로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산토스튼 14일 저녁[한국시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준결승에서 네이마르, 움베리토 보르게스, 다닐요의 연속골에 힘입어 3:1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선착했다. 6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멕시코의 몬테레이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던 홈팀 가시와는 산토스의 막강 공격력을 막지 못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가시와는 3-4위전으로 밀려났다. 이날 산토스의 공격력은 매섭지 않았지만, 날카로움은 대단했다. 유럽 빅리그로의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네이마르를 비롯해 간소, 엘라누 등을 선발로 내세운 산토스는 전반 19분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전반 4분 ..
2011.12.14 -
'나가토모 연속골' 인테르, 제노아 격파...7위로 껑충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던 인터 밀란이 제노아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14일 새벽[한국시간] 제노아 원정 경기에서 후반 24분에 터진 일본 출신의 수비수 나가모토 유토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주말 피오렌티나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던 인테르는 이날 승리로 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20점 고지에 올랐다. 그리고 리그 7위로 도약하며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나가모토는 피오렌티나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 인테르는 홈팀 제노아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지암파울로 파치니와 디에고 밀리토 등이 공격 선봉에 섰다. 티아고..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