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경기(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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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예' 독일, 남미 강호 에콰도르에 4:2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에콰도르와의 친선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A매치 4연승을 질주했다. 주축 선수들이 소속팀 일정 때문에 대거 빠졌지만, 독일의 화력은 여전히 막강했다. 독일은 3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튼에 위치한 FAU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에콰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4:2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2012년 아르헨티나전 패배 이후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와 미드필더 라스 벤더는 각각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들과 얼마 전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소화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대표팀 자원들이 대거 결장한 가운데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미..
2013.05.30 -
[종료] 2013년 3월 주요 A매치 경기 일정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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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친선전서 브라질과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인 이탈리아와 브라질이 두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친선전을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이탈리아는 22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전 2분 사이에 만회골과 동점골을 터뜨려 2:2로 비겼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브라질을 상대로 또 승리하지 못하는 지긋지긋한 무승 징크스를 이어갔고, 브라질은 이탈리아전 연속 무패 기록을 6경기로 늘렸다. 전반전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를 거둔 브라질로선 다소 아쉬움이 남는 한판 승부였다. 빅매치답게 두 팀의 경기는 시종일관 치열했다. 전반 초반은 최근 소속팀 AC 밀란에서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마리오 발로텔리를 앞세운 이탈리아..
2013.03.22 -
프란델리 감독 "브라질엔 네이마르, 우리에겐 엘 샤라위"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체사리 프란델리 감독이 평가전 상대인 브라질의 전력과 상대 선수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인 이탈리아와 브라질이 스위스에서 정면 대결을 펼친다. 친선전이지만, 두 나라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이기 때문에 결코 양보할 수 없다. 특히 30년 넘게 브라질을 상대로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 이탈리아로선 더욱 그렇다. 이탈리아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 본선에서 브라질에 이긴 뒤로 지금껏 승리가 없는 상태다. 그렇지만, 역대 전적에서는 이탈리아가 7승 2무 5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브라질보다 우위에 있다. 다만, 최근 30년 사이의 전적은 브라질이 2승 2무로 앞선다. 브라질과의 경기를 준비하..
2013.03.21 -
피를로 "브라질전, 단순한 친선경기가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터줏대감 안드레아 피를로[33, 유벤투스]와 잔루이지 부폰 [35, 유벤투스] 골키퍼가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의욕을 불태웠다. 이탈리아는 오는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저네바에서 FIFA 랭킹 18위 브라질과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두 나라의 이번 맞대결은 스페인과 프랑스의 경기와 함께 3월 A매치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고 있다. 그만큼 축구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 이는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이탈리아의 미드필더 피를로는 기자회견에서 "이런 경기에서 싸울 수 있다는 것은 늘 기쁜 일이다"라고 운을 뗀 뒤 "브라질과의 경기는 단순한 친선전이 아니다. 그들은 매우 훌륭한 팀이다. 물론 우리도 그들..
2013.03.19 -
[종료] 2013년 2월 주요 A매치 경기 일정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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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잉글랜드, 브라질전 대표팀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로이 호지슨[65] 감독이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브라질전 준비에 돌입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축구협회 창립 150주년을 맞아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성지' 웸블리 구장에서 '삼바축구' 브라질과 친선전을 치를 예정인 가운데 호지슨 감독은 1일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월 A매치에 나설 24명의 대표팀 명단을 확정, 공개했다. 주장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해 프랭크 램파드, 애쉴리 콜, 졸레온 레스콧과 같은 노장 선수들과 잭 윌셔, 카일 워커, 알렉스 옥스레이드 채임벌린, 크리스 스몰링 등 다수의 신예들도 호지슨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들 외에도 마이클 캐릭, 아론 레논, 제임스 밀너, 게리 케이힐, 레이튼 베인스 등 자국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하..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