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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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콜롬비아와 0:0 무승부...선두 유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신계' 최고의 골잡이 리오넬 메시와 '인간계'를 대표하는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과 정면대결을 벌였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는 월드컵 예선에서 승점 1점씩을 나눠 갖는 것에 만족했다. 아르헨티나는 8일 오전[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엘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콜롬비아와 뜨거운 공방전을 벌인 끝에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지만, 승점 25점으로 예선 선두를 계속해서 유지하며 본선행 전망을 환희 밝혔다. 콜롬비아도 아르헨티나전을 포함해 예선 11경기에서 6승 2무 3패 승점 20점을 확보하며 2위에 올라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콜롬비아는 오는 12일 홈에서 페루와 예선..
2013.06.08 -
아르헨티나, WC예선에서 콜롬비아에 극적인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초반 불안한 행보를 이어가던 아르헨티나가 콜롬비아와의 예선 4차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볼리비아전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조금은 떨쳐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바랑키야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월드컵 남미 예선 4차전에서 리오넬 메시와 세르지오 아게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전 콜롬비아의 도를란 파본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후반전 추격전을 벌인 끝에 메시의 동점골과 아게로의 역전 결승골을 이끌어내며 콜롬비아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도 아르헨티나는 불안했다.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공격수 메시와 아게로 등을 선발 출전시켰지만, 선제골은 홈팀 콜롬비아가 넣었다. 아르헨티나는 ..
2011.11.16 -
[FIFA U20 WC] 개최국 콜롬비아, 프랑스 4:1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FIFA U-20 월드컵 개최국 콜롬비아가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시원한 골 잔치를 벌이며 프랑스를 완파했다. 콜롬비아는 31일 같은 조에 속한 대한민국과 말리의 경기가 끝난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카마초에서 프랑스와 예선 1차전을 치렀다. 개최국 콜롬비아는 전반 21분 프랑스의 공격수 질 수누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30분 프랑스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제임스 로드리게스가 동점골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010 UEFA U-19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프랑스를 상대로 전반전 1:1 무승부를 기록한 콜롬비아는 후반 들어 공격력에 불이 붙으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콜롬비아는 후반 시작 3분 만에 이탈리아 우디네세 소속의..
2011.07.31 -
[FIFA U20 WC] 아르헨, 멕시코 격파...브라질은 이집트와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U-20 월드컵 최다 우승국[6회] 아르헨티나가 한국 시간으로 30일 오전에 열린 2011 콜롬비아 대회 조별 예선 첫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 북한, 멕시코와 함께 F조에 편성되며 죽음의 조에 속한 아르헨티나는 멕시코와의 첫 경기에서 팀의 에이스 에릭 라멜라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챔피언 멕시코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상대의 강한 압박에 공격 기회를 번번이 날렸다. 후반전에는 아드리안 마르티네즈의 슈팅이 상대 골대에 맞고 나오는 불운까지 겪었다. 전반전 득점에 실패한 아르헨티나는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후반 중반까지 멕시코와 0:0 행진을 이어가던 아르헨티나는 후반 24분 제2..
2011.07.30 -
[CA 2011] 'A조 1위' 콜롬비아, 8강전서 페루에 무릎꿇어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코파 아메리카' 개최국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A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던 콜롬비아가 8강전에서 페루에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콜롬비아는 한국 시간으로 17일 새벽에 열린 C조 3위 페루와의 8강전에서도 위협적인 공격을 과시하며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지난 시즌 17골로 UEFA 유로파리그 득점왕에 오른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를 비롯해 프레디 구아린, 구스타보 라모스, 산체스 모레노 등이 콜롬비아의 공격 선봉에 나섰다. 콜롬비아는 전반 초반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 페루에 밀리며 다소 주춤거렸다. 하지만, 전반 중반을 넘어서면서 공격을 주도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팔카오는 페루 수비수들의 집중 견제에도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그럼에도 두 팀의 경기에서는 좀처럼 ..
201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