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파크 레인저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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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감독 "QPR전은 힘든 경기가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번 시즌 마지막 상대인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경계하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지난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첫 우승을 거머쥘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와 있다. 맨시티는 맨유와 승점 86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리그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따라서 오는 주말로 예정된 리그 최종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다면 맨유를 제치고 잉글랜드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남았다. 바로 퀸즈 파크다. 껄끄러운 상대다. 퀸즈 파크가 잔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퀸즈 파크의 경우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패한다면 다음 시즌 챔피언십으로..
2012.05.12 -
첼시, 퀸즈 파크에 6:1 대승...토레스 혼자 3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상승세를 시즌 막판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이어가며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시원한 골 잔치를 선보였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6:1로 대파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빅4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첼시는 토트넘과 뉴캐슬을 승점 1점 차이로 바착 추격하며 리그 6위를 유지했다. 이날 첼시는 전반전에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막강 공격력을 앞세워 전반에만 4골을 집중시킨 것. 첼시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다니엘 스터리지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다. 스터리지는 전반 1분도 채 지나지 않은 시간에 강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퀸즈 파크의 골망을 흔들며 첼시의 공격 포문을 열..
2012.04.30 -
벵거 감독 '타랍, 좋은 선수이나 영입할 생각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리그 31라운드 상대였던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아델 타랍[22, 모로코]을 칭찬하면서도 영입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아스날은 31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리그 31라운드에서 퀸즈 파크에 덜미를 잡히며 1:2로 패했다. 아스날은 이 경기에서 전반 21분 타랍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전반 37분 테오 월콧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후반 21분 삼바 디아키테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최종 스코어 1:2로 졌다. 이날 패배로 승점 추가에 실패한 아스날은 그동안 이어오던 리그 연승 행진을 7경기에서 마감했고, 라이벌 토트넘과 첼시에 추격을 허용하며 리그 3위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 경기가 끝난 뒤 벵거 감독은 자신들을 상대로..
2012.04.03 -
아스날, 퀸즈 파크에 패배...연승 행진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막바지에 상승세를 타며 리그 3위까지 오른 아스날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연승 행진을 7경기에서 마감했다. 박주영은 또 명단에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아스날은 30일 밤[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홈팀의 기세를 꺾지 못하고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아스날은 승점 사냥에 실패한 것은 물론이고, 지난 2월 블랙번전 승리 이후 이어오던 연승 행진도 아쉽게 끝내고 말았다. 로빈 반 페르시를 중심으로 토마스 로시츠키, 테오 월콧, 미켈 아르테타 등을 선발로 기용한 아스날은 전반 22분 퀸즈 파크의 에이스 아델 타랍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37분 월콧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도..
2012.04.01 -
'승격팀' QPR, 신임 감독으로 마크 휴즈 내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닐 워녹 감독을 경질한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마크 휴즈[48, 웨일즈] 감독을 선임했다. 퀸즈 파크는 8일[이하 한국시간] 성적 부진의 이유로 워녹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퀸즈 파크는 3부 리그 소속의 밀턴 케인스 돈스와의 FA컵 64강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직후 워녹 감독과 작별을 고했다. 리그 8경기를 포함해 최근 9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던 퀸즈 파크로서는 용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곧바로 감독 경질로 이어졌다. 워녹 감독을 내친 퀸즈 파크는 이후 발 빠르게 움직이며 후임 감독을 물색했다. 후임 감독을 찾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퀸즈 파크의 감독 교체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퀸즈 파크는 워녹 감독..
2012.01.11 -
'악동' 바튼, 선제골 넣고 퇴장...팀은 1:2 역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악동으로 유명한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주장 조이 바튼[29, 잉글랜드]이 상대 선수를 가격해 퇴장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바튼은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홈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와의 리그 20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전반 36분 바튼의 잠잠하던 악동 기질이 발휘됐다. 퀸즈 파크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선제골의 주인공 바튼이 볼과 상관없는 중앙선 근처에서 신경전을 벌인 상대 미드필더 브래들리 존슨을 손으로 가격하며 곧바로 퇴장을 당한 것이다. 전반 초반 팀에 선제골을 안겨준 바튼은 경기 중 돌발 행동으로 퇴장을 당해 경기를 리드하고 있던 소속팀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쳤다. 자신의 퇴장이 역..
2012.01.03 -
맨유, 퀸즈 파크전에서 2:0 승리...박지성은 결장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격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박지성은 출전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8일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16라운드에서 전후반 각각 한 골씩을 터뜨리며 2:0으로 승리했다. 선제골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원정팀 맨유 쪽에서 나왔다. 맨유는 전반 1분 웨인 루니의 골로 기선을 잡았다. 루니는 발렌시아의 패스를 선제골로 마무리하며 리그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경기 초반 득점에 성공하며 1:0으로 앞서 나간 맨유는 이후 추가골과 인연이 없었다. 전반 23분 대니 웰벡이 퀸즈 파크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 선언됐다...
201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