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파크 레인저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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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QPR 3:1 대파...리그 무패 행진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가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완파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일 새벽[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티다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퀸즈 파크를 3:1로 꺾고 리그 2승째를 기록했다. 퀸즈 파크전에서 1승을 추가한 맨시티는 리그 3경기를 치른 현재 2승 1무 승점 7점을 확보하며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퀸즈 파크는 여전히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다. 퀸즈 파크는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를 넘지 못하면서 리그 3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퀸즈 파크의 '캡틴' 박지성은 이날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하는 데는 실패했다. 카를로스 테베즈와 에딘 제코 투톱을 가동한 맨시티..
2012.09.02 -
'박지성 풀타임' 퀸즈 파크, 리그컵에서 월솔 2:0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캡틴' 박지성이 3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며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시즌 첫 승을 선서했다. 마크 휴즈 감독이 이끄는 퀸즈 파크는 29일 새벽[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피탈 원 컵[리그컵] 2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1[3부]에 소속된 월솔을 3: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퀸즈 파크는 이날 승리로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앞서 벌어졌던 리그 2경기에서 잇따라 불안한 경기력을 노출하며 1무 1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던 퀸즈 파크는 '강적' 맨체스터 시티와의 일전을 앞두고 월솔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시즌 개막 후 매 경기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이번 경기에서도 풀타임 활약했다. 박지성은 중원에서 공..
2012.08.29 -
스완지 시티 감독 "QPR전 승리는 환상적"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완지 시티의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리그 개막전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거둔 대승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스완지는 18일[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퀸즈 파크와의 2012-2013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골 잔치를 벌이며 5:0으로 승리했다. 스완지는 원정 경기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수비에 집중하며 위협적인 역습으로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고, 선수들의 빼어난 결정력에 힘입어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전반 8분 미구엘 페레즈 쿠에스타[미츄]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스완지는 후반전 4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전 첫 득점의 시작도 쿠에스타였다. 쿠에스타는 역습 상황에서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의 골망을 갈랐고, 이후 나단 다이어와 스콧 싱클레어의 연속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
2012.08.19 -
'박지성 풀타임' 퀸즈 파크, 개막전서 스완지에 0:5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2012-13시즌 개막전에서 스완지 시티에 대패의 수모를 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퀸즈 파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무려 5골을 실점한 끝에 0:5로 완패했다. 이로써 퀸즈 파크는 지난 시즌 개막전 0:4 패배에 이어 2연속 새 시즌 첫 경기서 대패하며 굴욕을 맛봤다. 이적 후 처음 치러진 공식 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날 아델 타랍과 지브릴 시세 투톱을 가동한 퀸즈 파크는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전반전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스완지의 미드필더 미구..
2012.08.19 -
'이적생' 박지성, 개막전 출격 대기...다른 선수는 글쎄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드디어 개막한다. 이번 여름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한 박지성은 스완지 시티와의 개막전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퀸즈 파크의 희망으로 떠오른 박지성이 스완지 시티와의 2012-13시즌 리그 1라운드 경기에 출격 대기 중이다. 박지성은 지난 7월 7년간 뛴 정들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 '신천지' 퀸즈 파크로 전격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3년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최근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고, 주장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박지성이 최고 명문 맨유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롭게 둥지를 튼 퀸즈 파크는 지난 시즌 겨우 강등권에서 벗어나며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 하위권 클럽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맨유에 버금..
2012.08.18 -
퀸즈 파크, 폭풍 영입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퀸즈 파크는 박지성을 비롯해 이미 여러 선수를 영입했지만, 여전히 많은 선수들에게 관심을 나타내며 추가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다. 마크 휴즈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퀸즈 파크는 시즌 종료 후 이적 시장이 열리자 전력 보강을 위한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바 디아키테[낭시], 로베르트 그린[웨스트 햄], 앤디 존슨[풀럼],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영입을 완료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브라질 축신의 측면 수비수 파비우 다 실바를 임대로 데리고 왔다. 이러한 퀸즈 파크의 '폭풍' 영입은 지난 시즌 부진에 따른 것이다. 퀸즈 파크는 2010-11시즌 2부 리그 챔피언에 등극하며 ..
2012.07.24 -
'악동' 바튼, 12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
[팀캐스트=풋볼섹션]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주장 조이 바튼이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12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 선수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바튼에게 추가적인 8경기 출장 정지 처분과 함께 7만 5,000 파운드[한화 1억 3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FA의 징계위원회 위원장은 "바튼의 행동은 잉글랜드 축구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혔다"라고 전하며 바튼의 폭력적인 행동을 맹비난했다. 추가로 8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바튼은 다음 시즌 초반 무려 12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맨시티전에서 시즌 두 번째 퇴장을 당한 바튼에게는 이미 4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2012.05.24