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링컵(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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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슈루즈베리에 역전승하며 칼링컵 4라운드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위기의 거너스' 아스날이 슈루즈베리에 역전승을 거두며 무사히 칼링컵 3라운드를 통과했다. 지난 주말 블랙번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아스날은 21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4부 리그 소속의 클럽 슈루즈베리를 상대로 전반 초반 먼저 실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3골을 터뜨리며 3:1로 역전승했다. 올 여름 아스날로 이적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박주영은 이날 입단 후 첫 출전 기회를 잡으며 마루앙 샤막과 함께 공격 진영에서 호흡을 맞췄다. 시즌 초반 불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스날은 슈루즈베리전 출발도 순탄치 않았다. 전반전 상대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간 것이다. 아스날은 전반 16분 슈루즈베리의 공격수 제임스 콜린스에게 헤딩골을 허용했다. 홈에서 먼저 일격을..
2011.09.21 -
맨유, 칼링컵 3R서 리즈 완파...박지성 2도움으로 맹활약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미어리그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격파하고 칼링컵 4라운드에 안착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 엘란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와의 칼링컵 3라운드에서 마이클 오웬의 멀티골과 라이언 긱스의 멋진 왼발 추가골에 힘입어 3:0의 완승을 거뒀다. 맨유는 이날 웨인 루니, 애쉴리 영, 나니,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 등 리그에서 매 경기 선발 출전하며 활약하고 있는 선수를 빼고 시즌 초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는 박지성, 라이언 긱스, 마이클 오웬,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을 선발 출전시켰다.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맨유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리즈에 3연속 슈팅을 허용하며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이후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볼 ..
2011.09.21 -
칼링컵 3R 대진 발표...버밍엄 시티와 맨시티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12 시즌 칼링컵 3라운드 대진이 확정됐다. 지난 시즌 아스날을 꺾고 48년 만에 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챔피언십의 버밍엄 시티는 FA컵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와 3라운드에서 격돌하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이번 칼링컵 3라운드에서 과거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리즈 유나이티드와 '장미전쟁'을 치른다. 맨유는 지난 2009-10 시즌 FA컵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즈와 맞대결을 벌인 끝에 저메인 벡포드[현 에버튼]에게 실점하며 0:1로 패한 바 있다. 첼시는 풀럼과 4라운드 진출을 놓고 다투고, 리그컵 최다 우승팀[7회] 리버풀은 2라운드에서 선더랜드를 꺾고 올라온 지난 시즌 리그 1[3부 리그] 챔피언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3라운드에서 맞붙..
2011.08.28 -
'지동원 교체 출전' 선더랜드, 칼링컵 2R서 2부 클럽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선더랜드가 칼링컵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선더랜드는 24일 새벽[한국시간] 챔피언십 소속의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홈 경기장에서 열린 칼링컵 2라운드에서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0:1로 패하며 탈락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뉴캐슬에 패했던 선더랜드는 칼링컵 2라운드에서도 패하며 시즌 2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선더랜드는 아사모아 기안가 선발 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브라이턴을 상대로 스테판 세세뇽을 앞세워 전후반 내내 공세를 퍼부으며 득점을 노렸지만, 상대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후반 막판 지동원을 교체 투입하며 득점 사냥에 나섰던 선더랜드는 연장 전반 홈팀 브라이턴에 먼저 일격을 당했다. 연장 전반 6분 브라이턴의 크렉 맥카일 스미스에게..
2011.08.24 -
맨유, 리그 꼴찌 웨스트 햄에 패하며 칼링컵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말 블랙번을 상대로 7:1 승리를 거두고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그 꼴찌에 덜미를 잡히며 칼링컵 8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12월 1일 새벽 업튼 파크에서 열린 웨스트 햄과의 2010-2011 칼링컵 8강전[5라운드]에서 0:4로 완패해 3연속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블랙번전에서 5골을 터뜨린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웨인 루니, 나니 등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킨 맨유는 칼링컵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던 박지성도 벤치에 앉히며 웨스트 햄과의 칼링컵 8강전에 자신만만했다. 가브리엘 오르베르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등을 선발로 내세운 맨유는 전반 초반 오베르탄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손과 골대에 잇따라 맞고 나오는 불운을 겪었지만..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