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벤제마(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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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골' 벤제마, 이젠 진정한 프랑스의 에이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26,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연일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단순히 득점만 하는 골잡이에서 팀을 이끄는 에이스로 변신 중이다. 벤제마는 21일[한국시간] 열린 스위스와의 브라질 월드컵 두 번째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에 5:2의 대승을 안겼다. 앞선 온두라스전에서 2골을 넣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던 벤제마는 이날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갔다. 전반전 페널티킥 실축은 애교였다. 이날도 벤제마의 몸은 가벼웠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며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벤제마는 1:0으로 경기를 리드하던 전반 18분 상대 선수의 패스를 가로채 블레이즈 마투이디의 추가골을 도왔다. 마투이디는 벤..
2014.06.21 -
그리즈만 "벤제마는 위대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뢰블레 군단' 프랑스 대표팀의 신예 미드필더 앙트완 그리즈만[23, 레알 소시에다드]이 온두라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공격수 카림 벤제마를 향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첫 경기서 온두라스를 3:0으로 대파하고 승점 3점을 얻었다. 이날 가장 돋보인 선수는 페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린 벤제마다. 벤제마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프랑스가 뽑은 3골에 모두 관여했다. 2골은 직접 해결했고, 나머지 한 골은 도움 아닌 도움을 줬다. 왼발 논스톱 슈팅이 골대에 맞고 흐르는 것을 상대 골키퍼가 막으려다 그만 자책골을 넣은 것이다. 경기가 끝난 뒤 그리즈만은 ..
2014.06.16 -
'멀티골' 벤제마, 브라질에서 남아공을 잊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26,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서부터 멀티골을 기록하며 지난 남아공 월드컵 탈락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벤제마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의 에스타디오 베이라 리오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1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서 2골을 몰아넣으며 프랑스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프랑스는 벤제마의 활약에 힘입어 브라질 월드컵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월드컵 출전을 학수고대하던 벤제마는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벤제마는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직전 대표팀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낙마한 표면적인 이유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부진 때문이었지만, 일각에서는 갑자기 터진 ..
2014.06.16 -
데샹 감독 '벤제마-지루, 소속팀 무득점 걱정'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신임 감독이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시즌 개막 후 소속팀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있는 카림 벤제마와 올리비에르 지루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1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에 크게 일조한 벤제마는 새 시즌이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골이 없다. 리그 3경기를 포함, 총 5경기에 나서 도움 1개를 기록했을 뿐이다. 올여름 아스날로 이적한 지루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프랑스 리그 1에서 뛰어난 결정력을 자랑했던 지루는 아스날 유니폽을 입고 3경기에 출전했으나 아무런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우려를 낳고 있다. 이들의 골 침묵은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벤제마는 A매치 5경..
2012.09.06 -
벤제마, 지긋지긋한 메이저대회 무득점 징크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를 대표하는 골잡이 카림 벤제마[24,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유로 2008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유로 2012에서 또 한 번 무득점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유로 2012 대회 개막을 앞둔 벤제마는 지난 시즌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에서 리그 21골을 폭발시키며 큰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와 실망감 만을 남기고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도움 2개를 기록했을 뿐 골은 없었다. 메이저대회 무득점 징크스가 다시 벤제마와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던 프랑스의 발목을 잡았다. 벤제마는 유로 2012 본선에서 나름 선전을 했다.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부지런히 경기장을 누비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최..
2012.06.24 -
벤제마 "승점 1점도 중요해...다음 경기 이길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잉글랜드전 무승부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어려운 경기였던 만큼 승점 1점을 획득한 것도 나쁘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 로랑 블랑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2일[한국시간]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유로 2012 D조 예선 1차전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 프랑스는 전반 30분 잉글랜드의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 졸레온 레스콧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전반 39분 사미르 나스리의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슛이 그대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프랑스는 맹공을 퍼부으며 추가골을 노렸다. 그러나 계속되는 공격으로도 잉글랜드의 철벽 수비를 뚫지 못했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유효 슈..
2012.06.12 -
블랑 감독 "벤제마와 지루, 공존 가능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로랑 블랑 감독이 카림 벤제마와 올리비에르 지루가 충분히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두 선수를 동시에 활용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을 피했다. 벤제마는 명실상부한 프랑스 최고의 골잡이다. 프랑스 명문 리옹에서 다년간 활약하며 자국 무대플 평정했고, 지금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21골을 포함 총 52경기에 출전해 32골을 폭발시키며 레알 이적 후 자신에게 쏟아지던 비판과 불신을 완벽하게 잠재웠다.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당당히 유로 2012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와 함께 유로 2012에서 프랑스의 공격을 책임질 공격수에는 몽펠리에의 장신 공격수 지루가 발탁됐다. 지루는 ..
201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