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경기(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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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호주와 2:2 무승부...포돌스키 극적 동점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챔피언 독일이 아시안컵 우승국 호주를 상대로 고전한 끝에 무승부를 거둔 것에 만족해야 했다. 독일은 26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에 위치한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골씩 주고받으며 2:2로 비겼다. 1:2로 뒤진 후반 막판 루카스 포돌스키의 동점골로 간신히 패전을 면했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토니 크루스, 토마스 뮐러 등 다수의 주전이 빠진 독일이었지만, 메수트 외질을 비롯해 마르코 로이스, 마리오 괴체 등 정상급 선수들을 선발 기용하며 호주와 맞붙었다. 상대 호주는 아시안컵 우승 주역들로 선발진을 꾸렸다.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독일의 우세가 점쳐졌으나 호주의 공세가 만만치 않았다. 호주는 강한 압박을 펼치며 독일을 괴롭혔다...
2015.03.26 -
네이마르 "프랑스와의 맞대결, 특별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네이마르[23, 바르셀로나]가 '아트사커' 프랑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한껏 기대감을 내보였다. 오는 27일[한국시간]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이 재현된다. 당시 결승전이 열렸던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브라질과 프랑스가 맞대결을 벌이는 것. 비록 평가전이지만,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다. 월드컵 결승전 때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에 네이마르는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서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한 뒤 갖는 A매치는 매우 특별하다. 훌륭한 대표팀과 싸우게 됐다. 빅매치다. 하지만, 1998년 월드컵 결승전과 이번 경기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제 과거의 이야기일 뿐이다. 브라질은 5차례나 세계 정상에 올랐다"라고 프랑스를 상대하게 된..
2015.03.24 -
A매치 기간이 돌아왔다...빅매치 풍성
[팀캐스트=풋볼섹션] 2015년 3월, 어김없이 A매치 기간이 돌아왔다. 아시안컵 이후 재소집되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월드컵 우승국 독일과 세계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는 리오넬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국들이 3월 A매치 기간을 맞아 축구 축제를 벌일 예정이다. 먼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은 안방에서 두 차례의 평가전을 갖는다. 대한민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FIFA 랭킹 72위 우즈베키스탄과 대결을 벌이고, 31일에는 서울에서 뉴질랜드를 상대한다. 뉴질랜드전은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차미네이터' 차두리의 은퇴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령탑이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에서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으로 바뀐 '사무라이' 일본은 튀니지와..
2015.03.24 -
일본, 과테말라에 3:0 승리...혼다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달 안방에서 우루과이에 완패했던 일본이 과테말라에 대승을 거두고 아시아 최강의 자존심을 다시 세웠다. 일본은 6일[한국시간]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과테말라와의 친선전에서 공격진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일본은 A매치 연패의 위험에서 벗어나며 우루과이전 패배를 말끔히 설욕했다. 카가와 신지, 키요타케 히로시, 오카자키 신지 등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유럽파를 주축으로 선발진을 꾸린 일본은 잇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정교한 마무리가 아쉬웠다. 하지만, 후반 들어 일본의 공격이 대폭발했다. 일본은 후반 5분 혼다 케이수테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후반 교체로 출전한 혼다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나가토모 유토..
2013.09.06 -
[종료] 2013년 6월 주요 A매치 경기 일정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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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원맨쇼' 아르헨티나, 과테말라 완파...무승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최근 A매치 골 침묵을 깨고 과테말르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시간] 치러진 FIFA 랭킹 94위 과테말라와의 친선전에서 4: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A매치 연속 무승부 행보에 마침표를 찍으며 모처럼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3월 베네수알레전 승리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메시는 혼자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메시를 비롯해 에제키엘 라베치 등을 선발로 내세운 아르헨티나는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라베치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보기 드문 메시의 중거리포였다. 골문 구석에 제대로 꽂혔..
2013.06.15 -
[종료] 2013년 5-6월 주요 A매치 경기 일정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