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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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라과이 꺾고 1위로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코파 아메리카 8강 진출국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대회 개최국 미국이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같은 조의 콜롬비아는 코스타리카에 패하고도 2위 자릴 지키며 8강 대열에 합류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미국은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A조 예선 최종전에서 파라과이에 1:0의 신승을 거뒀다. 미국의 해결사 클린트 뎀프시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8강에 올려놓았다. 이 승리로 미국은 예선 3경기에서 2승 1패 승점 7점을 기록했다. 미국은 콜롬비아와 승점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패한 파라과이는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8강을 ..
2016.06.12 -
브라질, 콜롬비아에 2:1 승리...4강서 독일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연이은 남미 국가와의 맞대결에서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우승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이번에는 콜롬비아가 우승 후보 브라질의 희생양이 됐다. 브라질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웅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2:1의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두 중앙 수비수 티아고 실바와 다비드 루이스가 골을 넣으며 브라질의 4강행을 이끌었다.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는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제임스 로드리게스가 속한 콜롬비아는 '개최국'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하고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득점 선두에 올라 있는 로드리게스는 5경기 연속골[6..
2014.07.05 -
'5골' 로드리게스, 네이마르-메시 제치고 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새로운 별이 탄생했다. 부상으로 빠진 '주포' 라다멜 팔카오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워주고 있는 콜롬비아의 '신성' 제임스 로드리게스[22, AS 모나코]가 그 주인공이다. 로드리게스는 대회 개막 후 매 경기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다. 29일[한국시간] 치러진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콜롬비아에 승리를 안겼다. 로드리게스는 2골을 뽑아내며 조국 콜롬비아를 월드컵 8강으로 이끌었다. 콜롬비아 축구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카를로스 발데라마도 하지 못했던 일이다. 로드리게스가 우루과이전에서 터뜨린 첫 번째 골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환상적인 골이었다. 로드리게스는 0:0이던 전반 28분 아크 근처에서 아벨 아길라르의 ..
2014.06.29 -
'로드리게스 2골' 콜롬비아,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제임스 로드리게스가 4경기 연속골을 폭발시키며 콜롬비아를 월드컵 8강에 올려놓았다. '해결사' 루이스 수아레스가 빠진 우루과이는 맥없이 탈락했다. 콜롬비아는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처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콜롬비아는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로드리게스는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콜롬비아는 8강서 개최국 브라질과 맞붙는다. 상대 선수를 깨물며 중징계를 받은 간판 공격수 수아레스가 결장한 우루과이는 콜롬비아를 맞아 무기력하게 당하고 말았다. 수아레스가 없는 공격은 콜롬비아의 골문을 위협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콜롬비아의 떠오르는 '슈퍼스타' 로드리게스..
2014.06.29 -
페케르만 감독 "콜롬비아, 경기 할 때 마다 성장"
[팀캐스트=풋볼섹션] 콜롬비아의 호세 페케르만[64, 아르헨티나]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에서 계속되고 있는 상승세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콜롬비아는 주포 라다멜 팔카오가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월드컵 본선에서 고전할 것이라는 곱지 못한 시선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러한 예측은 모두 틀렸다. 콜롬비아는 조별 예선 첫 경기부터 막강 화력을 뽐내며 화려하게 비상했다.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겠으나 어떤 사람들은 콜롬비아를 우승 후보로 손꼽고 있을 정도다. 예선 3경기서 기록한 콜롬비아의 성적은 대단하다. 일단 전승을 올렸다. 그리스를 3:0으로 격파한 것을 시작해 코트디부아르전 2:1 승, 일본전 4:1 승리를 거뒀다. 우려하던 공격은 무려 9골을 폭발시켰다. 조 1위로 16강에 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팔카오의 공..
2014.06.25 -
주니가 "우루과이, 수아레스 없어도 강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콜롬비아의 수비수 후안 주니가[28, 나폴리]가 16강전 상대로 결정된 우루과이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콜롬비아는 25일[한국시간] 끝난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4:1로 대파하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다음 상대는 죽음의 D조에서 힘들게 생존한 우루과이다. 우루과이는 최종전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만만치 않은 상대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지만, 콜롬비아에 호재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의 간판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탈리아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깨무는 돌발행동으로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 징계가 내려진다면 최소 1경기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 수아레스..
2014.06.25 -
일본, 콜롬비아에 1:4 대패...16강 좌절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의 기적은 없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사무라이' 일본이 막강 화력의 콜롬비아를 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일본은는 25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 위치한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3차전 경기에서 콜롬비아에 1:4로 져 탈락이 확정됐다. 반면, 승리를 거둔 콜롬비아는 예선 3경기서 승점 9점을 따내는 저력을 과시하며 당당히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의 16강 진출이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일본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수비 붕괴를 막지 못하고 대패의 수모를 당했다. 이로써 일본의 2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 도전은 대실패로 막을 내렸다. 일본은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