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33)
-
'패장' 콜롬비아 감독 "후반전 지쳐버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콜롬비아의 호세 페케르만[68, 아르헨티나] 감독이 수적 열세로 인한 후반전 선수들의 체력이 저하된 것이 일본전 패인이라고 분석했다. 남미의 다크호스 콜롬비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부터 삐끗했다. 콜롬비아는 19일[한국시간] 치러진 일본과의 조별 예선 1차전에서 1:2의 충격패를 당했다. 이로써 콜롬비아는 16강 진출을 낙관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출발이 좋지 않았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미드필더 카를로스 산체스가 고의적인 핸드볼 파울을 범하며 퇴장을 당했다. 페널티킥까지 내주며 일본의 카가와 신지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수적으로 불리함에도 후안 퀸테로의 프리킥이 일본의 골망을 가르며 기울었던 균형을 다시금 맞췄으나 후반전 급격하게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어려운 경기를 ..
2018.06.20 -
일본, '퇴장' 콜롬비아에 2: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사무라이' 일본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대어' 콜롬비아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 당했던 완패를 설욕하며 러시아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신고했다. 일본은 19일 밤 9시[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카가와 신지의 페널티킥과 오사코 유야의 골에 힘입어 콜롬비아를 상대로 2:1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기대하기 어려웠던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일본은 세네갈, 폴란드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일본쪽으로 유리하게 흘렀다. 전반 3분 만에 콜롬비아의 퇴장이 나왔다. 미드필더 카를로스 산체스가 박스 안에서 카가와의 슈팅을 막으려다가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 주..
2018.06.19 -
카가와 "일본, 4년 전과 다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사무라이' 일본 축구 대표팀의 간판 카가와 신지[2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러시아 월드컵 첫 상대인 콜롬비아전을 앞두고 4년 전과는 다르다고 강조하며 각오를 다졌다. 일본은 오는 19일 저녁[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조별 예선 1차전에서 맞붙는 상대는 콜롬비아다. 4년 전 브라질 대회의 아픔이 떠오른다. 당시 일본은 콜롬비아와 같은 조에 속했고, 대결 결과는 1:4 완패였다. 4년이 지난 지금 일본은 운명의 장난처럼 월드컵 본선에서 콜롬비아와 다시 만난다. 일본으로서는 복수의 기회를 얻었지만, 성공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가다. 일본은 러시아 입성 전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파라과이를 4:2로 꺾으며 자신감을 끌어올렸으나 객관적인 ..
2018.06.15 -
프랑스, 콜롬비아에 역전패...독일은 스페인과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2018년 첫 FIFA 공식 A매치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 한편, '아트사커' 프랑스가 안방에서 콜롬비아에 역전패를 당했다. 미리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으로 불리던 독일과 스페인의 맞대결은 무승부로 종료됐다. 프랑스는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2골 차로 여유있게 앞섰으나 수비에서 연이은 실수를 범하며 3골을 헌납한 끝에 패배했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11분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가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했다. 전반 25분에는 빠르고 간결한 역습 한방으로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프랑스가 손쉽게 승리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 예상은 빗나갔다. 프랑스의 연속골에도 콜롬비아는 무너지지 않았다..
2018.03.24 -
칠레, 콜롬비아에 2:0 승리...아르헨과 우승 다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에 이어 '디펜딩 챔피언' 칠레도 콜롬비아를 누르고 2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매치가 성사됐다. 칠레는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솔져 필드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준결승전에서 콜롬비아를 2:0으로 격파했다. 이에 칠레는 코파 아메리카 2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상대는 지난 2015년 결승에서 맞붙었던 아르헨티나다. 이날 경기는 의외로 빨리 승부가 갈렸다. 칠레가 전반부터 매서운 공격을 선보이며 내리 2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전반 7분 카를레스 아랑기스가 득점을 했다. 아랑기스는 상대 수비가 걷어낸 볼을 재차 슈팅으로..
2016.06.23 -
콜롬비아의 '전설' 발데라마 "페루전 쉽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현역 시절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유명했던 콜롬비아의 '레전드' 카를로스 발데라마[54]가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하고 있는 자국 대표팀에 대해 조언하며 8강 상대 페루를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남미 축구의 강자 콜롬비아는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 순항하며 8강에 진출해 있다. 개최국 미국에 이어 A조 2위로 8강에 오른 콜롬비아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페루와 4강행을 다툰다. 8강전 상대 페루는 브라질이 속한 B조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조별 라운드 3경기[2승 1무]에서 단 1패도 기록하지 않았다. 최종전에서는 '신의 손' 논란이 된 라울 루이다이즈의 골로 우승 후보 브라질을 격파하기도 했다. 이에 발데라마는 글로벌 스포츠 매체 ..
2016.06.17 -
코파 아메리카 8강 확정...아르헨은 베네수엘라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8강 대진이 확정됐다. 강력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는 베네수엘라와 만나고, 디펜딩 챔피언 칠레는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대결을 벌인다. 코파 아메리카 최다 우승국 우루과이를 비롯해 '삼바군단' 브라질이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한 가운데 코파 아메리카 8강 진출국이 모두 가려졌다. 8강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시작한다. A조에서는 미국과 콜롬비아가 8강에 올랐다. 개최국 미국은 1차전 패배의 아픔을 딛고 2-3차전을 승리하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콜롬비아는 골득실에서 미국에 밀리며 2위로 8강 대열에 합류했다. 이변의 B조에서는 페루와 에콰도르가 브라질을 따돌리고 8강행의 행운을 잡았다. 페루는 예선 최종 경기서 브라질을 꺾으며 무패의 성적으로 ..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