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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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감독 "일본? 주전 바꿔도 이길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콜롬비아의 호세 페케르만[64, 아르헨티나] 감독이 일본과의 최종전을 앞두고 상대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콜롬비아는 2연승으로 브라질 월드컵 16강행을 조기 확정했다. 그렇지만, 아직 일본과의 대결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콜롬비아와 달리 일본은 이 경기서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 16강행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일본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총력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페케르만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서 "우리는 내일 가장 위험한 팀을 상대한다. 왜냐하면 일본은 우리를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자심감도 표출했다. 페케르만 감독은 "선발진을 바꿔도 충분히 일본을 이길 수 있다"라고..
2014.06.24 -
콜롬비아 수비수 "일본 꺾고 전승으로 16강 갈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의 '다크호스'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주니가[28, 나폴리]가 마지막 남은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조별 라운드 전승으로 16강에 가겠다고 밝혔다. 콜롬비아는 한국시간으로 20일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 2차전에서 제임스 로드리그세와 후안 퀸테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2:1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6점을 확보한 콜롬비아는 이어 벌어진 그리스와 일본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남에 따라 16강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콜롬비아는 일본과의 경기에서 부담을 덜게 됐다. 하지만, 주니가는 일본전에서 승리해 지금의 상승세를 계속해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6강 진출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주니가는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마친 뒤 언론 인터뷰에서 ..
2014.06.20 -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꺾고 2연승...16강 눈앞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의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콜롬비아가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를 제압하고 토너먼트 진출을 눈앞에 뒀다. 콜롬비아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예선 2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콜롬비아는 조별 라운드에서 2연승을 질주하며 16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이어 벌어질 일본과 그리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기 확정도 가능하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무난히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코트디부아르는 2골을 먼저 내준 뒤 후반 막판 파상공세를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지는 못했다. 제르비뉴가 한 골을 만회하며 영패를 면한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콜롬비아에 비록 패했어도 그리스와의 최종전에..
2014.06.20 -
콜롬비아, 그리스 3:0 완파...아르메로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호세 페케르만 감독이 이끄는 콜롬비아가 간판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그리스를 가볍게 제압하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콜롬비아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예선 1차전 그리스와의 경기서 3골을 몰아넣으며 3:0의 완승을 거뒀다. 부상 여파로 대회에 불참한 팔카오의 공백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콜롬비아는 전반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일찌감치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 전반 5분 수비수 파블로 아르메로가 그리스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아르메로는 오른쪽 측면에서 후안 콰드라도의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득점 후 콜롬비아..
2014.06.15 -
'혼다 2골' 일본, 잠비아에 짜릿한 4:3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아프리카 챔피언 잠비아와 치열한 난타전을 벌인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월드컵 최종점검에서 활짝 웃었다. 일본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최종 평가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오쿠보 요시히토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A매치 5연승이다. 일본의 에이스 혼다 케이수케는 페널티킥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고, 카가와 신지도 A매치 2경기 연속골을 넣는 등 잠비아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혼다, 카가와 등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킨 일본은 경기 초반 먼저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잠비아의 공격수 크리스토퍼 카통고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2014.06.07 -
대한민국, 승부차기서 콜롬비아 꺾고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이 우승 후보였던 콜롬비아를 물리치고 U-20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큰 기대를 걸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값지다. 대한민국은 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스에서 열린 2013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치열한 접전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8:7로 승리해 8강에 올랐다. 2009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30년 만에 다시 한 번 4강 신화에 도전할 수 있게 됐고, 오는 8일 이라크를 상대로 4강행을 다툰다. 남미 강호 콜롬비아의 우세가 예상된 경기였지만, 선제골은 대한민국이 넣었다. 대한민국은 전반 15분 송주훈의 골로 먼저 리드를 잡는 데 성공했다. 송주훈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권창훈의..
2013.07.04 -
'메시 침묵' 아르헨티나, 에콰도르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가 침묵한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예선에서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부진한 행보를 이어갔다. 아르헨티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에콰도르와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아직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메시까지 투입했으나 승리의 여신은 아르헨티나를 외면했다. 이날 무승부로 아르헨티나는 예선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3연속 무승부에도 여전히 예선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예선 3경기서 고작 승점 3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는 바람에 한 경기 덜 치른 콜롬비아[23점]와 에콰도르[21점]에 각각 승점 3점과 5점 차로 쫓기게 됐다. 세르히오 아게로와 곤잘로 이과인 투톱을 가동한 아르헨티..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