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링컵(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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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Park, 칼링컵서 나란히 공격 포인트 올려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전현직 주장인 박지성과 박주영이 26일 오전[한국시간] 칼링컵 4라운드에 나란히 선발 출전해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는 기쁜 소식이 전하면서 국내 축구팬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6일 새벽 칼링컵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박주영과 박지성이 각각 볼튼과 올더쇼트 타운과의 경기에 동반 출격해 골과 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처음[프리미어리거 기준]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이 동시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날이 됐다. 한 달여 만에 출전 기회를 잡은 아스날의 박주영은 볼튼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아스날은 박주영의 데뷔골에 힘입어 볼튼을 꺾고 칼링컵 ..
2011.10.26 -
'박지성 1AS' 맨유, 올더쇼트 3:0으로 완파...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충격적인 1:6의 패배를 당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칼링컵 16강전에서 4부 리그[리그 2] 소속의 올더쇼트 타운을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박지성은 풀타임 활약하며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해 팀 승리를 도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6일 새벽[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올더쇼트와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3:0의 완승을 거뒀다. 네마냐 비디치를 제외하곤 맨시티전에 선발 출전했던 선수를 모두 뺀 맨유는 이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비롯해 마이클 오웬 톰 클레버리 등을 선발로 기용했다. 맨시티전에서 벤치를 지켰던 박지성은 측면이 아닌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는 원정팀 맨유의 일방적..
2011.10.26 -
'박주영 데뷔골' 아스날, 볼튼 꺾고 칼링컵 8강에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던 박주영이 잉글랜드 진출 두 달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소속팀 아스날의 승리를 견인했다. 박주영은 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 홈에서 열린 볼튼과의 칼링컵 16강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이 경기에서 박주영은 후반 10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볼튼의 골망을 가르며 아스날에서의 첫 골을 멋지게 장식했다. 박주영의 데뷔골은 아스날의 승리로 직결됐다. 아스날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시작 1분 만에 볼튼의 파브리세 무암바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아스날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실점 6분 만에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들렸다. 이어 추가골까지 이끌어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역전골은 박주영이 터뜨렸다. 박..
2011.10.26 -
아스날, 볼튼과 리턴 매치...칼링컵 4R에서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6라운드에서 볼튼을 상대로 3:0의 완승을 거두며 부진 탈출의 가능성을 보여준 아스날이 볼튼과 오는 10월에 리턴 매치를 갖는다. 24일 발표된 칼링컵 4라운드 대진에서 아스날과 볼튼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3라운드에서 잉글랜드 3부 리그[리그 1] 소속인 슈르즈베리를 3:1로 완파하고 4라운드에 진출한 아스날은 아스톤 빌라를 꺾은 볼튼을 상대로 8강 진출을 다툰다. 두 팀의 칼링컵 4라운드는 오는 10월 아스날의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 외 칼링컵 4라운드 대진 추첨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 2[4부 리그]의 올더쇼트 타운과 16강에서 격돌하고 3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버밍엄 시티를 격파한 맨체스터 시티는 울버햄튼과 8강 진출을 놓고 한판..
2011.09.25 -
첼시-맨시티, 칼링컵 4라운드 진출...리버풀도 3R 통과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가 디펜딩 챔피언 버밍엄 시티를 완파하고 첼시, 리버풀 등과 함께 칼링컵 4라운드에 진출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홈에서 버밍엄 시티와 칼링컵 3라운드를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금지 약물 복용으로 6개월 출전 정지를 받았던 수비수 콜로 투레와 이번 여름 맨시티에 입단한 오웬 하그리브스가 선발 출전한 가운데 맨시티는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맨시티는 전반 17분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나선 하그리브스가 강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38분에는 마리오 발로텔리의 추가골로 버밍엄 시티와의 격차를 벌렸다. 전반전 두 골 차로 리드를 잡은 맨시티는 후반전 반격에 나선 버밍엄 시티에 잇따라 슈팅을 허용하..
2011.09.22 -
토트넘, 이번에도 칼링컵 3라운드에서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이번 시즌에도 칼링컵 3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토트넘은 21일 새벽[한국시간]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스토크 시티와 칼링컵 3라운드를 치렀다. 토트넘은 스토크 시티를 맞아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승부차기에서 무릎을 꿇으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칼링컵 3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지난 주말 임대생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와 저메인 데포의 활약에 힘입어 리버풀을 4:0으로 완파했던 토트넘은 이날 기분 좋게 스토크 시티와 맞대결을 벌였다. 그러나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로만 파블류첸코와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투톱을 가동한 토트넘은 전후반 모두 득점에 실패하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2011.09.21 -
칼링컵에서 데뷔전 치른 박주영, 77분 뛰고 교체 아웃
[팀캐스트=풋볼섹션] 여름 프랑스의 AS 모나코에서 잉글랜드의 아스날로 이적했던 박주영이 드디어 데뷔전을 치렀다. 박주영은 21일 새벽[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루즈베리와의 칼링컵 3라운드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로써 박주영은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청용, 지동원 등에 이어 대한민국 선수로는 9번째로 잉글랜드 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박주영은 이날 마루앙 샤막과 함께 아스날의 공격 선봉에 섰다. 그러나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박주영은 전반 막판에 시도한 오른발 슈팅을 제외하곤 전반전 기대 이하의 모습이었다. 후반전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박주영은 후반 들어 부지런히 경기장을 누볐지만, 슈루즈베리의 골문을 전혀 위협하지 못했고,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20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