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델 레이(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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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레전드' 구티 "국왕컵 개최 절대 안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었던 미드필더 호세 마리아 구티[35, 스페인]가 친정팀 홈 경기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이 개최될 수 있다는 소식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스페인 축구협회[RFEF]는 이번 시즌 국왕컵 결승전을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홈 경기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승에 진출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아틀레틱 빌바오[이하 빌바오]가 모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결승전이 개최되기를 희망하고 있고, 협회 또한 국왕컵 결승전 개최지로 최상의 장소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라이벌 바르샤에 패하며 이미 국왕컵 8강에서 탈락한 레알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012.02.14 -
과르디올라 감독 "발렌시아전 승리 만족스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코파 델 레이 준결승에서 발렌시아를 꺾고 2년 연속 결승에 오른 것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캄프 누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1-12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2차전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비 에르난데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발렌시아 원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는 1-2차전 합계 3:1로 승리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발렌시아전 승리 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결과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그는 "우린 좋은 경기를 펼쳤다. 전후반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매 순간 경기를 주도했다. 결정적인 찬스도 ..
2012.02.10 -
바르샤, 발렌시아 꺾고 2연속 국왕컵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 진출하며 3관왕 달성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9일 새벽 캄프 누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샤는 준결승 1-2차전 합계에서 발렌시아를 3:1로 따돌리고 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사비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한 가운데 바르샤는 리오넬 메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을 앞세워 원정팀 발렌시아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특유의 높은 볼 점유율을 자랑하며 공세를 퍼부은 바르샤는 전반 16분 메시의 패스를 받은 파브레가스가 감각적인 로빙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선제골을 넣은 뒤 바르샤의 공격력은 ..
2012.02.09 -
비엘사 감독 "목표는 국왕컵 결승 진출이 아닌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3부 리그 소속의 미란데스를 꺾고 36번째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오른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56, 아르헨티나] 감독이 자신들의 목표는 결승 진출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우승이라고 밝혔다. 아틀레틱 빌바오[이하 빌바오]는 8일 새벽[한국시간] 산 마메스 홈 경기장에서 미란데스와 국왕컵 준결승 2차전을 치렀다. 원정 경기로 치러진 1차전에서 2:1의 승리를 거둔 빌바오는 홈 2차전에선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무려 6골을 폭발시켰다. 경기는 빌바오의 6:2 완승으로 종료됐다. 이로써 빌바오는 준결승 1-2차전 합계에서 8:3의 압도적인 스코어를 자랑하며 미란데스를 가볍게 따돌리고 3년 만에 국왕컵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빌바오의 36번째 국왕컵 결승행이다. 비엘..
2012.02.08 -
바르샤전 앞둔 에메리 감독 "심판 도움은 필요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의 우나이 에메리[40, 스페인] 감독이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전에서 최선을 다해 결승 진출을 노리겠다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캄프 누에서 홈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2011-12 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홈 1차전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둔 발렌시아는 부담이 큰 원정 경기지만, 이번 준결승 2차전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 2008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한 번 국왕컵 결승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발렌시아는 캄프 누 원정에서 2:2 무승부 이상을 거두거나 승리하면 바르샤를 꺾고 결승에 오를 수 있다. 바르샤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에메리 감독은 "이 경기..
2012.02.08 -
바르샤 DF 피케 "발렌시아전 무승부 만족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제라드 피케[25, 스페인]가 발렌시아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1차전에서 거둔 1:1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표시하면서도 경기 결과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국왕컵 4강에 진출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발렌시아와 맞대결을 벌였다. 이날도 바르샤의 원정 경기의 부진은 이어졌다. 바르샤는 전반전 홈팀 발렌시아의 조나스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카를레스 푸욜의 헤딩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을 1:1 동점인 상황에서 마친 바르샤는 후반전 페널티킥을 얻으며 절호의 역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팀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득점에 실패하며 결국 승부를 가리..
2012.02.03 -
바르샤, 국왕컵 4강 1차전서 발렌시아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원정 경기 부진이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에서도 이어졌다.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와의 국왕컵 4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일 새벽[한국시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3위 발렌시아와 국왕컵 준결승 1차전을 치렀다. 결과는 1:1 무승부다.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주장 카를레스 푸욜의 헤딩 동점골로 패배는 면했다. 어깨 부상을 털고 복귀한 알렉시스 산체스와 리오넬 메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이 선발 출전한 바르샤는 특유의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상대를 압도하는 데는 실패했다. 홈팀 발렌시아도 안정된 수비와 함께 날카로운 역습으로 위협적인 공격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발렌시아는 선제..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