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델 레이(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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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코치 "호날두 막기 정말 어려워"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전을 앞둔 바르셀로나의 호르디 로우라 수석코치가 상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포르투갈]를 극도로 경계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3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적진에서 열리는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1차전에서 '숙적'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맞대결을 벌인다. 결승 진출의 운명이 걸린 만큼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경기다. 바르샤가 원정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득점 감각을 회복한 레알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호날두는 지난 2009년 레알로 이적한 뒤 매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레알의 '에이스'이다. 하지만, 호날두도 입단 초기에는 유독 바르샤에 약한 모습이었다. 바르샤를 ..
2013.01.30 -
호날두 "바르샤전, 중요하고 어려운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타이누 호날두[27, 포르투갈]가 바르세로나와 벌이는 '엘 클라시코' 더비를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선두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 크게 뒤지며 우승 가능성이 희박해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 타이틀 획득을 노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별 예선을 통과해 16강에 진출했고, 국왕컵은 준결승에 올라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레알은 오는 3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숙적' 바르샤를 상대로 국왕컵 준결승 1차전 경기를 갖는다. 결승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안방에서 먼저 승리를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호날두는 헤타페와의 리그 경기..
2013.01.28 -
'4골 폭발' 메시 "레알과의 맞대결? 신경 안 써"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25, 아르헨티나]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4강에서 맞붙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 매치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메시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끝난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경기에서 오사수나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포함해 무려 4골을 폭발시키는 대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4골을 추가한 메시는 리그 33골로 득점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리그 11경기 연속골이라는 대기록도 달성했다. 경기 후 메시는 스페인 언론 '카날 플러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름다은 경기였다"라고 운을 뗀 뒤 "(이번 주중에 열릴 예정인) 엘 클라시코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오늘 나를 비롯..
2013.01.28 -
피케 "카시야스 부상, 레알에 영향 미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간판 수비수 제라드 피케[25, 스페인]가 이케르 카시야스 골기퍼의 부상 공백이 레알 마드리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세로나[이하 바르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2차전에서 말라가를 4:2[2:2]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는 발렌시아를 물리치고 올라온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다. 국왕컵에서 다시 한 번 세기의 라이벌전인 '엘 클라시코' 더비가 성사됐다. 그런 가운데 레알은 주축 선수들이 빠진 채 바르샤와의 일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우선 수문장 카시야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카시야스는 발렌시아와의 국왕컵 8강 2차전에서 출전했다가 부상을 입었다...
2013.01.25 -
바르샤, 국왕컵 8강전서 말라가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독주 중인 바르셀로나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에서는 탈락의 기로에 섰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국왕컵 8강전 1차전에서 말라가와 2:2로 비겼다. 경기 막판에 내준 추가 실점이 뼈아팠다. 이번 무승부로 바르샤는 4강 진출에 상당한 부담을 떠안게 됐다. 바르샤는 원정 2차전에서 무조건 승리를 하거나 3:3 이상의 무승부를 거둬야 4강에 오를 수 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말라가를 3:1로 꺾었던 바르샤는 이날 경기가 홈에서 치러졌던 만큼 무난히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전반전부터 경기는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바르샤는 전반 24분 ..
2013.01.17 -
레알, 국왕컵 8강 1차전서 발렌시아에 2: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발렌시아를 꺾고 스페인 국왕컵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1차전에서 발렌시아를 2:0으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준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고, 2차전에서 2골 차 패배를 당하지 않는다면 무난히 4강에 나갈 수 있게 된다. 경고 누적 징계에서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카림 벤제마, 루마 모드리치 등을 선발 기용한 레알은 전반 초반부터 위협적인 공격을 잇따라 선보이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첫 골은 전반 37분에 나왔다. 사미 케디라의 패스를 받은 벤제마가..
2013.01.16 -
디 마리아 "발렌시아, 만만한 상대 아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24, 아르헨티나]가 스페인 국왕컵 8강전을 앞두고 상대 발렌시아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오는 16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발렌시아와 2012-13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1차전 경기를 갖는다. 리그에서 1위 바르셀로나[55점]와의 격차가 승점 18점으로 크게 벌어지며 사실상 우승이 어려워짐에 따라 레알은 남은 시즌 국왕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타이틀을 노리고 있고, 때문에 컵대회 4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발렌시아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이에 디 마리아는 조세 무리뉴 감독을 대신해 경기 전날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그들은 승리를 목표로..
201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